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나가는지라... 좀 그렇지만 저희 집안 얘기좀해볼까합니다. 저는 21살 먹은 사내입니다~ 제 위로는 25살 누나한명있구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인즉 아버지가 바람을 폈다는.. 여튼 살면서~그거에 대한 원망해본적한번없습니다.. 제가 고2때까지 아버지랑 할머니..누나랑 청주에서 생활을 했죠~ 그리고 고2초때...사고를 치고 말아서 전학 처리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때 울산에서 혼자 살고계셨죠.. 제가 아버지한테 울산으로 보내달라고~가서 맘잡고 잘할거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요... 참 힘들게 사시는 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서울 중앙일보 다니시다가.. IMF때 KBS로 회사를 옮기셨습니다~ 주위 어르신들은.. 기특하다고~안좋은시기에 잘됐다고 좋은 소리많이해주셨죠~ 저희 아버지~고졸입니다...돈없어서 대학 못가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진급 자리를 놓고... 결국 명예퇴직하시고 말았습니다(학력에서 걸려 아버지발로 나오셨다고하네요_) 그 이후~많은 퇴직금과 할아버지의 재산..아버지께서 소유하고계셨죠~ 저희집요..저 중학교때까지..정말 남부럽지 않게 잘살았습니다~ 집도크구요...정말 잘살았씁니다.. 제가 고1 들어가고.. 아버지가 결국은...주식에...주식이란 놈에 모든 걸 다 뺏기고 말았씁니다... 그때 제가 말렸어야 했는데.. 말이 계속 다른곳으로 흐르네요 결국 제가 고2때 어머니랑 살게되었습니다~ 여기 전학온 이후로..쌈질도 안하고...술도안먹고... 정말 사고한번 안치고...정말 착실하게...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전학오기전 생활에 비해서는..) 저 고2때 어머니 호프집하셨씁니다... 항상 새벽까지 술드시고 옵니다.. 술집 장사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이해하고 또 이해했습니다.. 고3때....맨날 술드시고와서... 같이 있던 아저씨께 한소리했습니다.. 왜맨날 델꼬 새벽까지 술먹냐고... 한소리했씁니다.. 저 졸업하고...대학생활 반년간은 집에서 떨어져 자취를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어머니가 술을 그렇게 많이 하시진않앗죠.. 저 휴학하고..집에있는 동안 어머니가 김밥집을 했었씁니다~ 하루 12시간동안 파는 돈...겨우 5000원.... 정말 제가 그거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본끝에.. 결국 치킨집을 새로 오픈하셨죠... 첨에 반응 ..좋았씁니다.. 일손이없어서 제여자친구까지 불러서..같이했씁니다... 눈오는날 ....잠바하나 걸치구... 그저 엄마 잘되라는 마음으로... 추워도 참고...12시가 넘은 새벽에..여자친구랑 전단지 몇 천장씩 돌리고 또 돌렸습니다.. 여자 친구에게도 정말 미안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해해줬습니다.. 그후로...엄마가 술드시는 날이 많아지고 술을 먹어도 항상 취할때까지 드신다는겁니다.. 12월달부터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안빼놓고...술을 드십니다.. 술 드시고..꼭 저한테 하소연합니다.. 심한 욕까지 하기도하구요.. 너때문에 되는일이없다고...아빠랑 잘살다가 왜 여기와서 나한테 이러냐고 정말 전 이해가 가질않았씁니다.. 있을때 든든하다고 할땐 언제고... 저 정말..여기서 사고친척 한번도 없습니다.. 술먹고 사고치고 다니는것도아니고.. 술도 안먹습니다.. 제가 엄마 가게에서 배달을 해주다가.. 하루 12시간동안 배달 4~5개 하려고.. 제 시간을 허비하는것같아..편의점 야간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거 안도와준다고..지금 이러는것같습니다.. 정말 중독자보다 더 심한 만큼 술을 먹습니다.. 제가 돌아버릴 지경이구요.. 항상 술먹으면 저한테 뭐라합니다.. 뭐라하는정도..정말 도가지나치죠.. 오늘은...아빠한테 가라고..꺼지라고 하는겁니다 꼴도 보기싫다고... 정말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냐고 맨날 이러냐고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나 정말어이없다고 하니까...그냥 꼴도보기싫다고 꺼지랍니다.. 정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우울증 걸릴것 같구요.... 