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커플이 더 잘 어울릴까. 갓 호흡을 맞춘 배용준-이영애 커플일까 아니면 영화와 CF에서 오랫동안 연인으로 등장했던 정우성-고소영 커플일까.
최근 LG카드와 삼성카드가 동시에 배용준-이영애,정우성-고소영 커플을 각각 내세운 새로운 CF를 방영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정우성-고소영 커플은 이미 기존의 삼성카드 CF에서 능력 있는 인텔리 부부로 출연해왔으나 배용준-이영애 커플은 이번에 처음으로 ‘평생 친구 같은 연인’의 컨셉으로 CF에 함께 출연했다. 배-이 커플이 정-고 커플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프랑스 영화 ‘남과 여’를 연상시키는 이번 LG카드 CF에서 배용준과 이영애는 서로를 갈망하는 연인으로 등장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가수 김태영의 CM을 쓰지 않고 ‘남과 여’의 OST로 삽입된 ‘옴므 에 팜므’(Un homme et Une Femme;남과 여)’를 활용해 CF 분위기를 돋웠다. 애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아련하게 흑백영화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 CF는 대성리에서 춘천까지의 경춘선을 배경으로 꼬박 3일간 촬영이 진행됐다.
자전거에서 크루즈 여행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정-고 커플은 이번에는 ‘친구와의 우정’이란 소재로 부부 연기를 펼쳤다. 정우성이 자신의 친구(조 킴)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혼자 남겨진 고소영이 “그가 사랑보다 우정에 몰두해도 한 번쯤은 용서해주겠다. 우정을 아는 남자야말로 멋진 남자니까”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는 게 이번 CF의 내용. 정우성과 고소영은 으레 그래왔듯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구미호’에서부터 지오다노,삼성카드 CF까지 ‘연인’으로서 너무 친근히 다가오는 이들이다.
멜로영화 속의 연인들처럼 애절하게 보이는 배용준-이영애 커플과 고급스럽고 완벽한 이미지의 정우성-고소영 커플. 비록 CF상의 연인들이지만 안방팬에게 비교해보는 재미를 준다.
배용준 이영애 vs 정우성 고소영 CF 사랑대결
‘배용준-이영애 vs 정우성-고소영.’
어느 커플이 더 잘 어울릴까. 갓 호흡을 맞춘 배용준-이영애 커플일까 아니면 영화와 CF에서 오랫동안 연인으로 등장했던 정우성-고소영 커플일까.
최근 LG카드와 삼성카드가 동시에 배용준-이영애,정우성-고소영 커플을 각각 내세운 새로운 CF를 방영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정우성-고소영 커플은 이미 기존의 삼성카드 CF에서 능력 있는 인텔리 부부로 출연해왔으나 배용준-이영애 커플은 이번에 처음으로 ‘평생 친구 같은 연인’의 컨셉으로 CF에 함께 출연했다. 배-이 커플이 정-고 커플에 도전장을 내민 셈이다.
프랑스 영화 ‘남과 여’를 연상시키는 이번 LG카드 CF에서 배용준과 이영애는 서로를 갈망하는 연인으로 등장한다. 기존에 사용했던 가수 김태영의 CM을 쓰지 않고 ‘남과 여’의 OST로 삽입된 ‘옴므 에 팜므’(Un homme et Une Femme;남과 여)’를 활용해 CF 분위기를 돋웠다. 애잔하게 흘러나오는 음악이 아련하게 흑백영화를 떠올리게 만든다. 이 CF는 대성리에서 춘천까지의 경춘선을 배경으로 꼬박 3일간 촬영이 진행됐다.
자전거에서 크루즈 여행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정-고 커플은 이번에는 ‘친구와의 우정’이란 소재로 부부 연기를 펼쳤다. 정우성이 자신의 친구(조 킴)와 함께 노래를 부르는 가운데 혼자 남겨진 고소영이 “그가 사랑보다 우정에 몰두해도 한 번쯤은 용서해주겠다. 우정을 아는 남자야말로 멋진 남자니까”라고 나지막이 속삭이는 게 이번 CF의 내용. 정우성과 고소영은 으레 그래왔듯 이번에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영화 ‘구미호’에서부터 지오다노,삼성카드 CF까지 ‘연인’으로서 너무 친근히 다가오는 이들이다.
멜로영화 속의 연인들처럼 애절하게 보이는 배용준-이영애 커플과 고급스럽고 완벽한 이미지의 정우성-고소영 커플. 비록 CF상의 연인들이지만 안방팬에게 비교해보는 재미를 준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