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은 서울 강남에서 스키 샵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 김정우 씨(30)와 4년째 열애 중이다. 김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듬직한 체격의 호남형. 어머니가 모 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작고한 아버지는 유명 경영인이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주위 사람들이 “내년 봄이나 가을께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할 정도로 신뢰와 애정이 두터운 커플이다.
홍진경은 지난 달 31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결혼을 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 결혼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진 않다. 정우 씨도 이런 나를 이해하고 결혼에 대한 말은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정우 씨와 진지하게 사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일이 결정되면 곧바로 팬들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열애가 널리 알려진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 여름 두 사람이 휴가차 함께 다녀온 괌 여행. 공항 면세점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일반인 눈에 띄었으나 이들은 주위의 시선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이들을 본 사람들은 “두 사람이 너무도 다정한 연인이었다. 남자의 키가 커서 역시 큰 키의 홍진경과 잘 어울렸다. 마치 신혼 여행을 떠나는 듯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솔직한 성격이어서 서로의 존재를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또 불교 집안인 홍진경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 씨의 권유로 세례를 받고 함께 성당에 다니는 등 개종했다. 홍진경의 어머니 또한 딸의 권유로 성당에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의 어머니는 정식 상견례를 하진 않았지만 성당에서 여러 차례 마주치며 인사를 나눈 적 있다.
최근 이들의 결혼 임박설이 흘러나온 것도 이런 점 때문. 홍진경과 친한 이영자 정선희 등은 물론, 홍진경이 소속돼 있는 DCM 소속의 동료 모델들 역시 “두 사람이 내년께 국수를 먹여 주지 않을까”라고 입을 모았다.
결혼 적령기인 김 씨가 이미 사업가로 자리를 잡았으며, 홍진경 역시 자신의 투정과 애교를 너그러이 받아주는 우직한 성격의 김 씨를 단순한 남자친구로만 여기지 않고 있기 때문.
현재 홍진경은 KBS 2TV <리얼 시트콤 청춘>의 진행과 명품 브랜드 패션 쇼 무대에 서는 등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홍진경 '사랑합니다'
스키숍 운영 사업가와 4년째 열애
톱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25)이 4년째 사랑을 일구어가고 있다.
홍진경은 서울 강남에서 스키 샵을 운영하는 청년 사업가 김정우 씨(30)와 4년째 열애 중이다. 김씨는 경희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듬직한 체격의 호남형. 어머니가 모 재단 이사장으로 재직 중이며 작고한 아버지는 유명 경영인이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들은 주위 사람들이 “내년 봄이나 가을께 결혼 날짜를 잡을 것”이라고 전망할 정도로 신뢰와 애정이 두터운 커플이다.
홍진경은 지난 달 31일 기자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 나이가 결혼을 하기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해 결혼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진 않다. 정우 씨도 이런 나를 이해하고 결혼에 대한 말은 꺼내지 않는다. 하지만 정우 씨와 진지하게 사귀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좋은 일이 결정되면 곧바로 팬들에게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들의 열애가 널리 알려진 직접적인 계기는 지난 여름 두 사람이 휴가차 함께 다녀온 괌 여행. 공항 면세점에서 두 사람이 다정하게 물건을 고르는 모습이 일반인 눈에 띄었으나 이들은 주위의 시선에 전혀 신경 쓰지 않는 눈치였다. 이들을 본 사람들은 “두 사람이 너무도 다정한 연인이었다. 남자의 키가 커서 역시 큰 키의 홍진경과 잘 어울렸다. 마치 신혼 여행을 떠나는 듯 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 모두 솔직한 성격이어서 서로의 존재를 숨길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
또 불교 집안인 홍진경은 독실한 천주교 신자인 김 씨의 권유로 세례를 받고 함께 성당에 다니는 등 개종했다. 홍진경의 어머니 또한 딸의 권유로 성당에 다니고 있다. 두 사람의 어머니는 정식 상견례를 하진 않았지만 성당에서 여러 차례 마주치며 인사를 나눈 적 있다.
최근 이들의 결혼 임박설이 흘러나온 것도 이런 점 때문. 홍진경과 친한 이영자 정선희 등은 물론, 홍진경이 소속돼 있는 DCM 소속의 동료 모델들 역시 “두 사람이 내년께 국수를 먹여 주지 않을까”라고 입을 모았다.
결혼 적령기인 김 씨가 이미 사업가로 자리를 잡았으며, 홍진경 역시 자신의 투정과 애교를 너그러이 받아주는 우직한 성격의 김 씨를 단순한 남자친구로만 여기지 않고 있기 때문.
현재 홍진경은 KBS 2TV <리얼 시트콤 청춘>의 진행과 명품 브랜드 패션 쇼 무대에 서는 등 사랑과 일,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