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얘기좀 들어 주실래요? 작년 1월달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다가 심장이 멈출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남자를 보는 순간.. 놓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 할정도로... 아는거라곤 그 남자의 외형이 다지만 심장이 이렇게 뛰는건 생전 첨 이였어요 운전면허 필기 시험 치러가는 버스에서 이 남자의 이름을 알게됐어요 그리고 싸이에 대충 이리 저리 찾다 들어간 홈피제목은 (2월28일 군대갑니다) 제가 홈피 찾은 날은 1월 24일 정도 였구요 방명록에 호감이 있다고 글을 남기고 주고받고 하다가 이 남자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게됐어요 수줍음이 많은 이남잔 저보다 한살이 어리답니다 2월1일 둘이 술을 마시다 사귀게 됐어요 군대란거 잘 모르지만 기다릴수 있을꺼라 생각했구요 한달동안 몇일빼곤 매일 붙어있었죠 입대하기 이틀전26일 서울로 갔어요 물론 저랑 그 남자랑 둘이서.. 너무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어쩌다 이 남자의 큰집까지 인사를 갔고 사촌형들과도 만나기도 했어요 입대하는날 울면 못 기다린다고 해서 꾹꾹 참았어요 계속 같이 있다가 이제 줄슨다고 앞으로 가고 (갔다올께..)란 말을 남기고 등을 돌리는 그순간 눈물이 터졌어요 정말 정말.. 그렇게 많은 눈물은 첨이였어요.. 핸드폰 끄기전에 마지막 통화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집에 조심해서가..) 그렇게 군대를 보내고 전 집으로 내려왔어요 저희집은 창원이구요.. 너무너무 좋아했기에 면회도 자주 가고싶고 외박도 같이 보내고 싶은맘 반이랑 저의 성공을 위해 서울에 상경을 했어요 군대가고나서 매일매일 적은 편지들.. 첨 전화오고 47통을 보낸게 기억이 나네요 100일휴가 전엔 면회가 안돼는데 제가 서울에 있다고 해서 100일휴가 한달전에 면회도 갔어요 100일휴가는 4박5일이잖아요~ 휴가나온첫날 아침에 만나 창원에 내려왔다가 밤 12시 30분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왔어요 저 일을해야하니깐요 복귀하기전날서울로 올라온 그남자와 같이 보내고 복귀하는것도 따라가주고 부대는 분당이거든요 소포도 보내줬었어요 아무것도 모른 전 약이란 약 파스란 파스 비타민...등/// 과자랑 보내주기도했어요 객지에 외로웠지만 전화 한통한통이 저에게 큰 힘이였어요 그러다 제가 못이겨서 다시 창원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하나도 변함없이 전화잘하고 편지쓰고 잘했어요 창원에 내려와서 분당까지 면회도 혼자 다녀오고 했어요 제가 백화점에서 일하게 되고 부터가 우리의 끝을 알리느 거였나봐요 일을 할때 전화를 받지 못해 2주정도 제대로 통화를 잘 못하게 됐어요 그의 친구에게서 문자한통이 왔어요 (맘 단단히 먹어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했지만.. 결국 그는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앞이 막막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몇일뒤에 그가 일병 휴가를 나왔어요 제가 미쳤었는지 아님 이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인지 다른 남자를 만났어요 사귄건 아니구요 그냥 오빠동생이랄까요? 오빠라 그런지 마니 위로가 됐어요 휴가 나오고 몇일뒤 술을 마니 마시고 그를 찾아갔어요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이유없이 저 차였의니깐요 그치만 술이 만취되전 1시가 반이나 잤다더구요 절 집에 보내기 위해 제 가방을 뒤지다 만나던 오빠한테 쓴 편지를 보 그남잔 절 두고 그냥 집에 가버렸어요 얼핏 화를 내며 간거 같아요 저도 집에 어찌 왔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다음날 세상에 이쓴 욕을 다 적은거 처럼 문자가 왔어요 난 정말 8개월 기다리면서 바람 핀적도 없는데 그랬을거라고.. 더럽다고.. 욕을했어요 ㅠㅠ 저도 화가 나서 쏘아 붙이고 그렇게 싸우다 문자는 끝났어요 제가 생일이 11월 달인데 제 생일이 지난 5일뒤에 전화가 왔어요 아주 낯 익은 031.. 생일 축하하다며 그땐 정을 땔려고 그랬다고,, 그 남자 였어요 또 보통떄 처럼 통화를 했어요 그리곤 연락이 없었어요 지금 상병 휴가를 나와서 싸이에 음악을 선물했는데 매우 부담스럽다고 쪽지가 오더군요.. 다시 붙잡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만약 이 사람을 잊어야 한다며... 정말 마니.. 마니 힘들거 같아요.. 헤어진지6개월이지만.. 하루도 이 남자를 잊은 적이 없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좋은 글솜씨도 아닌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
이 남자 잡고 싶습니다
제 얘기좀 들어 주실래요?
작년 1월달에 운전면허 학원에 갔다가
심장이 멈출것만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이 남자를 보는 순간..
놓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 할정도로...
