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기사라 불러다오.

윤기사2006.04.13
조회138

제품관리부 QA팀 윤기사라 불러다오. ㅋㅋ

 

엊그제 주임누님 심부름으로

 

점심먹고 자재과로

 

음료수배달 갔다가

 

그 망할놈의

 

지개차아자씨가

 

지개차 자빠뜨리는 바람에 깔려죽을뻔했는데

 

그 아저씨 한다는 말이..

 

"야! 니가 거기서 알짱대니까 피하다가 지개차 뒤집어 졌자나!!"

 

ㅡ.ㅡ^ 말이 되나???

 

당장 쫒아가서 팀장님한테 일렀다.

 

죽음의 공포를 느꼈노라고...

 

날 너무 이뻐하는 41살의 팀장님.

 

바로 자재과로 달려가셔서 그 아자씨 곤죽을 만들어놨다.

 

색히 그니까 왜 날 갈궈서 쯧쯧.. ㅋㅋ

 

알고보니 음주지개차 운전이었다.

 

새끼발가락 살짝 찍혀서 보험금이나 타먹을껄 그랬나??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