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플이 많이 달렸네여..놀랍;; 리플을 몇개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몇 있어서... 전 키가 작다고 놀리는 남친땜에 속상해요..이런 글이 아니었는데.. 그냥 에피소드 하나를 올리고..키가 컸음 좋겠다는거였는데.. 남친이 키큰여자 어쩌구 떠드는건..다 농담이예여...^^;; 그런남자 만날 필요가 있냐 는 글이 많길래요..;; 참고로 저희 5년차 커플이예영..;; 글고 뭐 제가 귀여워서 놀린다는것도 약간 오해 -_- 그 아인 원래 사람 놀리는걸 조아한답니다........... 고등학교땐 짝이 엄마한테 가서 일렀다는....;;;;;;;; 다큰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엄마한테 짝꿍이 맨날 놀린다고..ㅎㅎ -_-_-;;;; 여하턴..................................키작은여자 만쉐이 -ㅅ-... ############################################### 어제 남자친구랑 친구들 모임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습죠.. 문가에 붙어서는 나름대로 알콩달콩 (-_-) 한 분위기를 만들며 이동하고 있었어요.. 아잉 멀라 ㄲ ㅑ ~ 미쳤나......퍽.. 뭐 이런..;;;;;; 여하튼..그렇게 쫑알 쫑알 떠들면서 가고있는데.. 주위를 쓱 둘러보더니.. 남친이 한마디 하더군요.. " 다 둘러봐라 여기서 니가 젤 작다 " 그래서 웃기네 하면서 둘러봤더니 아음................정말 제가 젤 작은거있죠..;;;;;;;;; 중.고등학생들도있었는데..................;;;;;;;;;; 할 말이 없어서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더니 아하하하하하 웃고 있더라구요...... 샹넘.................-_-_-...... 배떼기를 주먹으로한대 치고..뒤돌아 섰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하겠거니 하고.. 왠걸.........꿀밤 한대 맞고 아무일도 없었는냥....지냈습니다...........쩝 내 팔자........ㅡ.ㅡ 항상 저에게 그는 말하지요.. 우리 OO는 못생기고 키도 작고 몸매도 구려~^^ 하고.. 그럼 전 이쁘고 키크고 몸매 조은 여자를 만나라고 하지요.. 그럼.......... 그런 여자는 나 싫데 ~^^ ............ .. 가끔 정말 손이 부들 부들 떨립니다..... 제 소박한 소원은......... 종아리만 5cm 길어지는거야요~ㅡ.ㅡ 그럼 이 짧은 다리도.....길어질꺼인데..꺼이꺼이... 키큰여자분들이 젤 부럽습니다......걍 키작은 아이의 투정이었슴당..T^T
전 키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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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많이 달렸네여..놀랍;;
리플을 몇개 읽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몇 있어서...
전 키가 작다고 놀리는 남친땜에 속상해요..이런 글이 아니었는데..
그냥 에피소드 하나를 올리고..키가 컸음 좋겠다는거였는데..
남친이 키큰여자 어쩌구 떠드는건..다 농담이예여...^^;;
그런남자 만날 필요가 있냐 는 글이 많길래요..;;
참고로 저희 5년차 커플이예영..;;
글고 뭐 제가 귀여워서 놀린다는것도 약간 오해 -_-
그 아인 원래 사람 놀리는걸 조아한답니다...........
고등학교땐 짝이 엄마한테 가서 일렀다는....;;;;;;;;
다큰 고등학생 남자아이가 엄마한테 짝꿍이 맨날 놀린다고..ㅎㅎ -_-_-;;;;
여하턴..................................키작은여자 만쉐이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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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자친구랑 친구들 모임에 가기위해
지하철을 탔습죠..
문가에 붙어서는 나름대로 알콩달콩 (-_-) 한 분위기를 만들며
이동하고 있었어요..
아잉 멀라 ㄲ ㅑ ~
미쳤나......퍽..
뭐 이런..;;;;;;
여하튼..그렇게 쫑알 쫑알 떠들면서 가고있는데..
주위를 쓱 둘러보더니..
남친이 한마디 하더군요..
" 다 둘러봐라 여기서 니가 젤 작다 "
그래서 웃기네 하면서 둘러봤더니
아음................정말 제가 젤 작은거있죠..;;;;;;;;;
중.고등학생들도있었는데..................;;;;;;;;;;
할 말이 없어서 얼굴만 빨개져서 있었더니
아하하하하하 웃고 있더라구요......
샹넘.................-_-_-......
배떼기를 주먹으로한대 치고..뒤돌아 섰습니다..
미안하다고 사과 하겠거니 하고..
왠걸.........꿀밤 한대 맞고
아무일도 없었는냥....지냈습니다...........쩝 내 팔자........ㅡ.ㅡ
항상 저에게 그는 말하지요..
우리 OO는 못생기고 키도 작고 몸매도 구려~^^ 하고..
그럼 전 이쁘고 키크고 몸매 조은 여자를 만나라고 하지요..
그럼..........
그런 여자는 나 싫데 ~^^
............
..
가끔 정말 손이 부들 부들 떨립니다.....
제 소박한 소원은.........
종아리만 5cm 길어지는거야요~ㅡ.ㅡ 그럼 이 짧은 다리도.....길어질꺼인데..꺼이꺼이...
키큰여자분들이 젤 부럽습니다......걍 키작은 아이의 투정이었슴당..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