정말 힘듭니다~ 하루하루가..어떻게 지나가는지도모르겠고... 술먹고 그담날 인나면 기억을 못하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저 정말 상처 많이받았씁니다 예전에 받은 상처 다시받고싶지않습니다.... 겉으론 울고싶고..나도 어디가서 취할때까지 모든걸 잊고싶을때까지 술을 먹고 어디가서 하소연하고싶지만.. 그럴수가없습니다... 정말 너무나 힘드네요.... 오늘 누나한테 얘기했는데..중독이라고... 엄마가 계속 그러면 병원 보낸다 하라고하고.. 가게도 다때려치고..평생 술먹으면서 살으라고 하라고.... 엄마요...저 생각도안합니다.. 25살먹은 우리누나 폰값아직도내줍니다... 제폰값요...내준적...단한번도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폰값이 120정도 밀려있구요.,.. 이건 요번 월급 받으면 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정말 엄마가게 첨 오픈했을때부터 그 추운겨울날 배달도 가고 ..일손 모지라고...정말 힘들게일했습니다.. 제가 정말 미안할정도로....잘했씁니다.. 저희가...12월31일날도 엄마가게 도와줬습니다... 끝나고 술한잔 먹으려는 마음으로 있는데.. 겨우...3만원 주더니....먹고오랍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한달동안 정말 할거안할거 다하면서 일했는데.... 나랑합쳐서..겨우 10만원.....우린 그거받고도 감사해하고...행복해했죠.. 제여자친구 23살입니다...알거다알고..정말 열심히 사려는 친구죠... 정말 여자친구 볼 면목도없고... 엄마가 술먹고 제 여자친구한테까지 무례하게했습니다.. 정말 얼굴볼 면목이없었죠.... 그리곤 누나한테는..그 한달사이에....70~80만원 정도되는 돈을 주었더군요... 정말 어이없었지만..얘기안하고 참았습니다.. 오히려 불만이라면 제가 엄마한테 참 많은데 말도 안합니다 저는... 얘기가 심하게길어졌네요... 이렇게 맨날 술먹고 자식한테 못할소리하고... 한달에 10번정도한다면 제가 이해를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이러니...가만히있는.... 이제 생각도 많은 나이에~ 제가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술이 중독이되어버린 어머니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국적으로 나가는지라...
좀 그렇지만
저희 집안 얘기좀해볼까합니다.
저는 21살 먹은 사내입니다~
제 위로는 25살 누나한명있구요~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했습니다~
이유인즉 아버지가 바람을 폈다는..
여튼 살면서~그거에 대한 원망해본적한번없습니다..
제가 고2때까지 아버지랑 할머니..누나랑 청주에서 생활을 했죠~
그리고 고2초때...사고를 치고 말아서 전학 처리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그때 울산에서 혼자 살고계셨죠..
제가 아버지한테 울산으로 보내달라고~가서 맘잡고 잘할거라고 했습니다..
아버지는 보내주셨습니다~
저희 아버지요... 참 힘들게 사시는 분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때 서울 중앙일보 다니시다가..
IMF때 KBS로 회사를 옮기셨습니다~
주위 어르신들은.. 기특하다고~안좋은시기에 잘됐다고
좋은 소리많이해주셨죠~
저희 아버지~고졸입니다...돈없어서 대학 못가셨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6학년때..진급 자리를 놓고...
결국 명예퇴직하시고 말았습니다(학력에서 걸려 아버지발로 나오셨다고하네요_)
그 이후~많은 퇴직금과 할아버지의 재산..아버지께서 소유하고계셨죠~
저희집요..저 중학교때까지..정말 남부럽지 않게 잘살았습니다~
집도크구요...정말 잘살았씁니다..
제가 고1 들어가고..
아버지가 결국은...주식에...주식이란 놈에 모든 걸 다 뺏기고 말았씁니다...
그때 제가 말렸어야 했는데..
말이 계속 다른곳으로 흐르네요
결국 제가 고2때 어머니랑 살게되었습니다~
여기 전학온 이후로..쌈질도 안하고...술도안먹고...
정말 사고한번 안치고...정말 착실하게... 나름대로 잘했다고 생각합니다(전학오기전 생활에 비해서는..)
저 고2때 어머니 호프집하셨씁니다...
항상 새벽까지 술드시고 옵니다..
술집 장사해서 그러려니 했습니다..이해하고 또 이해했습니다..
고3때....맨날 술드시고와서...
같이 있던 아저씨께 한소리했습니다..
왜맨날 델꼬 새벽까지 술먹냐고...
한소리했씁니다..
저 졸업하고...대학생활 반년간은 집에서 떨어져 자취를했습니다.
그때 까지는 어머니가 술을 그렇게 많이 하시진않앗죠..
