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탤런트 장서희가 '하늘같은' 선배 연기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MBC 일일극 <인어 아가씨>에서 아리영(장서희)과는 원수나 다름없는 관계로 출연 중인 한혜숙은 1주일 전 장서희에게 보약 두 첩을 건넸다. 보약도 예사 보약이 아니다. 강원도의 모 비구니 사찰에서 한달 동안 달인 약초 보약이다. 한혜숙은 몇 년 전 일산 자유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등 후유증을 심하게 앓았는데, 바로 이 보약을 먹고 완쾌할 수 있었다. 이후 꾸준히 약초 보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연기자 후배에게 선물하기는 장서희가 처음이다. 장서희는 "극중에서는 저에게 복수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이지만 실제로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다"며 한혜숙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은아리영의 엄마 역으로 출연 중인 정영숙도 살뜰하게 '딸'을 챙기기는 매한가지다. 정영숙은 최근 한입에 먹기 좋게 얇게 저민 생인삼 꾸러미를 장서희에게 건넸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과 함께 "우리 아리영 무척 예쁘고 착하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장서희는 "선배님들이 사실 더 힘드실 텐데, 이렇게 챙겨 주셔서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장서희는 <인어아가씨>가 인기 드라마로 떠오르자 아역 시절 동료들에게도 "축하한다"는 전화를 자주 받고 있다. 하희라, 똑순이 김민희, 이상아 등은 "언젠가 큰일 낼 줄 알았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장서희는 다음달 3일 극중 이주왕(김성택)과의 이별 선언 후 파리로 떠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발, 6일 오전에 귀국한다. 굿데이
장서희 "선배사랑 후배하기 나름"
톱탤런트 장서희가 '하늘같은' 선배 연기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MBC 일일극 <인어 아가씨>에서 아리영(장서희)과는 원수나 다름없는 관계로 출연 중인 한혜숙은 1주일 전 장서희에게 보약 두 첩을 건넸다.
보약도 예사 보약이 아니다. 강원도의 모 비구니 사찰에서 한달 동안 달인 약초 보약이다.
한혜숙은 몇 년 전 일산 자유로에서 대형 교통사고를 당하고 신체 일부가 마비되는 등 후유증을 심하게 앓았는데, 바로 이 보약을 먹고 완쾌할 수 있었다. 이후 꾸준히 약초 보약을 복용하고 있는데, 연기자 후배에게 선물하기는 장서희가 처음이다.
장서희는 "극중에서는 저에게 복수심을 불러일으키는 분이지만 실제로는 친절하고 배려심이 많은 분이다"며 한혜숙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은아리영의 엄마 역으로 출연 중인 정영숙도 살뜰하게 '딸'을 챙기기는 매한가지다. 정영숙은 최근 한입에 먹기 좋게 얇게 저민 생인삼 꾸러미를 장서희에게 건넸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라는 말과 함께 "우리 아리영 무척 예쁘고 착하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
장서희는 "선배님들이 사실 더 힘드실 텐데, 이렇게 챙겨 주셔서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이다"며 기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한편 장서희는 <인어아가씨>가 인기 드라마로 떠오르자 아역 시절 동료들에게도 "축하한다"는 전화를 자주 받고 있다. 하희라, 똑순이 김민희, 이상아 등은 "언젠가 큰일 낼 줄 알았다"며 진심으로 축하해줬다.
장서희는 다음달 3일 극중 이주왕(김성택)과의 이별 선언 후 파리로 떠나는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프랑스로 출발, 6일 오전에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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