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다아는 CC였는데 제 옆에서 과 다른 여자들과 끌어안기는 여사였고 그렇다고 뭐라하면
동생인데 어떠냐면서 내가 딴생각이 있음 너 보는 앞에서 그러겠냐고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귄여자 이야기는 끊임 없이 했습니다. 심지어는 제 친구와 만난자리에서도 하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받는 상처도 상처지만 우리가 사귀는걸 뻔히 아는데도 친구들 앞에서 무시당하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과 과제며 레포트며 심지어는 시험 컨닝페이퍼까지 제가 모두 다 해줬고
제가 제 과제 때문에 힘들다고 투덜대면 받아주기는 커녕 기왕 해줄꺼면 잔말말고 하라고 짜증을 부리곤 했습니다.
제게서 마음이 떠난것 같아 보내준다고 하면 아니라며 말을 돌렸습니다,
방학이 되자 1주일에 한번보기도 힘들어 져서 몇주만에 만나면 하는 말이 니가 너무 떼서서 한번 만나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100일도 전화 한통 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만 헤어지자고 제입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흔쾌이 그러자며 자기랑 나랑은 전혀 맞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냥 친한 과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오히려 사귈때보다 더 편한관계가 되었습니다.
제가 모든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지만 제 상처는 이제 부터 입니다.
제가 받은 상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말하자면
사귈때 그 사람이 저한테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데 돈이 없다면서 빌려달라기에 제가 지갑에 있는돈을 다끌어서 준적이 있었습니다.
헤어지고 한참 뒤 돈갚으라는 말에 옆에 있던 다른친구가 그사람보고 ㅇㅇ(나)한테 돈빌렸냐고 묻자
그사람 아주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어~ 저번에 영희 만나는데 돈이 없어서 빌렸어~!" 영희는 저랑 사귀기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겐 거짓말을 했던거였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그여자를 만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저랑 사귈때 같이 다니던 몇몇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한 친구내 집에 모여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했는데 잠깐 친구 만나고 바로 오겠다며 자지말고 기다리라던 그사람 휴대폰도 안되고 연락이 안되서 밤을 꼬박 지세웠는데 새벽녁에야 와서는
술이 취해서 잠이들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건 그날 밤 친구들과 술 마시고 다른 여자랑 잤다고 하더군요 (돈주고 사는 그런여자 이에요) 저랑 여행가기 전날 말입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더 심한건 그날 남자 애들과 키득거리며 제가 알아 들을수 없던 말을 했던것이 그 이야기 였습니다 다른 애들은 제 남자 친구가 딴 여자랑 자고 왔던걸 알았던거죠 어떻게 저랑 사귀는 걸 뻔히 아는 친구들에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죠?
정말 결정적인건 한친구가 저한테 와서 전해준 이야기를 듣곤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사람이란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 한말이라면서 하는 말이
그 사람이 그랬다더군요
저랑 사귈때 제가 보내준다고 했는데도 안 헤어진 이유가 저를 이용하기 위해서 였다면서 ..레포트며 시험이며 자기는 공부못한담서..제가 아주 유용하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인건 알지만 너무 튕긴다고 짜증을 냈었대요 그 사람이 자자는 요구에 제가 거절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어이없어 했었다고 전해주더군요 그사람 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걸 알고 그걸 이용했습니다.
저에게 막대하던 어떻든 저는 다 받아준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사실은 멍청하게도 그랬었구요
남자에게 배신당했단 생각보단 인간으로서 치가 떨렸습니다.
헤어지고 안본 사이도 아니고 정말 잘 지냈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선 제게 잘 대해 줬었구요 그것도 시험 때문이었나 봅니다.
이제까지 저랑 지냈던 모든게 거짓이었단 생각을 하니 정말 발등 찍힌 기분이 었습니다.
그후에 학교에서 봐도 제가 그사람을 무시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집앞에 와서 사과를 하면서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안받아주자
학교에서 제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저에게 막 대하는 걸 본 다른 과 친구가 왜 그러냐고 동생들 앞에서 대우를 해줘야지 했더니
그사람 이 그랬다더군요 " 지가 나 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뭐가 잘났다고 내가 대우를 해주는데?"
