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야근도많고 바쁜각시............ 가끔씩 지치고 힘들어 짜증이 부쩍늘어버린 각시는...... 늘 그 짜증의 화살을 애꿎은 랑이에게 날립니다 ......... 글쎄요 아무리 순딩이 랑이라 한들 요즘 부쩍 히스테리컬해진 각시를 무한정 받아주기 힘듭니다.......... 덕분에<?> 어제도 몇마디 툭탁툭탁 ....... 이젠 더이상 무한정 받아주기만해선 정말 버릇없어질것같은 각시가 걱정이 되었나봅니다 .... 랑이의 " 너 정말 계속이러면 언제한번 크게혼날꺼야" 한마디에 각시의 가슴이 뜨끔합니다 ... 가끔농담으로 혼난다는 표현을 듣긴했지만 그때마다 " 혼내보시던가 " 하며 콧방귀만 뀌던 각시도 어제 랑이의 엄포는 힘이실려있고 왠지 랑이의 카리스마 마져 느꼈기에 조금 꼬리가 내려갔던 각시입니다 깨갱~ 또 소심한 각시가 풀이죽어 시무룩해있자..... 불쌍해 보였는지 꼬옥~안아주는 랑이 허나 각시가 느낀건 랑이의 얼굴이 오늘따라 조금 뜨겁습니다 각시 " 어? 랑이 얼굴뜨거워 어라 열나는거야?" 랑이 " 응 조금 괜찮아 자고일어나면" 그제서야 랑이얼굴을 찬찬히 살피는 무심한 각시입니다 랑이퇴근후 계속뾰루퉁해져있던 각시가 미쳐 보지못했던것들 피곤한지 움푹패인눈 열이있어 눈동자까지 빨갛게 충혈되어있습니다 각시 "힝 뭐야 감기걸렸잖오 " 랑이 " 괜찮아 조금피곤해서 ....오늘좀일찍자면 괜찮아 "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드는 각시는............. 바보같이 몰랐습니다 왜 자신만피곤하고 자신만 짜증나고 자신만 힘들다고 생각했을까 랑이도 아픈몸으로 참짜증났을텐데 말이죠 철부지 각시는 그저 랑이의 " 크게혼난다" 라는한마디에 이제 랑이도 변했구나 라는 서글픈생각마져 잠시들었던 각시였습니다. 요즘은 부쩍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는것같았고 이렇게 신혼이 저물어 가는건가 라는 오버를 하며 슬펐던 각시입니다......... 요즘은 랑이도 각시도 이래저래 참 바쁩니다 오늘도 랑이는 또다시 야간을 들어갔고 각시혼자 야근에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힘든날은 랑이가 좀 집에서 기다려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각시는 마음한구석이 허전해옵니다. 랑이와 각시가함께 사는집에 각시혼자들어오고 그 집엔 낮에 ( 출근하기전 ) 랑이가 하고간 빨래들이 잘 널려있습니다 그 집엔 랑이가 깨끗하게 청소기를 밀고 스팀청소기까지 민 깨끗한 방들과 거실들이 있습니다 그 집엔 아침에 늦었다며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각시의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그집엔 아침에 다먹고 비워져있던 밥통에 맛있게 밥이되어있고 마실물도 새로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집은 모든창문과 앞뒤배란다문까지 꼼꼼하게 다 잠궈져 있습니다 (덤벙대며 늘문단속을잊어버리는 각시를 위해서겠죠 ) 그리고 그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너머로 랑이의 목소리가 퍼집니다 " 집에 잘 도착했어? 휴~다행이다 그래 잘도착했으니까 됐어 야근해서 피곤하지? 빨리 씻고 잘자 "..... 요즘 사랑한다는말을 자주 안해주는것같아 조금서운한 각시는 집에들어서자마자 궂이 말을하지않아도 느낄수있는게 사랑이군아 생각합니다 각시의 서운함이 사르륵 다 녹아내릴무렵 지~잉 지~잉 문자가 옵니다 ' 아참 아까 깜빡하고 못한말이 있다 사랑해 울각시 ^^ 잘자" 서운함도 다 녹아내리고 눈물도 흘러 내리는 각시입니다.
사랑이란 말보다
요즘들어 야근도많고 바쁜각시............
가끔씩 지치고 힘들어 짜증이 부쩍늘어버린 각시는......
