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열애 여자친구와 끝내 헤어져 '갈갈이 삼형제' 멤버 이승환(28)이 국립국악원 무용수 고 모씨(24)와 4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이승환은 "무명생활 큰 힘이 됐던 여자 친구와 한달 전 헤어졌다. 늘 ‘오빠가 잘 되면 떠날 것’이라고 우스개소리처럼 말했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고 씨는 중앙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현재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두 사람은 4년 전 이승환 선배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승환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의 당시 대학교 3학년인 고 씨에게 반했고, 또 고씨는 무명이지만 개그맨 생활을 착실하게 하는 이승환의 성실함에 반해 그를 격려하며 뒷바라지 해줬다. 이승환은 자신의 차에 여자 친구 사진을 늘 갖고 다녔고, 여자 친구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승환을 소개할 정도로 두 사람은 '잉꼬' 커플이었다. 그러나 이승환이 KBS 2TV <개그콘서트> '갈갈이 삼형제'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촬영과 대학로 공연, 행사 일정으로 바빠지자 두 사람이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한 달에 한번 보는 사이가 된 것. 이승환은 "자주 못 보니 오랜만에 만나도 다툼이 잦았다. 나에게 늘 잘 해준 정말 좋은 친구였다. 서로의 앞날이 잘 되도록 기도해주자며 눈물을 머금고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현재 새벽까지 '갈갈이 패밀리' 캐롤 음반 작업과 안무 연습중인 이승환은 "얼마 전 (박)준형이 형도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 형과 나는 갈갈이 삼형제의 새로운 코너를 구상하는데 몰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1
'갈갈이' 이승환 "아듀 내사랑…잘살아"
4년 열애 여자친구와 끝내 헤어져
'갈갈이 삼형제' 멤버 이승환(28)이 국립국악원 무용수 고 모씨(24)와 4년 열애 끝에 헤어졌다.
이승환은 "무명생활 큰 힘이 됐던 여자 친구와 한달 전 헤어졌다. 늘 ‘오빠가 잘 되면 떠날 것’이라고 우스개소리처럼 말했었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고 씨는 중앙대학교 무용과 출신으로 현재 국립국악원 단원으로 활동중이다. 두 사람은 4년 전 이승환 선배의 소개로 첫 만남을 가졌다.
이승환은 긴 생머리에 청순한 외모의 당시 대학교 3학년인 고 씨에게 반했고, 또 고씨는 무명이지만 개그맨 생활을 착실하게 하는 이승환의 성실함에 반해 그를 격려하며 뒷바라지 해줬다.
이승환은 자신의 차에 여자 친구 사진을 늘 갖고 다녔고, 여자 친구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이승환을 소개할 정도로 두 사람은 '잉꼬' 커플이었다.
그러나 이승환이 KBS 2TV <개그콘서트> '갈갈이 삼형제'로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촬영과 대학로 공연, 행사 일정으로 바빠지자 두 사람이 만나는 횟수는 줄어들 수 밖에 없었다. 심지어 한 달에 한번 보는 사이가 된 것.
이승환은 "자주 못 보니 오랜만에 만나도 다툼이 잦았다. 나에게 늘 잘 해준 정말 좋은 친구였다. 서로의 앞날이 잘 되도록 기도해주자며 눈물을 머금고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현재 새벽까지 '갈갈이 패밀리' 캐롤 음반 작업과 안무 연습중인 이승환은 "얼마 전 (박)준형이 형도 여자 친구와 헤어졌다. 형과 나는 갈갈이 삼형제의 새로운 코너를 구상하는데 몰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