라고요
제가 원하는걸 해주지 않자 제가 그동한 해줬던 모든일들도 없는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참 어리 석었습니다. 당하고 해준게 바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죠
하지만 저 그렇게 착한애 아닙니다. 그저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 위해 하는일 귀찮지 않았고
또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만 고맙게 생각해줬다면 소중하게 생각해줬다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무시당하고 힘들어도 참고 또 참았습니다.
차라리 도와 달라고 해달라고 했다면 사귀는게 아니어도 저는 해줬을 겁니다.
그리고 차라리 예전에 그 여자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으면 웃으면서 는 아니라도 상처받지 않고 보내 줬을겁니다.
저도 어리석었지만 그 사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운이 나빠 그런 사람을 만난 건가요? 이제는 남자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원래 쉽게 맘을 주는 제가 아니라서 더 하네요 친구들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지만 1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이 남자 때문에 사랑하기가 겁이나네요..이런남자만 있는건 아니겠죠?
내용이 많이 기네요~ 다 말하자면 1주일이 넘게 걸릴것 같아요
시간이 되신다면 끝까지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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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 입학해서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의젓해보이는 모습에 맘이 갔습니다. 그렇게 혼자서 짝사랑을 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났을까 그남자가 말하더군요
"너 나 좋아한다며 왜 말안했어 바보같이~."
제 친구가 살짝 말해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곤 저보고 미안하다면 거절을 했습니다. 제가 직접한 고백도 아닌데다가 알고 있었기에
아프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몇일 지나서 그남자가 저 보고 사귀자고 하더군요
그렇게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자꾸만나보니 처음에 제가 생각했던거랑은 조금 다른 모습이었어요
저는 차분하고 어른 스러운 사람을 좋아하는데 정반대 였습니다
그래도 그땐 이미 제가 그사람을 많이 좋아해서 모든걸 다 받아줬습니다,
100남짓 사귀면서 즐거웠던건 2주정도 나머진 눈물로 지냈습니다,
다른 사람에겐 유난히 친근한 그사람 저에게만 막 대했습니다,
처음엔 편해서 그런거라 생각했지만 갈수록 심해지더군요
모두가 다아는 CC였는데 제 옆에서 과 다른 여자들과 끌어안기는 여사였고 그렇다고 뭐라하면
동생인데 어떠냐면서 내가 딴생각이 있음 너 보는 앞에서 그러겠냐고 오히려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 사귄여자 이야기는 끊임 없이 했습니다. 심지어는 제 친구와 만난자리에서도 하더라구요
그 사람에게 받는 상처도 상처지만 우리가 사귀는걸 뻔히 아는데도 친구들 앞에서 무시당하는게
더 힘들었습니다,
과 과제며 레포트며 심지어는 시험 컨닝페이퍼까지 제가 모두 다 해줬고
제가 제 과제 때문에 힘들다고 투덜대면 받아주기는 커녕 기왕 해줄꺼면 잔말말고 하라고 짜증을 부리곤 했습니다.
제게서 마음이 떠난것 같아 보내준다고 하면 아니라며 말을 돌렸습니다,
방학이 되자 1주일에 한번보기도 힘들어 져서 몇주만에 만나면 하는 말이 니가 너무 떼서서 한번 만나준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하더군요
100일도 전화 한통 없이 그냥 넘어 갔습니다
결국 너무 힘들어서 그만 헤어지자고 제입으로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 흔쾌이 그러자며 자기랑 나랑은 전혀 맞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후 그냥 친한 과 친구처럼 지냈습니다, 오히려 사귈때보다 더 편한관계가 되었습니다.
제가 모든 사실을 알기 전까지는요..
이야기가 너무 길어졌지만 제 상처는 이제 부터 입니다.
제가 받은 상처는 수도 없이 많지만 중요한 몇가지만 말하자면
사귈때 그 사람이 저한테 오랜만에 고등학교 친구들을 만나는데 돈이 없다면서 빌려달라기에 제가 지갑에 있는돈을 다끌어서 준적이 있었습니다.
