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사귄여자가있었습니다.. 전 직장에서 만난 동료였죠... 제 전공은 전자쪽 이었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고심하던차였는데 마침 회사가 부도가나서 이참에 내가 진정 원하는 적성을 찾아 가야겠다고 마음먹은것이 치과기공사였습니다. 이길은 해당학교를 졸업해야만 시험응시 자격이 주어지기에 어쩔수없이 나이 서른에 모든걸 버리고 지방으로 내려가 열살 어린 학생들과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었답니다. 졸지에 주말 커플이 되어서 섭섭했겠지만 그녀또한 잘 선택한길이라고 용기가 되어주고 쉽지않은 결정이라며 저를 존경해주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국가고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을때 거의 바깥출입을 금하고 하루에 16시간씩 공부만했죠 머리까지 하얗게 새어 지더군요 어린학생들 쫓아가려면 그친구들 책한번 볼때 저는 세번 네번 봐야 겨우 따라갈수있었답니다. 국가고시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고 10일전 서울에 있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장소가 어디어디이니...미리 숙소(여관)좀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수천명이 모이니 미리 방을 잡아달라고 했죠 그리고 그담날 같이 국가고시장까지 같이 가주기로 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느낄수가없었습니다.
마지막 스파트를 다해야할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조바심도 생기고 긴장이되어 집중이 잘안되 걱정이되더군요 그녀 목소리를 듣고 힘내고 다시해야겠다 생각하고 밤 11시쯤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술취한 그녀 꼭 하는 행동이있거든요 전화에다가 뽀뽀 하라고 나 사랑하냐 안사랑하냐..빨리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근데 이상합니다. 평소와다르게 바삐전화를끊으려고 하네요 담에 통화하자고 머지?? 왜그러지??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전화를끊어버리더군요 속으로 머야~ 라고 되뇌이며 다시 통화를눌렀죠...전화를 안받더군요...수십번 수백번을 눌렀지만 안받더군요... 멀까요? 6년간 저만을 바라보던 그녀,, 하루를 제생각만하고 행복해하던그녀 ,, 이 의미가 멀까요?? 무슨일 있나보다 생각하고 그담날 되어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어제 무슨일이냐...물었더니..아무일없었답니다. 이런~~~ 참나~~~ 믿기지않더군요.. 한두달도 아니고 그녀랑 저랑 6년을 봐왔는데 아무일 없는 일은 아니었거든요 솔직히 말해보라 위치조회해보니 xx대학 후문이던데 거기는 왜갔냐..너주위사람 그동네 사는 사람 아무도 없지않느냐 누구냐 남자생겼냐? (결국 이질문까지 가더군요)
ㅠㅠ 남자 생겼답니다. my god "" 앞이 하얗더군요 아니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머라고 말을 해야하나 6년간 나만 바라보던 천사같은 그녀가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이걸 잡아야하는 상황이냐 궂이 잡아야 되는 우리가그런 사이였단 말이냐 난 도데체 6년간 머했냐 이여자만을 믿고 속고 그랬던건가 죽어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오빠랑 헤어지게 되어도 평생 오빠만을 마음속에 둘것이라고 부르짖던...그사람이란말인가 "오빠 난 오빠랑 헤어져도 평생 오빠만을 사랑할거야 ".,,," 장담하지마~~앞으로의 일에대해 함부로 장담하는거 아냐",,,,,",,,," 치~ 오빠는 내가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좀 믿어줘~~"
남은동안 잠도 안자고 반드시 성공하리라라는 집념으로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결국 저는 국가고시 합격하고 치과기공사가되었습니다. 운좋게 미국회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좋은 pay 와 컴퓨터로 치아를 설계하고 최첨단로봇으로 치아를 만드는 유망한 직종에 근무하게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한켠엔 어둠이 남아있더군요 술한잔에 그사람 생각도 나고 ...잊은줄알았는데....6년이란세월이 쉽지많은 않더군요 거리에 우연히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가 즐겨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쇼윈도우에 작은 원피스 그녀가 입으면 딱맞겠네....
어느날 그녀 싸이에 들렀습니다. 새로생긴 남친인듯 1촌명이 자기야 더군요....이런젠장 자기야...라는 1촌명 홈피에 들어가봤습니다. 방명록 몇개 없더군요... 그녀의 이름만..즐비하더군요....그런데 문제는 날짜를 본순간 저는 그만 이성을 잃게됬습니다. 정말 여자가 무섭게 느껴지더군요...제가 알아체기 이미 훨씬전부터 그남자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보고싶다말하고.....저도 모르게 핸폰을 들어 온갖욕을 문자메세지로 보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냐...라는 말들뿐이겠죠....복수하겠다가..결론이겠구요... 잠시후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았습니다. 남자목소리 "여보세요 저 xx 남자친구거든요 ....당신 또라이 아냐? 이런 또라이xx 아직도 미련남았나보네...당신여자 없어? 추잡스럽게 왜그래? 다신 이런짓하지마 콩밥먹여버릴꺼야~" 뚝~~
홈피프로필 보니 저보다 3살이 어리더군요...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딴남자 찾은게 수준이 저정도인 사람한테 갔더란말인가...자기가 나한테 할말이 머가있길래 전화를 하나...최소한 자기는 조용히 있어주고 내가 미련을 버리게 기다려줘야하는게 정말 정말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그것도 나이도 어린사람이....
