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박용하에게 반지를 선물한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달 30일 밤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뷔앨범 타이틀곡 ‘기별’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박용하는 왼손 약지에 조그만 큐빅이 박힌 금반지를 끼고 있더군요. ‘누구한테 받았냐’고 묻자 박용하는 “친구로부터 받았다”고 가볍게 대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SES 유진을 의식한 듯 “이렇게 말하니 헷갈리지 않냐”며 웃더군요. 그러나 집요하게 반지를 준 주인공을 추궁하자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아 원래 반지를 여러 개 갖고 있다”고 황급히 얼버무리더군요.
■"김정은 벌벌 떠는 모습 처음 봤어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정은이 최근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때 측근들이 본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코디네이터는 당시 그녀의 모습을 보고 “5년을 함께 지냈지만 오늘처럼 벌벌 떠는 모습은 처음 봤다”며 깔깔거렸고 매니저 역시 “김정은이 하도 카메라를 노려보면서 노래해 눈 튀어나올까봐 걱정했다”고 약을 올렸답니다. 또 다른 매니저는 “마이크를 워낙 세게 잡아서 마이크 부러지는 줄 았았다”고 말했다는군요.
김정은은 이날 리허설 때 ‘러브레터’ 관계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어깨동무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정작 노래연습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은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여긴 제작진이 노래의 음정을 원래보다 두 키나 올리는 바람에 그녀는 고음 부분에서 음을 맞추려고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미나 "포스터 6개월 전부터 기획"
―‘미스 월드컵’ 미나가 최근 인터넷에서 제기되고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의 표절시비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사이버 공간에서는 미나의 상반신 누드포스터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앨범 재킷사진과 흡사하다며 표절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나측은 “우리가 제작한 포스터는 6개월 전부터 기획했던 것”이라며 표절설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늘 ‘신데델라’나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설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누드사진도 섹시미를 강조하다 보면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며 두 사진의 분위기가 비슷한 점은 인정하더군요.
■김상경 영화서 완벽 변신, 팬들까지 못알아봐 ‘머쓱’
―드라마에서 핸섬한 엘리트로 친숙했던 김상경이 요즘 변신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상경은 현재 영화 ‘살인의 추억’을 찍고 있는데요. 극중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역을 맡은 그는 실감나는 분위기를 위해 수염도 제대로 깎지 않고 얼굴도 일부러 선탠을 해 까맣게 태웠습니다. 그런데 전과 모습이 파격적으로 바뀌다 보니 그의 팬들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군요. 얼마 전에는 촬영장을 찾은 여성 팬들이 자신이 옆에 서 있는 데도 “김상경 어디 있지”하고 두리번거리며 찾았다고 쓴웃음을 짓더군요
■김혜수 ‘장희빈’ 제작발표회서 ‘왕따’
―KBS 2TV 대하사극 ‘장희빈’(극본 김선영·연출 이영국)의 주인공을 맡은 톱스타 김혜수가 제작발표회장에서 기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관계자들이 당황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한국민속촌에서 ‘장희빈’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장희빈 역을 맡은 김혜수를 비롯해 숙종 역을 맡은 전광렬과 인현왕후 역의 박선영 등 주요 연기자들이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공식행사가 끝나자 취재진이 전광렬에게만 몰려가 인터뷰를 해 김혜수와 박선영이 머쓱해졌습니다. 행사장에 있던 김혜수의 한 측근은 “우리는 전에 따로 기자회견을 했으니까…”라며 애써 태연해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연예나루 25시] 박용하 ‘큐빅반지’ 누가 준걸까? 外
―탤런트 박용하에게 반지를 선물한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지난달 30일 밤 서울 인사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데뷔앨범 타이틀곡 ‘기별’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에서 박용하는 왼손 약지에 조그만 큐빅이 박힌 금반지를 끼고 있더군요. ‘누구한테 받았냐’고 묻자 박용하는 “친구로부터 받았다”고 가볍게 대답했습니다. 이어 그는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SES 유진을 의식한 듯 “이렇게 말하니 헷갈리지 않냐”며 웃더군요. 그러나 집요하게 반지를 준 주인공을 추궁하자 “액세서리에 관심이 많아 원래 반지를 여러 개 갖고 있다”고 황급히 얼버무리더군요.
―탤런트 겸 영화배우 김정은이 최근 방송된 KBS 2TV ‘윤도현의 러브레터’ 녹화 때 측근들이 본 자신의 모습을 인터넷에 올려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김정은의 코디네이터는 당시 그녀의 모습을 보고 “5년을 함께 지냈지만 오늘처럼 벌벌 떠는 모습은 처음 봤다”며 깔깔거렸고 매니저 역시 “김정은이 하도 카메라를 노려보면서 노래해 눈 튀어나올까봐 걱정했다”고 약을 올렸답니다. 또 다른 매니저는 “마이크를 워낙 세게 잡아서 마이크 부러지는 줄 았았다”고 말했다는군요.
김정은은 이날 리허설 때 ‘러브레터’ 관계자들이 무대로 올라와 어깨동무를 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정작 노래연습을 제대로 못했다고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김정은이 노래를 잘 부른다고 여긴 제작진이 노래의 음정을 원래보다 두 키나 올리는 바람에 그녀는 고음 부분에서 음을 맞추려고 애를 먹었다고 합니다.
―‘미스 월드컵’ 미나가 최근 인터넷에서 제기되고 있는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의 표절시비에 대해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지난주 사이버 공간에서는 미나의 상반신 누드포스터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의 앨범 재킷사진과 흡사하다며 표절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나측은 “우리가 제작한 포스터는 6개월 전부터 기획했던 것”이라며 표절설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드라마에 늘 ‘신데델라’나 ‘로미오와 줄리엣’과 같은 설정이 존재하는 것처럼 누드사진도 섹시미를 강조하다 보면 공통점이 있을 수 있다”며 두 사진의 분위기가 비슷한 점은 인정하더군요.
■김상경 영화서 완벽 변신, 팬들까지 못알아봐 ‘머쓱’
―드라마에서 핸섬한 엘리트로 친숙했던 김상경이 요즘 변신의 위력을 실감하고 있다고 합니다. 김상경은 현재 영화 ‘살인의 추억’을 찍고 있는데요. 극중 연쇄살인사건의 범인을 쫓는 형사 역을 맡은 그는 실감나는 분위기를 위해 수염도 제대로 깎지 않고 얼굴도 일부러 선탠을 해 까맣게 태웠습니다. 그런데 전과 모습이 파격적으로 바뀌다 보니 그의 팬들도 잘 알아보지 못한다는군요. 얼마 전에는 촬영장을 찾은 여성 팬들이 자신이 옆에 서 있는 데도 “김상경 어디 있지”하고 두리번거리며 찾았다고 쓴웃음을 짓더군요
―KBS 2TV 대하사극 ‘장희빈’(극본 김선영·연출 이영국)의 주인공을 맡은 톱스타 김혜수가 제작발표회장에서 기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해 관계자들이 당황하는 촌극이 벌어졌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경기도 한국민속촌에서 ‘장희빈’ 제작발표회가 열렸는데요. 이 자리에는 장희빈 역을 맡은 김혜수를 비롯해 숙종 역을 맡은 전광렬과 인현왕후 역의 박선영 등 주요 연기자들이 함께했습니다. 그런데 공식행사가 끝나자 취재진이 전광렬에게만 몰려가 인터뷰를 해 김혜수와 박선영이 머쓱해졌습니다. 행사장에 있던 김혜수의 한 측근은 “우리는 전에 따로 기자회견을 했으니까…”라며 애써 태연해 하는 모습을 보이더군요.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