늘 그 짜증의 화살을 애꿎은 랑이에게 날립니다 .........
글쎄요 아무리 순딩이 랑이라 한들
요즘 부쩍 히스테리컬해진 각시를 무한정 받아주기 힘듭니다..........
덕분에<?> 어제도 몇마디 툭탁툭탁 .......
이젠 더이상 무한정 받아주기만해선 정말 버릇없어질것같은 각시가
걱정이 되었나봅니다 ....
랑이의 " 너 정말 계속이러면 언제한번 크게혼날꺼야"
한마디에 각시의 가슴이 뜨끔합니다 ...
가끔농담으로 혼난다는 표현을 듣긴했지만
그때마다 " 혼내보시던가 " 하며 콧방귀만 뀌던 각시도
어제 랑이의 엄포는 힘이실려있고 왠지 랑이의 카리스마 마져 느꼈기에
조금 꼬리가 내려갔던 각시입니다 깨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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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소심한 각시가 풀이죽어 시무룩해있자.....
불쌍해 보였는지 꼬옥~안아주는 랑이
허나 각시가 느낀건 랑이의 얼굴이 오늘따라 조금
뜨겁습니다
각시 " 어? 랑이 얼굴뜨거워 어라 열나는거야?"
랑이 " 응 조금 괜찮아 자고일어나면"
그제서야 랑이얼굴을 찬찬히 살피는 무심한 각시입니다
랑이퇴근후 계속뾰루퉁해져있던 각시가 미쳐 보지못했던것들
피곤한지 움푹패인눈 열이있어 눈동자까지 빨갛게 충혈되어있습니다
각시 "힝 뭐야 감기걸렸잖오 "
랑이 " 괜찮아 조금피곤해서 ....오늘좀일찍자면 괜찮아 "
너무나도 미안한 마음이드는 각시는.............
바보같이 몰랐습니다
왜 자신만피곤하고 자신만 짜증나고 자신만 힘들다고 생각했을까
랑이도 아픈몸으로 참짜증났을텐데 말이죠
철부지 각시는 그저
랑이의 " 크게혼난다" 라는한마디에
이제 랑이도 변했구나 라는 서글픈생각마져 잠시들었던 각시였습니다.
요즘은 부쩍 사랑한다는 말도 안하는것같았고
이렇게 신혼이 저물어 가는건가 라는
오버를 하며 슬펐던 각시입니다.........
요즘은 랑이도 각시도 이래저래 참 바쁩니다
오늘도 랑이는 또다시 야간을 들어갔고
각시혼자 야근에 지친몸을 이끌고 집에 들어옵니다.
이렇게 힘든날은 랑이가 좀 집에서 기다려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각시는 마음한구석이 허전해옵니다.
랑이와 각시가함께 사는집에 각시혼자들어오고
그 집엔 낮에 ( 출근하기전 ) 랑이가 하고간 빨래들이 잘 널려있습니다
그 집엔 랑이가 깨끗하게 청소기를 밀고 스팀청소기까지 민 깨끗한 방들과 거실들이 있습니다
그 집엔 아침에 늦었다며 아무렇게나 던져놓았던 각시의 옷들이 가지런히 정리가 되어있습니다
그집엔 아침에 다먹고 비워져있던 밥통에 맛있게 밥이되어있고 마실물도 새로끓여져 있습니다
그리고 그집은 모든창문과 앞뒤배란다문까지 꼼꼼하게 다 잠궈져 있습니다
(덤벙대며 늘문단속을잊어버리는 각시를 위해서겠죠 )
그리고 그집에 도착하자마자 전화너머로 랑이의 목소리가 퍼집니다
" 집에 잘 도착했어? 휴~다행이다 그래 잘도착했으니까 됐어 야근해서 피곤하지?
빨리 씻고 잘자 ".....
요즘 사랑한다는말을 자주 안해주는것같아
조금서운한 각시는
집에들어서자마자
궂이 말을하지않아도 느낄수있는게 사랑이군아
생각합니다
각시의 서운함이 사르륵 다 녹아내릴무렵
지~잉 지~잉 문자가 옵니다
' 아참 아까 깜빡하고 못한말이 있다 사랑해 울각시 ^^ 잘자"
서운함도 다 녹아내리고
눈물도 흘러 내리는 각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