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들어서....삶에 힘겨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자식도 낳았고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사는 가정과 일상을 꿈꿨었습니다....아침에 눈뜨고 저녁이면 한상에서 밥먹고 아이들 칭얼대는 소리에 군기도 잡으면서 그저 여자는 살림 잘하고 내조 잘하고 자식 잘키우면서 아껴쓰며 살면 되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세상물정 잘 몰라 계산할줄도 몰랐고 주위에서 좋은 조건에 남자를 소개할라치면 결혼할 사람 있다고 당당히 얘기했었습니다....그남자는 큰돈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상하고 따뜻했기에 맘고생은 안하고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돈고생은 물론이고 맘고생을 하고 삽니다.... 돈은 없으면 안쓰고 안먹음 되지만 맘아프게 하는건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너무 힘들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음 나을수 있는 병이 아니기에 더욱 아파요.... 남편은 결혼초기부터 직장을 수시로 옮겨다녔고 애기 낳고는 백일후에 석달을 놀기만 하면서 생활비를 한푼도 가져다 주지 않았습니다...그땐 남편을 믿었고 또 당연 믿어야 된다 생각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석달이 넘어갈 무렵에 너무 걱정이 되어 친정엄마에게 전화로 얘기하는 걸 들었나봅니다....그리고선 바로 직장 잡아 나가는거예요... 그때도 좀 이해가지 않았지만 자신의 흉을 봤다고 싫어 했던 남편이었습니다.... 그후로 계속 잊을만하면 한번씩 백수가 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달은 기본으로 노는데... 혼자서 아무리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항상 제자리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잔소리라도 할라치면 더욱 기세등등해져서 어깃장을 놓는데 정말 미쳐버릴것 같네요.... 결혼 6년동안 5번째 입니다....지금도 집에서 놀고 있죠.... 어린 아들 두돌때부터 떼어놓고 한푼이라도 도와주려고 어깨의 짐좀 덜어주려고 시작한 맞벌인데 이젠 하지 않을까봐요....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하고픈 생각도 없네요...... 남편이 놀때마다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아도 항상 똑같은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고 책임도 없는 저사람을 제가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계속 참아 줘야만 하는 걸까요...... 자식이 있어 6년동안 참은건데.....정말이지 잘살고 싶어요.... 둘째를 낳고 싶지만 자기도 돈을 못벌어서 낳지 않겠다고 하는 남자입니다..... 어떻게든 낳아서 열심히 벌 생각보단 둘째를 낳아도 놀게 된단 생각을 하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똑같이 대책없이 살고 싶기도 하고요... 예를 들면 둘째를 낳아서 전 집에서 살림하고 애만 키우면서 사는거죠...... 두서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별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별거는 이혼의 전 단계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어떻게든 정신을 차려보게 하고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책임감을 갖게 해주고 다시 살아보려구요.....만약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저렇게 산다면 자식이 있지만 저도 더이상은 봐줄수가 없을것 같아요.....믿음이 없어져 버려서요.....저도 남편 의지하고 기대면서 살고 싶은데 저의 생활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본인도 답답한지....옆에서 보는 저는 미쳐버릴것만 같은데 이길이 아니면 다른길을 가서라도 도둑질만 빼고는 날품팔이라도 해서 무슨짓이라도 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바쁘신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수고하세요~~
정말 이건 아닌거죠....힘드네요...삶이
힘이들어서....삶에 힘겨워서 글을 올려봅니다.....
사랑해서 결혼을 했고 자식도 낳았고 별문제 없이 평범하게 사는 가정과
일상을 꿈꿨었습니다....아침에 눈뜨고 저녁이면 한상에서 밥먹고
아이들 칭얼대는 소리에 군기도 잡으면서 그저 여자는 살림 잘하고
내조 잘하고 자식 잘키우면서 아껴쓰며 살면 되는줄로만 알았습니다....
늦은 나이에 결혼을 했지만 세상물정 잘 몰라 계산할줄도 몰랐고
주위에서 좋은 조건에 남자를 소개할라치면 결혼할 사람 있다고 당당히
얘기했었습니다....그남자는 큰돈은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자상하고 따뜻했기에 맘고생은 안하고 살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돈고생은 물론이고 맘고생을 하고 삽니다....
돈은 없으면 안쓰고 안먹음 되지만 맘아프게 하는건 어찌할 방법이 없네요....
그래서 너무 힘들고 병원에 가서 치료 받음 나을수 있는 병이 아니기에 더욱 아파요....
남편은 결혼초기부터 직장을 수시로 옮겨다녔고 애기 낳고는 백일후에 석달을 놀기만
하면서 생활비를 한푼도 가져다 주지 않았습니다...그땐 남편을 믿었고 또 당연 믿어야
된다 생각해서 이런저런 말을 하지 않았어요....석달이 넘어갈 무렵에 너무 걱정이 되어
친정엄마에게 전화로 얘기하는 걸 들었나봅니다....그리고선 바로 직장 잡아 나가는거예요...
그때도 좀 이해가지 않았지만 자신의 흉을 봤다고 싫어 했던 남편이었습니다....
그후로 계속 잊을만하면 한번씩 백수가 되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한달은 기본으로 노는데...
혼자서 아무리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봐도 항상 제자리고 달라지는것도 없고
잔소리라도 할라치면 더욱 기세등등해져서 어깃장을 놓는데 정말 미쳐버릴것 같네요....
결혼 6년동안 5번째 입니다....지금도 집에서 놀고 있죠....
어린 아들 두돌때부터 떼어놓고 한푼이라도 도와주려고 어깨의 짐좀 덜어주려고 시작한
맞벌인데 이젠 하지 않을까봐요....아무것도 하고 싶지도 하고픈 생각도 없네요......
남편이 놀때마다 별의별 방법을 다 써보아도 항상 똑같은 행동으로 일을 그르치고
책임도 없는 저사람을 제가 자식이 있다는 이유로 계속 참아 줘야만 하는 걸까요......
자식이 있어 6년동안 참은건데.....정말이지 잘살고 싶어요....
둘째를 낳고 싶지만 자기도 돈을 못벌어서 낳지 않겠다고 하는 남자입니다.....
어떻게든 낳아서 열심히 벌 생각보단 둘째를 낳아도 놀게 된단 생각을 하는것 같아 속상합니다...
그렇다고 제가 돈을 많이 버는것도 아닌데......똑같이 대책없이 살고 싶기도 하고요...
예를 들면 둘째를 낳아서 전 집에서 살림하고 애만 키우면서 사는거죠......
두서도 없이 주저리주저리 넋두리가 되어버렸네요....
별거나 이혼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별거는 이혼의 전 단계라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려구요....어떻게든 정신을 차려보게 하고 아빠로서 남편으로서 책임감을 갖게 해주고 다시
살아보려구요.....만약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계속 저렇게 산다면 자식이 있지만 저도 더이상은
봐줄수가 없을것 같아요.....믿음이 없어져 버려서요.....저도 남편 의지하고 기대면서 살고 싶은데
저의 생활은 여기까지인가 봅니다....본인도 답답한지....옆에서 보는 저는 미쳐버릴것만 같은데
이길이 아니면 다른길을 가서라도 도둑질만 빼고는 날품팔이라도 해서 무슨짓이라도 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틀린걸까요.....
바쁘신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