저 휴학하고..집에있는 동안 어머니가 김밥집을 했었씁니다~
하루 12시간동안 파는 돈...겨우 5000원....
정말 제가 그거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듯 아팠습니다.
그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본끝에..
결국 치킨집을 새로 오픈하셨죠...
첨에 반응 ..좋았씁니다..
일손이없어서 제여자친구까지 불러서..같이했씁니다...
눈오는날 ....잠바하나 걸치구...
그저 엄마 잘되라는 마음으로...
추워도 참고...12시가 넘은 새벽에..여자친구랑
전단지 몇 천장씩 돌리고 또 돌렸습니다..
여자 친구에게도 정말 미안했죠...
하지만 여자친구는 이해해줬습니다..
그후로...엄마가 술드시는 날이 많아지고
술을 먹어도 항상 취할때까지 드신다는겁니다..
12월달부터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안빼놓고...술을 드십니다..
술 드시고..꼭 저한테 하소연합니다..
심한 욕까지 하기도하구요..
너때문에 되는일이없다고...아빠랑 잘살다가 왜 여기와서 나한테 이러냐고
정말 전 이해가 가질않았씁니다..
있을때 든든하다고 할땐 언제고...
저 정말..여기서 사고친척 한번도 없습니다..
술먹고 사고치고 다니는것도아니고..
술도 안먹습니다..
제가 엄마 가게에서 배달을 해주다가..
하루 12시간동안 배달 4~5개 하려고..
제 시간을 허비하는것같아..편의점 야간아르바이트를 구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거 안도와준다고..지금 이러는것같습니다..
정말 중독자보다 더 심한 만큼 술을 먹습니다..
제가 돌아버릴 지경이구요..
항상 술먹으면 저한테 뭐라합니다..
뭐라하는정도..정말 도가지나치죠..
오늘은...아빠한테 가라고..꺼지라고 하는겁니다
꼴도 보기싫다고...
정말 내가 뭘 잘못했길래 이러냐고 맨날 이러냐고
도대체 이유가 뭐냐고 나 정말어이없다고
하니까...그냥 꼴도보기싫다고 꺼지랍니다..
정말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우울증 걸릴것 같구요....
정말 힘듭니다~
하루하루가..어떻게 지나가는지도모르겠고...
술먹고 그담날 인나면 기억을 못하는건지
모르는척하는건지..
저 정말 상처 많이받았씁니다
예전에 받은 상처 다시받고싶지않습니다....
겉으론 울고싶고..나도 어디가서 취할때까지
모든걸 잊고싶을때까지 술을 먹고
어디가서 하소연하고싶지만..
그럴수가없습니다...
정말 너무나 힘드네요....
오늘 누나한테 얘기했는데..중독이라고...
엄마가 계속 그러면 병원 보낸다 하라고하고..
가게도 다때려치고..평생 술먹으면서 살으라고 하라고....
엄마요...저 생각도안합니다..
25살먹은 우리누나 폰값아직도내줍니다...
제폰값요...내준적...단한번도없습니다.
그래서 지금 폰값이 120정도 밀려있구요.,..
이건 요번 월급 받으면 내려고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정말 엄마가게 첨 오픈했을때부터
그 추운겨울날
배달도 가고 ..일손 모지라고...정말 힘들게일했습니다..
제가 정말 미안할정도로....잘했씁니다..
저희가...12월31일날도 엄마가게 도와줬습니다...
끝나고 술한잔 먹으려는 마음으로 있는데..
겨우...3만원 주더니....먹고오랍니다.....
그리고 여자친구가 한달동안 정말 할거안할거 다하면서 일했는데....
나랑합쳐서..겨우 10만원.....우린 그거받고도 감사해하고...행복해했죠..
제여자친구 23살입니다...알거다알고..정말 열심히 사려는 친구죠...
정말 여자친구 볼 면목도없고...
엄마가 술먹고 제 여자친구한테까지 무례하게했습니다..
정말 얼굴볼 면목이없었죠....
그리곤 누나한테는..그 한달사이에....70~80만원 정도되는
돈을 주었더군요...
정말 어이없었지만..얘기안하고 참았습니다..
오히려 불만이라면 제가 엄마한테 참 많은데
말도 안합니다 저는...
얘기가 심하게길어졌네요...
이렇게 맨날 술먹고 자식한테 못할소리하고...
한달에 10번정도한다면 제가 이해를 하지만..
하루에 한번씩 이러니...가만히있는....
이제 생각도 많은 나이에~
제가 미쳐버릴것같습니다...
어떻게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