헤어지고 한참 뒤 돈갚으라는 말에 옆에 있던 다른친구가 그사람보고 ㅇㅇ(나)한테 돈빌렸냐고 묻자
그사람 아주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어~ 저번에 영희 만나는데 돈이 없어서 빌렸어~!" 영희는 저랑 사귀기 전에 헤어진 여자친구였습니다. 그러니까 저에겐 거짓말을 했던거였습니다. 그때부터 계속 그여자를 만나고 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저랑 사귈때 같이 다니던 몇몇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가기로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날 한 친구내 집에 모여서 자고 다음날 같이 출발하기로 했는데 잠깐 친구 만나고 바로 오겠다며 자지말고 기다리라던 그사람 휴대폰도 안되고 연락이 안되서 밤을 꼬박 지세웠는데 새벽녁에야 와서는
술이 취해서 잠이들었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건 그날 밤 친구들과 술 마시고 다른 여자랑 잤다고 하더군요 (돈주고 사는 그런여자 이에요) 저랑 여행가기 전날 말입니다. 제가 기억하기에 더 심한건 그날 남자 애들과 키득거리며 제가 알아 들을수 없던 말을 했던것이 그 이야기 였습니다 다른 애들은 제 남자 친구가 딴 여자랑 자고 왔던걸 알았던거죠 어떻게 저랑 사귀는 걸 뻔히 아는 친구들에게 그런말을 할수가 있죠?
정말 결정적인건 한친구가 저한테 와서 전해준 이야기를 듣곤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그사람이란 제일 친했던 친구한테 한말이라면서 하는 말이
그 사람이 그랬다더군요
저랑 사귈때 제가 보내준다고 했는데도 안 헤어진 이유가 저를 이용하기 위해서 였다면서 ..레포트며 시험이며 자기는 공부못한담서..제가 아주 유용하다고 했답니다.
그리고 제가 처음인건 알지만 너무 튕긴다고 짜증을 냈었대요 그 사람이 자자는 요구에 제가 거절을 했었거든요
그리고 저랑 헤어지고 나서 돌아가는 길에 친구에게 전화해서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하더라고 어이없어 했었다고 전해주더군요 그사람 제가 자기를 많이 좋아하는걸 알고 그걸 이용했습니다.
저에게 막대하던 어떻든 저는 다 받아준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사실은 멍청하게도 그랬었구요
남자에게 배신당했단 생각보단 인간으로서 치가 떨렸습니다.
헤어지고 안본 사이도 아니고 정말 잘 지냈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선 제게 잘 대해 줬었구요 그것도 시험 때문이었나 봅니다.
이제까지 저랑 지냈던 모든게 거짓이었단 생각을 하니 정말 발등 찍힌 기분이 었습니다.
그후에 학교에서 봐도 제가 그사람을 무시 했습니다.
그러자 저희 집앞에 와서 사과를 하면서 잘못했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안받아주자
학교에서 제 욕을 하고 다녔습니다.
저에게 막 대하는 걸 본 다른 과 친구가 왜 그러냐고 동생들 앞에서 대우를 해줘야지 했더니
그사람 이 그랬다더군요 " 지가 나 한테 해준게 뭐가 있다고 뭐가 잘났다고 내가 대우를 해주는데?"
라고요
제가 원하는걸 해주지 않자 제가 그동한 해줬던 모든일들도 없는게 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제가 참 어리 석었습니다. 당하고 해준게 바보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셨겠죠
하지만 저 그렇게 착한애 아닙니다. 그저 제가 좋아하는 그사람 위해 하는일 귀찮지 않았고
또 해주고 싶었습니다.( 다만 고맙게 생각해줬다면 소중하게 생각해줬다면 좋았을 텐데요)
그래서 무시당하고 힘들어도 참고 또 참았습니다.
차라리 도와 달라고 해달라고 했다면 사귀는게 아니어도 저는 해줬을 겁니다.
그리고 차라리 예전에 그 여자 다시 만나고 싶다고 말했으면 웃으면서 는 아니라도 상처받지 않고 보내 줬을겁니다.
저도 어리석었지만 그 사람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제가 운이 나빠 그런 사람을 만난 건가요? 이제는 남자를 믿을수가 없습니다.
원래 쉽게 맘을 주는 제가 아니라서 더 하네요 친구들은 소개팅을 시켜준다고 하지만 1년이 넘게 지난 지금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네요
세상엔 좋은 남자도 많은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