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들어와서 사귀게 된 누나가 있습니다. 오티때부터 ,,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 섰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작년에 씨씨의 아픔이 있었기에 .. 또 한번 씨씨가 되는걸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누나한테 믿음도 주고, 여차저차해서,, 사귀게됐습니다. 누나가 사귀기전날 이러더군요 "너가 남자로써좋은건지. 아님 친한후배로써 좋은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다음날 , 누나가 마음이 그래도 한쪽으로 기운건지.. 사귀게됐습니다. 그러고,20일이 지났죠. 누나가 이러더군요 .. "아직도 너가 친한후배로써 좋은건지 . 남자로써 좋은건지 모르겠다" 라구요. 더 가슴이 아픈건,, 사귀고 10일 쯤 됐을땐, 서로 사랑한다라는 말도 해주고 .. 키스도 했고, 너무 행복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가 실수도 많이 하고 , 남자다운 모습도 못 보여준거같은지. .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은 부담된다는군요 . . 그말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 모르겠었구요 . 놓치기엔 너무 아픈 그녀라서 ,, 제가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항상 귀여운(?) 후배같은 남자친구의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 . 남자다운 모습도 보여줘야겠다고. 그러고 몇일후, 같이 다니는데 .. 누나가 자꾸 볼을 꼬집기도 하고 , 살짝이지만, 떄리기도 합니다. 한 두번은 참았지만, 헤어지기전에, 제가 화를 넀습니다. 화 라고 하기도 좀 힘들만큼 ," 그만해라" 정색하면서 ,, 아픈게 아닙니다 . 자꾸 그렇게 저를 대하다보면, 더욱 친한 동생으로만 남겨질거같은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누나한테는 그말도 못했습니다. 다만 그냥 화내서 미안하다고만 ,, 그리고 누나랑, 과컴실에서 같이 . 싸이를 하고 있었는데 . 누나가 비공개로 했던 일기 같은게 있더군요. 얼마전, 누나가 저한테 아직 니가 친한후배인지.남자로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한날, 바로 그날, 쓴 일기였습니다. "조금 천천히 다가와도 돼 어디 도망가진 않을테니 . . . . 이런식으로 쓰여진 글이었습니다" 누나한테. 보여달라고해서 같이 보고 있는대 누나가 지워버렸습니다. 그일기를 ,,, 어떤 의미일까 혼자,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나를 확실히 좋아한다는건가 아니면 이제 헤어지겠다는건가 . . 제가 계속 물어봤습니다. 어떤 의미로 저 글 지운거냐고 .. 아직 제가 철이없죠 ;; 누나가 계속 답을 피하다. 나중엔 이러더군요 .. "너는 다 좋은데,집착이 너무심해" 휴 ,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직 잘 지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도 좋아한다는듯한 어투로, 문자를 보냅니다. 저는 그 문자하나가 너무 기분이좋구요. 그런데. 아직도 누나의 맘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휴- 쓰다보니. 그냥 제 연애 일기를 쓴거 같아요.
어떻게 해야 알지 모르겠습니다 . .
대학교 들어와서 사귀게 된 누나가 있습니다.
오티때부터 ,, 제가 적극적으로 다가 섰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작년에 씨씨의 아픔이 있었기에 .. 또 한번 씨씨가 되는걸 꺼려했습니다.
하지만, 누나한테 믿음도 주고, 여차저차해서,, 사귀게됐습니다.
누나가 사귀기전날 이러더군요
"너가 남자로써좋은건지. 아님 친한후배로써 좋은건지 모르겠다"
그러고 다음날 , 누나가 마음이 그래도 한쪽으로 기운건지.. 사귀게됐습니다.
그러고,20일이 지났죠.
누나가 이러더군요 .. "아직도 너가 친한후배로써 좋은건지 . 남자로써 좋은건지 모르겠다" 라구요.
더 가슴이 아픈건,, 사귀고 10일 쯤 됐을땐, 서로 사랑한다라는 말도 해주고 .. 키스도 했고,
너무 행복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제가 실수도 많이 하고 , 남자다운 모습도 못 보여준거같은지. .
사랑한다는 말이 아직은 부담된다는군요 . .
그말듣고 너무 속상했습니다 . 내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를 , 모르겠었구요 .
놓치기엔 너무 아픈 그녀라서 ,, 제가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
항상 귀여운(?) 후배같은 남자친구의 모습만 보여주는게 아니라 . . 남자다운 모습도 보여줘야겠다고.
그러고 몇일후, 같이 다니는데 ..
누나가 자꾸 볼을 꼬집기도 하고 , 살짝이지만, 떄리기도 합니다.
한 두번은 참았지만, 헤어지기전에, 제가 화를 넀습니다. 화 라고 하기도 좀 힘들만큼 ," 그만해라"
정색하면서 ,, 아픈게 아닙니다 .
자꾸 그렇게 저를 대하다보면, 더욱 친한 동생으로만 남겨질거같은게, 너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누나한테는 그말도 못했습니다. 다만 그냥 화내서 미안하다고만 ,,
그리고 누나랑, 과컴실에서 같이 . 싸이를 하고 있었는데 . 누나가 비공개로 했던 일기 같은게 있더군요. 얼마전, 누나가 저한테 아직 니가 친한후배인지.남자로좋아하는건지 모르겠다고, 한날,
바로 그날, 쓴 일기였습니다.
"조금 천천히 다가와도 돼
어디 도망가진 않을테니 .
. . . 이런식으로 쓰여진 글이었습니다"
누나한테. 보여달라고해서 같이 보고 있는대 누나가 지워버렸습니다. 그일기를 ,,,
어떤 의미일까 혼자, 심각하게 생각했습니다.
나를 확실히 좋아한다는건가 아니면 이제 헤어지겠다는건가 . .
제가 계속 물어봤습니다. 어떤 의미로 저 글 지운거냐고 .. 아직 제가 철이없죠 ;;
누나가 계속 답을 피하다. 나중엔 이러더군요 ..
"너는 다 좋은데,집착이 너무심해"
휴 , 이틀이 지났습니다. 아직 잘 지냅니다.
길을 지나가다가도 좋아한다는듯한 어투로, 문자를 보냅니다. 저는 그 문자하나가 너무 기분이좋구요.
그런데. 아직도 누나의 맘이 뭔지 모르겠습니다.
휴- 쓰다보니. 그냥 제 연애 일기를 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