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제 명의로 핸드폰을 만들어 대출을 받았데요..

김주영2006.04.12
조회444

누가 제 명의로 핸드폰을 만들어 대출을 받았데요.. 남의 일 같지 않아 리플 올립니다. 저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요 한참이나 지난, 몇달후에 자동

이체 빠져나간 통장보고 알았죠. KTF는 지점에 가서(핸드폰 파는 작은 대리점말고) 접수하면 늦어도

일주일쯤 안에 연락을 줍니다. 물론 빠져나간 돈도 입금을 바로 해 주더군요(금액이 오십만원쯤 되었

어요) SK는 지점에 가서 접수, 연락오거나 그런건 없었고 몇달후에 통장으로 입금해 주었고요(십만원

채 안되었슴) KT는 뒤늦게 통장에 돈이 없을때였는지 출금이 안되서 독촉장이 날아와서 100번으로 전화해서 명의도용 접수를 했죠. 그래도 여전히 독촉장이 날아오더군요. 신용불량 채무자?? 이런 좀

겁나는 종이에...... 누가 제 명의로 핸드폰을 만들어 대출을 받았데요.. 독촉장 날아올때마다 전화하고. 직장 상사께서 나중에 또 그런일이 생길수도 있으니 경찰서에 신고하는게 좋지않는가 해서 접수 했고요 (일이 해결되면 연락준다고 하였는데 아직 해결되지않았나 봅니다 참고로 작년 5월쯤 신고) 그후로, 핸드폰으로 자잘한 요금 결재하는게 안되

더군요.(불편) 제 기지국은 KTF인데 지점에 직접 가서 접수해야 풀어준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어찌어찌 KTF 상담원이 전화올일도 있고 제가 가끔 문의 전화할때도 있어(정확히 어떻게 풀어줬는지

기억이 안남) 지금은 명의도용 접수한거 풀었어요. 핸드폰으로 소액요금 결재는 물론이고 실명확인, 인증 이런거  다 안되서 무척 불편했답니다. 아무튼, 이래저래 시간 많이 뺏기게 되더라고요. 하지만

통신회사 지점마다 직접 가서 접수하고 경찰서에서 접수하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아닌일

같지만 내 정보를 누군가 알고 있다는 생각이 찝찝한 마음이 들었던 사건이네요. 님도, 잘 해결하시길 바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