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상청 왜 이러나?

기상청2006.07.11
조회314

한창 태풍이 휘몰아치던 어제... 하도 바람이 세게불고 비가와서 무슨일이 일어났나 싶어서

 

기상청 홈페이지에 갔습니다.

 

요즘 기상청 왜 이러나?

 

.... 페이지를 표시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오늘 가보니 이런 공지가 떠있더라구요..

요즘 기상청 왜 이러나?

 

.. 이런 게 있었구나.. 전 이 공지를 보고 처음 알았습니다.

 

우리나라에 태풍이 관통하는 중요한 시기에

 

현재 기상상황을 알 수 있는 가장 좋고 빠른 수단인 기상청

 

홈페이지가 불통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홈페이지 불통사건은 저의 불만을 폭발시키는 기폭제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최근의 일기예보... 제 기억으론 맞은 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지금도.. 일기예보에서는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비가 내일까지 온다고 하였으나..

 

방금 점심먹고 오면서 더워서 혼났습니다. 구름 사이로 땡볕이 밝게 비추더군요.

 

 

태풍도.. 기상청이 예측했던 것보다 빨리 사라졌지요..

 

하지만 매년 나오는 얘기가 기상청이 늦장 대응을 했다는 그런 말이지요..

 

이번엔 그걸 면해보려고 좀 일찍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나라의 기상청의 정확도가 84%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100% 맞출 수는 없는 거겠지만,

 

기상청 여러분들이 자신들의 예보에 전 국민의 생활이 바뀐다는 걸 생각하고

 

좀 더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몇년전 기상청이 슈퍼컴퓨터를 새로 산다고 할 때,

 

전 정확성을 위해 찬성한다는 쪽이었습니다.

 

제발 그 때 그 생각을 바뀌지 않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