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이란시간..바람핀놈 바보같이 받아준나..

이악물고참자..2006.04.11
조회659

정말 글을 올릴까 말까 정말 생각 마니하다..

 

너무 답답해서 몇자 적어볼까하고..이러케 글을 올립니다..

 

제애기를 해볼까해요..남친이랑 사귄지 횟수로 4년 됫꾸요..

 

첨에는 조았어요 모든것이..싸우는일 없고..

 

그러다 2년정도 만나다..아주 큰 일이 있었쬬..

 

그놈이..잠깐 주점에서 일을햇었는데.. 그넘이랑 저랑은 <장거리 연애에..연상연하 커플이요..>

 

그땐 사이가 안조아서 연락도 안코 보지도 안코 햇는데...

 

에휴..그넘이 엄마한테는 저랑있다고 거짓말  하고 집도 안들어 가고 그랫나봐요..

 

글다 어느날 친구네 집에 있는데 저놔가 온거에요..받아죠..

 

"여보세요...

 

"xx전화져?

 

"네 저맞는데요..

 

"갑자기 냅다 욕을 하기 시작하는겁니다..

 

"전 너무 황당했쬬..몬일이지 모르고 욕만 듣고 있엇어요..

 

"글다 저놔하지마라 연락하지마라..글서 저는 전 그러케 못하겟다고 햇쬬..

 

"그래떠니.이년이 어쩌고 샹욕을 합니다..

 

"제가 저놔를 끊어서요..글고 나서 또다시 저놔고 옵니다..

 

"여보세요...나 xx 누나인데..또 샹욕을 하기 시작합니다..

 

사람 미쳐버리겟더군요..그놈 위로 2누나가 있는데 엄마까지 3명이서

 

돌아가며 저놔를 해서 욕을 하는데 넘 황당하고 어이없어죠..거이 2시간 가량을 욕하는데..

 

듣고 있따 어머니가 저한테 이러더군요..호/로/가튼년이....

 

정말 순간 할말을 잃어꾸 아무 생각도 나지 안았어요..

 

그말을 듣는 순간 저도 이성을 잃어서..욕을 햇습니다..

 

잘못된거죠..아무리 그래도 어른한테..에휴..

 

글케 헤어지고..6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어요.. 싸이를 보는데,,

 

전혀 보지 못한 글이 있떠라구요..그놈 친구가 남긴 글이었습니다..

 

그걸 보는순간 아무생각도 그저 멍하고..눈물만 흘려져...

 

그러다 어케 다시 만나게 됫는데..<넘길어 생략>

 

<그놈집안에서는 저랑만나는걸 모르고요..>

요근래 1월달에..그놈이 바람을 피다 걸렸어요...

 

그것도 다시 나를 이어준그놈친구가 소개를 해준거였나봐요..

 

전 너무 실망햇어요.. 글고 제가 조아하는 감정이 너무 커서 받아주었어요..

 

솔직히 믿음이 마니 깨진 상태였죠..글도 노력했어요..그사람앞에서 그런말 절대 안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끙끙되면서 노력햇는데...

 

그런일이 있는지 1달도 안되서..또 그런일이..정말 하늘이 무너지는거 같았습니다...

 

그넘한테 너 나한테 이러면 안되자나..왜그랬어..

 

그넘 자존심이 워낙에 센놈이라..아무말도 대꾸도 안코..그저 미얀해 ..그만만나자..

 

그말에 더화가 났죠..그말을 해도 내가 해야하는데...왜 그넘이 그런말을...

 

전 솔직히 너무 분해써요..제가 여태것 해왔던게..너무 분해서 잡았어요..

 

정말 바보 같고 한심스러운 제자신...그러케 얘길 하면서도..

 

머릿속으론 그놈을 다시 잡아야 겟따는 생각..참..웃기죠..

 

글서 다시 만나게 되었는데...정말 잘하겟다고 약속햇는데...

 

그일있고 문제에 싸이...정말 싸이...

 

그놈이 싸이를 안하는데.. 가입은 해논상태라 제가 들가보곤하는데..

 

어느순간에 비번이 바뀐거에요..글서 이상하다 싶어죠..

 

긍데 겜으루 알던 여자동생이알려달라고해서..

 

 싸이 비번을 알려줬따고하는데..거기까지 이해할수있습니다..

 

주민번호까지 알려줬다는게 이해가 안됬습니다..

 

글서 혹시나 하는 상황에..그여자한테 저놔를햇떠니..

 

그런사이 아니라네요..조용히 조케 물어봣습니다 절대 나뿌게 물어본거 아니구요..

 

긍데 위에서 말햇다시피..그놈집안에서 저만나는거 모른다고햇자나요..

 

긍데 그겜상으루 알게된 동생이 그놈 누나랑도 친분이 있었나봅니다..

 

통화끝나고 남친이랑 통화하는데..갑자기 그놈 누나가 저놔를 받더니..

 

또 욕을..아..그겜상으루 알게된 여자가 그놈 누나한테 저놔를 햇나봅니다..

 

그놈 누나한테 욕먹다..끊고 이제 끝이다 하고 헤어졋는데

 

일주일 정도를 힘들게 지낸거 가테요...

 

하지만 제가 술먹고 저놔를 햇어요 미칭뇽 가치..에혀..

 

목소리 듣는 순간 눈물부터 나오더라구여..

 

그놈 역쉬..울면서 미얀하다고..쫌만 기달리라고..

 

성공해서 간다고..사실 그말 믿고 싶었어요

 

하지만 제맘속에는 이미..믿음 이 사라진지오랜가봐요...

 

긍데 왜케 미련이 남는건지.. 혼자 있음 아주 미쳐버릴꺼 가테요...

 

저 어케 해야 하나요..다시 만날수 없다는것도 알고..

 

정말 다신 만나서도 안될거란거 아는데..

 

맘이 그러치 안네요..4년이랑정.. 정말..정이란거 너무 힘드네요..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악플도 조코...앞뒤안맞는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글이 너무 길어 대충 섰는데..이해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