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동남아에는 몰래 여행도 못 가겠어요." '도시미인' 김소연이 국제적 스타로 떠오른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6일부터 방송되는 MBC TV 드라마 '삼총사'(극본 정영선 도현정 여정미, 연출 장두익)에 출연하는 김소연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해외 로케에 나섰는데, 가는 곳마다 일본과 대만 관광객들의 사인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이들은 지난 2000년 방송된 MBC TV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의 악녀 허영미라고 탄성을 지르며 인사를 건네왔고, 김소연의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촬영장 주위를 맴도는 열성을 과시했다. '이브의 모든 것'은 대만에서 지난 2000년 가을 절찬리에 방송돼 장동건 채림 한재석 등 한류스타를 양산했고, 일본에서도 TV아사히를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전파를 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은 "저를 정확히 알아보면서 사인을 요청하는데 너무 놀랐다"며 "더욱 정성을 다해 드라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김소연, 드라마 '삼총사' 말레이시아 해외로케
일본 - 대만 관광객 사인 공세에'몸살'
'도시미인' 김소연이 국제적 스타로 떠오른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
6일부터 방송되는 MBC TV 드라마 '삼총사'(극본 정영선 도현정 여정미, 연출 장두익)에 출연하는 김소연은 지난달 26일부터 5일간 말레이시아 해외 로케에 나섰는데, 가는 곳마다 일본과 대만 관광객들의 사인공세에 시달려야 했다.
이들은 지난 2000년 방송된 MBC TV 드라마 '이브의 모든 것'의 악녀 허영미라고 탄성을 지르며 인사를 건네왔고, 김소연의 모습이 사라질 때까지 촬영장 주위를 맴도는 열성을 과시했다.
'이브의 모든 것'은 대만에서 지난 2000년 가을 절찬리에 방송돼 장동건 채림 한재석 등 한류스타를 양산했고, 일본에서도 TV아사히를 통해 지난달 12일부터 전파를 타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은 "저를 정확히 알아보면서 사인을 요청하는데 너무 놀랐다"며 "더욱 정성을 다해 드라마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해졌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