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에어서플라이공연 게스트

임정익200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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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영(22)이 ‘국가대표 여가수’로 세계적인 팝 그룹 에어서플라이의내한 공연 무대에 오른다.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질 에어서플라이 콘서트에 이수영은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단독 게스트로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 자리에서 이수영은 자신의 히트곡 가운데 두 곡을 부를 예정이다.

이수영은 “가수 꿈을 키우던 어린 시절부터 흠모했던 에어서플라이 무대에 서게 돼 설렌다. 어떤 노래를 불러야 될 지 벌써부터 고민이다”고 밝혔다.

 

이수영이 이날 국내 가수로는 유일하게 게스트로 초청된 것은 에어서플라이의 공연 주최사인 KBS 미디어텍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추천을 받은 에어서플라이 역시 이수영의 뛰어난 곡 소화 능력에 반해 선뜻 결정한 것으로알려졌다.

또래의 여성 가수 중 뛰어난 곡 소화 능력을 자랑하고 있는 이수영은 최근들어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 더욱 각광을 받고 있다. 중국권의 대표적인 여가수인 장혜매 왕정문 등과 한국 가수를 대표해 내년 초 대만에서 공연을 가질 예정이며, 일본의 유명 가수인 구라키 마이의 공연에도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

또 일본의 인기 게임 <파이널 판타지11>의 전 세계용 O.S.T에서 노래를부르기로 하는 등 해외에서도 실력을 인정 받고 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