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 바늘’ 같은 단짝 개그맨 김국진(37)과 김용만(35)이 불꽃 튀는 시청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김용만이 MTV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김국진이 다음달 말부터 ‘일밤’과 방송시간대가 같은 K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피를 나눈 형제처럼 절친한 이들이 경쟁 프로그램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기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 이 때문에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년여 만에 ‘친정’ KBS로 복귀하는 김국진은 ‘슈퍼TV~’에서 새로운 코너를 담당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한다.
새 코너는 아직 구체적인 기획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김국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국진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감자골에서 외주 제작한다는 것도 특기 사항이다.
현재 ‘일밤’에서 ‘두뇌혁명 프로젝트-브레인 서바이벌’을 진행하고 있는 김용만은 이 코너 외에 ‘배워봅시다’라는 새 코너에도 얼굴을 내민다.
또 가을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박수홍이 ‘일밤’의 새 MC로 가세한다. 그는 ‘배워봅시다’에 김용만과 함께 출연하는 한편 공익성을 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신설 코너를 진행하며 ‘일밤’의 인기몰이에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박수홍 역시 ‘감자골’ 패밀리로 김국진에게 친동생 같은 개그맨. 김국진은 김용만과 박수홍이라는 두 아우와 맞대결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들은 얄궂은 상황에 처했지만 “프로답게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7일 탤런트 이윤성과 결혼식을 올린 김국진은 현재 유럽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고 있으며 다음달 초 귀국해 프로그램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김국진 VS 김용만 '라이벌 대결'
‘실과 바늘’ 같은 단짝 개그맨 김국진(37)과 김용만(35)이 불꽃 튀는 시청률 경쟁을 벌이게 됐다. 김용만이 MTV ‘일요일 일요일밤에’에서 MC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김국진이 다음달 말부터 ‘일밤’과 방송시간대가 같은 K2TV ‘슈퍼TV 일요일은 즐거워’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피를 나눈 형제처럼 절친한 이들이 경쟁 프로그램에서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펼치기는 데뷔 이후 이번이 처음. 이 때문에 ‘과연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년여 만에 ‘친정’ KBS로 복귀하는 김국진은 ‘슈퍼TV~’에서 새로운 코너를 담당해 녹슬지 않은 입담을 과시한다.
새 코너는 아직 구체적인 기획안이 나오지 않았지만 김국진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형태로 꾸며질 예정이다. 김국진이 대표직을 맡고 있는 ㈜감자골에서 외주 제작한다는 것도 특기 사항이다.
현재 ‘일밤’에서 ‘두뇌혁명 프로젝트-브레인 서바이벌’을 진행하고 있는 김용만은 이 코너 외에 ‘배워봅시다’라는 새 코너에도 얼굴을 내민다.
또 가을 프로그램 개편을 맞아 박수홍이 ‘일밤’의 새 MC로 가세한다. 그는 ‘배워봅시다’에 김용만과 함께 출연하는 한편 공익성을 띤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신설 코너를 진행하며 ‘일밤’의 인기몰이에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
박수홍 역시 ‘감자골’ 패밀리로 김국진에게 친동생 같은 개그맨. 김국진은 김용만과 박수홍이라는 두 아우와 맞대결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들은 얄궂은 상황에 처했지만 “프로답게 각자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선의의 경쟁을 다짐하고 있다.
지난 17일 탤런트 이윤성과 결혼식을 올린 김국진은 현재 유럽에서 달콤한 허니문을 즐기고 있으며 다음달 초 귀국해 프로그램 준비에 본격 돌입한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