아는거라곤 그 남자의 외형이 다지만
심장이 이렇게 뛰는건 생전 첨 이였어요
운전면허 필기 시험 치러가는 버스에서
이 남자의 이름을 알게됐어요
그리고 싸이에 대충 이리 저리 찾다 들어간 홈피제목은
(2월28일 군대갑니다)
제가 홈피 찾은 날은 1월 24일 정도 였구요
방명록에 호감이 있다고 글을 남기고 주고받고 하다가
이 남자의 친구들의 도움으로 만나서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게됐어요
수줍음이 많은 이남잔 저보다 한살이 어리답니다
2월1일 둘이 술을 마시다 사귀게 됐어요
군대란거 잘 모르지만 기다릴수 있을꺼라 생각했구요
한달동안 몇일빼곤 매일 붙어있었죠
입대하기 이틀전26일 서울로 갔어요
물론 저랑 그 남자랑 둘이서..
너무 너무 행복한 순간이였어요
지금 생각하니..
어쩌다 이 남자의 큰집까지 인사를 갔고
사촌형들과도 만나기도 했어요
입대하는날 울면 못 기다린다고 해서 꾹꾹 참았어요
계속 같이 있다가 이제 줄슨다고 앞으로 가고
(갔다올께..)란 말을 남기고 등을 돌리는 그순간
눈물이 터졌어요
정말 정말..
그렇게 많은 눈물은 첨이였어요..
핸드폰 끄기전에 마지막 통화도 아직 기억이 나네요
(집에 조심해서가..)
그렇게 군대를 보내고
전 집으로 내려왔어요
저희집은 창원이구요..
너무너무 좋아했기에
면회도 자주 가고싶고 외박도 같이 보내고 싶은맘 반이랑
저의 성공을 위해 서울에 상경을 했어요
군대가고나서 매일매일 적은 편지들..
첨 전화오고 47통을 보낸게 기억이 나네요
100일휴가 전엔 면회가 안돼는데
제가 서울에 있다고 해서 100일휴가 한달전에
면회도 갔어요
100일휴가는 4박5일이잖아요~
휴가나온첫날
아침에 만나 창원에 내려왔다가
밤 12시 30분 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왔어요
저 일을해야하니깐요
복귀하기전날서울로 올라온 그남자와 같이 보내고
복귀하는것도 따라가주고
부대는 분당이거든요
소포도 보내줬었어요
아무것도 모른 전
약이란 약 파스란 파스 비타민...등///
과자랑 보내주기도했어요
객지에 외로웠지만
전화 한통한통이 저에게 큰 힘이였어요
그러다
제가 못이겨서
다시 창원으로 내려오게 됐어요
하나도 변함없이 전화잘하고 편지쓰고 잘했어요
창원에 내려와서 분당까지 면회도 혼자 다녀오고 했어요
제가 백화점에서 일하게 되고 부터가 우리의 끝을 알리느 거였나봐요
일을 할때 전화를 받지 못해
2주정도 제대로 통화를 잘 못하게 됐어요
그의 친구에게서 문자한통이 왔어요
(맘 단단히 먹어라..)
설마..
아니겠지..
아닐꺼야...
했지만..
결국 그는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정말 앞이 막막했어요
그렇게 헤어지고 몇일뒤에 그가 일병 휴가를 나왔어요
제가 미쳤었는지
아님 이 아픔을 달래기 위해서 인지
다른 남자를 만났어요
사귄건 아니구요
그냥 오빠동생이랄까요?
오빠라 그런지 마니 위로가 됐어요
휴가 나오고 몇일뒤
술을 마니 마시고 그를 찾아갔어요
얘기를 듣고 싶어서요
이유없이 저 차였의니깐요
그치만
술이 만취되전 1시가 반이나 잤다더구요
절 집에 보내기 위해
제 가방을 뒤지다
만나던 오빠한테 쓴 편지를 보 그남잔
절 두고 그냥 집에 가버렸어요
얼핏 화를 내며 간거 같아요
저도 집에 어찌 왔는지 기억은 안나네요
다음날
세상에 이쓴 욕을 다 적은거 처럼 문자가 왔어요
난 정말 8개월 기다리면서 바람 핀적도 없는데
그랬을거라고..
더럽다고..
욕을했어요 ㅠㅠ
저도 화가 나서 쏘아 붙이고
그렇게 싸우다 문자는 끝났어요
제가 생일이 11월 달인데
제 생일이 지난 5일뒤에 전화가 왔어요
아주 낯 익은 031..
생일 축하하다며 그땐 정을 땔려고 그랬다고,,
그 남자 였어요
또 보통떄 처럼 통화를 했어요
그리곤 연락이 없었어요
지금 상병 휴가를 나와서 싸이에 음악을 선물했는데
매우 부담스럽다고 쪽지가 오더군요..
다시 붙잡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할지 몰라 글을 올립니다..
만약 이 사람을 잊어야 한다며...
정말 마니.. 마니 힘들거 같아요..
헤어진지6개월이지만..
하루도 이 남자를 잊은 적이 없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좋은 글솜씨도 아닌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