이번엔 제가 전화 걸었습니다.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한테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녀와 저 6년 만났습니다. 사람이 원망도 못합니까? 그리고 뭘로 저콩밥 먹일라구요? 안그래도 집에서 콩밥많이 먹거든요 그리고 당신은 참 비위도 좋군요 나란 존재를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사귀고 있는도중 당신을 만난건데 용서가 되고 이해가되고 그랬나보내요 전 그런여자 안만나고 맙니다. 저는 당신처럼 그렇게 비위가 좋지 않거든요 사람이 짐승과 머가 틀리겠나요 ? 둘이 지지고 볶고 잘살든 말든 알아서 할일이지만...참 사람들이 안되보이네요....쯔쯔" 이렇게 끊어버렸습니다. 다시는 전화안오더군요....아~~씁슬....
여자가 무섭네요....물론... 이런남자도있겠지만...사람이 무섭다고 해야겠군요 저 여자없다고 무시하대요...사랑이 운명이 그렇게 쉽게 오는건가요? 집에서도 그녀랑 헤어진거 알고 상처받았을까 불이나케 선보게 하더라구요 전 빈껍데기였습니다. 속이 텅텅빈....어떻게 지금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나요 가슴이 한쪽이 항상비어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가슴에 이런비어있는 공간이 없다면 다른사랑이 들어와줄 공간이 없는거겠죠? 정말 열심히 살려구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남자도 한을품으면 오뉴월에 서리가내려요
6년사귄여자가있었습니다..
전 직장에서 만난 동료였죠...
제 전공은 전자쪽 이었지만 적성에 맞지않아 고심하던차였는데 마침 회사가 부도가나서
이참에 내가 진정 원하는 적성을 찾아 가야겠다고 마음먹은것이 치과기공사였습니다.
이길은 해당학교를 졸업해야만 시험응시 자격이 주어지기에 어쩔수없이 나이 서른에
모든걸 버리고 지방으로 내려가 열살 어린 학생들과 학교를 다시 다니게 되었답니다.
졸지에 주말 커플이 되어서 섭섭했겠지만 그녀또한 잘 선택한길이라고 용기가 되어주고
쉽지않은 결정이라며 저를 존경해주었습니다.
3년이란 시간이 흐르고 어느덧 국가고시가 100일 앞으로 다가왔을때 거의 바깥출입을
금하고 하루에 16시간씩 공부만했죠 머리까지 하얗게 새어 지더군요
어린학생들 쫓아가려면 그친구들 책한번 볼때 저는 세번 네번 봐야 겨우 따라갈수있었답니다.
국가고시 날짜와 장소가 발표되고 10일전 서울에 있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장소가
어디어디이니...미리 숙소(여관)좀 잡아달라고 했습니다. 전국에서 수천명이 모이니
미리 방을 잡아달라고 했죠 그리고 그담날 같이 국가고시장까지 같이 가주기로 했습니다.
그때까지 저는 그녀에게 아무것도 느낄수가없었습니다.
마지막 스파트를 다해야할때 시간이 가까워질수록 조바심도 생기고 긴장이되어 집중이
잘안되 걱정이되더군요 그녀 목소리를 듣고 힘내고 다시해야겠다 생각하고
밤 11시쯤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녀 술이 많이 취했더군요 술취한 그녀 꼭 하는 행동이있거든요
전화에다가 뽀뽀 하라고 나 사랑하냐 안사랑하냐..빨리 사랑한다고 말하라고...
근데 이상합니다. 평소와다르게 바삐전화를끊으려고 하네요 담에 통화하자고 머지??
왜그러지??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전화를끊어버리더군요 속으로 머야~ 라고 되뇌이며
다시 통화를눌렀죠...전화를 안받더군요...수십번 수백번을 눌렀지만 안받더군요...
멀까요? 6년간 저만을 바라보던 그녀,, 하루를 제생각만하고 행복해하던그녀 ,,
이 의미가 멀까요?? 무슨일 있나보다 생각하고
그담날 되어 전화를 다시 걸었습니다. 어제 무슨일이냐...물었더니..아무일없었답니다.
