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의 기념일을 하나 둘 잊게 되고.. 너의 전화번호를 잊고.. 주고 받았던 선물들도 처음에는 쓰지못하다, 이제는 필요함에 꺼내쓰게 되고.. 가끔이지만 나도 모르게 우울해지는 기분에... 그렇게 혼자서 술을 마시며, 예전 추억에 빠지다.. 혼자서는 헤어나오질 못할것 같아 친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는 아무말없이 와 빈소주잔에 가득 술을 따라주며.. 마시자 권하는 친구녀석과 입한가득 쓴 소주를 부으며 알수없는 미소를 짖는다.. - 또 생각하냐.. - .... - 미친새끼... 지겹다..이제..벌써 몇년이냐.... - 새끼..넌 그래도 내덕에 술은 가끔 먹잖냐.. - 병신..이런식의 술은 하나도 안고맙다.. - 야.... 나 이제는 무섭다.. - 뭐가.. - 너무 오래되서.. -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봐..? - 아니..다른 사람들처럼..내가 그애의 한잔 술에 안주가 될까봐... - ... - 그게 무섭다..정말.. - 미친놈..너 생긴게 더 무서워... - ㅋㅋㅋ 신발롬.. 가끔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헤어지고..시간이 흐르고..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가 지워지고.. 혹 기억한다고 해도..친구들에게 그때 걔 그랬었어..라며 얘기할까봐..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소심해지네요..전..
소심해지다..
너와의 기념일을 하나 둘 잊게 되고..
너의 전화번호를 잊고..
주고 받았던 선물들도 처음에는 쓰지못하다, 이제는 필요함에 꺼내쓰게 되고..
가끔이지만 나도 모르게 우울해지는 기분에...
그렇게 혼자서 술을 마시며, 예전 추억에 빠지다..
혼자서는 헤어나오질 못할것 같아 친구를 부른다..
나의 부름에는 아무말없이 와 빈소주잔에 가득 술을 따라주며..
마시자 권하는 친구녀석과 입한가득 쓴 소주를 부으며
알수없는 미소를 짖는다..
- 또 생각하냐..
- ....
- 미친새끼... 지겹다..이제..벌써 몇년이냐....
- 새끼..넌 그래도 내덕에 술은 가끔 먹잖냐..
- 병신..이런식의 술은 하나도 안고맙다..
- 야.... 나 이제는 무섭다..
- 뭐가..
- 너무 오래되서..
- 다시 시작할 수 없을까봐..?
- 아니..다른 사람들처럼..내가 그애의 한잔 술에 안주가 될까봐...
- ...
- 그게 무섭다..정말..
- 미친놈..너 생긴게 더 무서워...
- ㅋㅋㅋ 신발롬..
가끔 저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때 정말 사랑했던 사이였는데..
헤어지고..시간이 흐르고..
그 사람에게 나라는 존재가 지워지고..
혹 기억한다고 해도..친구들에게 그때 걔 그랬었어..라며 얘기할까봐..
나이를 먹어가면서 점점 소심해지네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