날 만날때 핸폰을 꺼놓는 남자= 결론

웃겨...2006.04.11
조회609

많은사람들이 그거 바람둥이다...양다리다 접어라...그리 리플을 달아주셨슴당.

오후에 다시 물어봤슴니다.

그 전화 엄마 맞냐고....

아니라고...8년 사귄 여친인뎅...

결혼도 했고...애도 있느데 요즘 부쩍 전화가 온다.

별로 대수럽지 않게 대답을 하네요.

그런거에 너무 민감한 니가 이상하다.

참내...어이없음...

첨부터 걍 그렇게 얘기하지 왜 그짓말을 하냐고...

의심하는 날 더 이상한 사람을 만드는 남친....날 만날때 핸폰을 꺼놓는 남자=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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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에 늘 비번이 걸려있는 남친.

요즘 들어서 날 만날때는 핸폰이 꺼져있다.

어제두 날 만난다음 핸폰을 꺼둔다.

어찌하다 비번을 알게된 난...몰래 핸폰을 보게됐는뎅...

부재중 전화가 많다. 호출까지 했네...

내핸폰으로 발신제한으로 전화를 하니...여자네~

 

나중에 물어봤다. 왜 자꾸 핸폰을 꺼놓냐?...

자꾸 전화가 온다네...

누구한테?...." 집에서...형이...

형번호가 몇번이야? " 내가 본 번호랑 틀리다.

그래서 그번호 말고...다른번호는?..."

엄마란다. 엄마한테 전화오는데 핸폰을꺼놓나?...

 

최신통화목록을 보니...내번호보다 그 낯선 번호가 많다.

엄마인뎅...등록도 안해놓나?...

 

문자 수신발신..전부 삭제 되어있다.

뭣땜에 그리 철저히...삭제를 하시는지...참내~~

 

이거 또 믿음이 무너진다.날 만날때 핸폰을 꺼놓는 남자=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