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행 적극 재추진 "9월 감동 되살린다" 윤도현 밴드가 전국 투어 종착지를 평양으로 정했다. 오는 11월 9, 10일 서울 역도경기장을 시작으로 2달동안 11개 도시 순회공연에 돌입하는 윤도현 밴드가 이번 투어의 대미를 평양에서 장식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윤도현 밴드는 "지난 9월말 평양공연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면서 "해당기관과 민간단체에 공연 취지를 설명하면서 평양공연을 다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천안, 울산, 전주, 안양, 순천, 대구 등을 거쳐 12월 31일 부산 사직체육관 공연을 앞두고 있는 윤밴은 다시 한번 평양 무대에 올라 '철망 앞에서', '깃발', '우리들 함께' 등 못다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것. 이번 공연의 컨셉트 역시 통일을 연상시키는 상생(일체), 연대(어울림), 평화(안녕), 희망(소원)이다. 평양공연 때 뜨거운 감동을 전한 '오 통일 코리아'와 '아리랑', 새 앨범에 수록될 '깃발', '매직 드래곤 라이드', '도대체' 등 신곡을 소개하는 자리. 윤도현 밴드가 평양을 향해 다시 뛸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윤도현 밴드 전국투어 "종착지는 평양"
북한행 적극 재추진 "9월 감동 되살린다"
윤도현 밴드가 전국 투어 종착지를 평양으로 정했다.
오는 11월 9, 10일 서울 역도경기장을 시작으로 2달동안 11개 도시 순회공연에 돌입하는 윤도현 밴드가 이번 투어의 대미를 평양에서 장식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윤도현 밴드는 "지난 9월말 평양공연의 감동을 잊을 수 없다"면서 "해당기관과 민간단체에 공연 취지를 설명하면서 평양공연을 다시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전, 천안, 울산, 전주, 안양, 순천, 대구 등을 거쳐 12월 31일 부산 사직체육관 공연을 앞두고 있는 윤밴은 다시 한번 평양 무대에 올라 '철망 앞에서', '깃발', '우리들 함께' 등 못다한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것.
이번 공연의 컨셉트 역시 통일을 연상시키는 상생(일체), 연대(어울림), 평화(안녕), 희망(소원)이다.
평양공연 때 뜨거운 감동을 전한 '오 통일 코리아'와 '아리랑', 새 앨범에 수록될 '깃발', '매직 드래곤 라이드', '도대체' 등 신곡을 소개하는 자리.
윤도현 밴드가 평양을 향해 다시 뛸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