이런~~~ 참나~~~ 믿기지않더군요.. 한두달도 아니고 그녀랑 저랑 6년을 봐왔는데
아무일 없는 일은 아니었거든요 솔직히 말해보라 위치조회해보니 xx대학 후문이던데
거기는 왜갔냐..너주위사람 그동네 사는 사람 아무도 없지않느냐 누구냐
남자생겼냐? (결국 이질문까지 가더군요)
ㅠㅠ 남자 생겼답니다. my god "" 앞이 하얗더군요
아니 이럴때 어떻게 해야하나 머라고 말을 해야하나 6년간 나만 바라보던 천사같은 그녀가
새로운 남자가 생겼다...이걸 잡아야하는 상황이냐 궂이 잡아야 되는 우리가그런 사이였단
말이냐 난 도데체 6년간 머했냐 이여자만을 믿고 속고 그랬던건가 죽어도 나만을 사랑한다고
오빠랑 헤어지게 되어도 평생 오빠만을 마음속에 둘것이라고 부르짖던...그사람이란말인가
"오빠 난 오빠랑 헤어져도 평생 오빠만을 사랑할거야 ".,,," 장담하지마~~앞으로의 일에대해
함부로 장담하는거 아냐",,,,,",,,," 치~ 오빠는 내가 진심으로 이야기하면 좀 믿어줘~~"
국가고시가 일주일도 안남았는데 저 어째해야됬을까요?? 무너져?? 이틀간 식음전폐하고
술만마셨습니다. 3년을 공부해서 이루어논거 한여자때문에 무너질순없겠죠
남은동안 잠도 안자고 반드시 성공하리라라는 집념으로 이를 악물고 공부했습니다.
결국 저는 국가고시 합격하고 치과기공사가되었습니다. 운좋게 미국회사에 들어가게되었고
좋은 pay 와 컴퓨터로 치아를 설계하고 최첨단로봇으로 치아를 만드는 유망한 직종에
근무하게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한켠엔 어둠이 남아있더군요
술한잔에 그사람 생각도 나고 ...잊은줄알았는데....6년이란세월이 쉽지많은 않더군요
거리에 우연히 들려오는 음악소리 그녀가 즐겨 흥얼거렸던 노래인데.....
쇼윈도우에 작은 원피스 그녀가 입으면 딱맞겠네....
어느날 그녀 싸이에 들렀습니다. 새로생긴 남친인듯 1촌명이 자기야 더군요....이런젠장
자기야...라는 1촌명 홈피에 들어가봤습니다. 방명록 몇개 없더군요...
그녀의 이름만..즐비하더군요....그런데 문제는 날짜를 본순간 저는 그만 이성을 잃게됬습니다.
정말 여자가 무섭게 느껴지더군요...제가 알아체기 이미 훨씬전부터 그남자에게 사랑한다 말하고
보고싶다말하고.....저도 모르게 핸폰을 들어 온갖욕을 문자메세지로 보냈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수있냐...라는 말들뿐이겠죠....복수하겠다가..결론이겠구요...
잠시후 모르는 폰번호로 전화가 옵니다. 받았습니다. 남자목소리
"여보세요 저 xx 남자친구거든요 ....당신 또라이 아냐? 이런 또라이xx
아직도 미련남았나보네...당신여자 없어? 추잡스럽게 왜그래? 다신 이런짓하지마
콩밥먹여버릴꺼야~" 뚝~~
홈피프로필 보니 저보다 3살이 어리더군요...더 가슴이 아팠습니다. 딴남자 찾은게
수준이 저정도인 사람한테 갔더란말인가...자기가 나한테 할말이 머가있길래
전화를 하나...최소한 자기는 조용히 있어주고 내가 미련을 버리게 기다려줘야하는게
정말 정말 최소한의 예의 아닌가..그것도 나이도 어린사람이....
이번엔 제가 전화 걸었습니다. "끼어들어 미안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저한테그러시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그녀와 저 6년 만났습니다. 사람이 원망도 못합니까? 그리고 뭘로 저콩밥
먹일라구요? 안그래도 집에서 콩밥많이 먹거든요 그리고 당신은 참 비위도
좋군요 나란 존재를 뭐라고 말했는지 모르겠지만 저사귀고 있는도중 당신을 만난건데
용서가 되고 이해가되고 그랬나보내요 전 그런여자 안만나고 맙니다. 저는 당신처럼 그렇게
비위가 좋지 않거든요 사람이 짐승과 머가 틀리겠나요 ? 둘이 지지고 볶고 잘살든 말든
알아서 할일이지만...참 사람들이 안되보이네요....쯔쯔" 이렇게 끊어버렸습니다.
다시는 전화안오더군요....아~~씁슬....
여자가 무섭네요....물론... 이런남자도있겠지만...사람이 무섭다고 해야겠군요
저 여자없다고 무시하대요...사랑이 운명이 그렇게 쉽게 오는건가요?
집에서도 그녀랑 헤어진거 알고 상처받았을까 불이나케 선보게 하더라구요
전 빈껍데기였습니다. 속이 텅텅빈....어떻게 지금상태에서 다른 여자를 만나나요
가슴이 한쪽이 항상비어있는거 같습니다 만약 가슴에 이런비어있는 공간이 없다면
다른사랑이 들어와줄 공간이 없는거겠죠? 정말 열심히 살려구요 반드시 성공할겁니다
남자도 한을 품으면 오뉴월서리가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