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어아가씨’ 장서희 드라마 촬영차 파리행

임정익200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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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아가씨’ 장서희 드라마 촬영차 파리행
‘인어아가씨’ 장서희가 파리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장서희는 11월3일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일극 ‘인어아가씨’(극본 임성한·연출 이주환) 촬영을 위해 3박4일 일정으로 프랑스 파리로 간다. 극중에서 김성택과 헤어진 후 아픈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파리 여행을 다녀오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서다.

장서희는 드라마 촬영 이후 첫 해외 나들이여서 설렐 만도 하건만 걱정부터 앞선다. 촬영 일정이 워낙 짧아서 프랑스에서 돌아오자마자 시차 적응할 사이도 없이 곧바로 6일부터 드라마 촬영에 나서야 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드라마 내용이 장서희와 김성택의 갈등 구조로 전개되기 때문에 그녀는 여유를 부릴 틈이 없다.

이달 초 일주일간 홀로 제주도 여행을 다녀오는 등 달콤한 휴식을 보냈던 장서희. 파리행이라는 ‘당근’에 입가 미소가 절로 흐를 것만 같은데 연일 계속되는 드라마 촬영으로 휴식다운 휴식을 취하지 못해선지 지친 표정이 역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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