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은 그동안 영화 ‘쇼쇼쇼’(감독 김정호·제작 도레미픽쳐스)의 막바지 촬영에 전력하고 있었는데 최근 KBS 2TV 대하사극 ‘장희빈’에 인현왕후 역으로 캐스팅됐다. 덕분에 요즘 들어 일주일 내내 드라마와 영화, 두 촬영장을 오가며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주연급이어서 촬영분량이나 연기의 비중이 이전의 어느 역할보다 크다. 힘들고 지친 나날이지만 박선영은 지금의 이런 고단함을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버텨내고 있다. 96년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연기자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선영은 70년대 말 서울을 배경으로 한 ‘쇼쇼쇼’에서 유준상과 짝을 이뤄 당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멋진 춤과 칵테일쇼 묘기에 섞어 연기하는 데 푹 빠져 있다.
그런가 하면 여자 연기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장희빈’에서는 선배이자 톱스타 김혜수와 전광렬을 사이에 두고 연기대결을 펼치게 됐다.
“연기자로서 두 번 만나기 어려운 최고의 시절”이라고 자평하는 그녀는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쇼쇼쇼’에서 명예 바텐더자격증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칵테일 실력을 연마했고 타고난 몸치지만 매일 같은 강훈련을 통해 70년대 인기 춤인 고고를 능숙하게 출 정도로 변신했다. 또 ‘인현왕후’에서는 사극 특유의 유장하고 호흡이 긴 대사를 매끄럽게 소화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사극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자칫 영화와 대하사극,두 마리 토끼를 노리다가 둘 다 놓칠 수도 있지만 그녀의 각오는 남다르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녀의 각오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박선영 "좋아 죽겠어" …‘장희빈’ 인현왕후 캐스팅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활약하고 있는 박선영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박선영은 그동안 영화 ‘쇼쇼쇼’(감독 김정호·제작 도레미픽쳐스)의 막바지 촬영에 전력하고 있었는데 최근 KBS 2TV 대하사극 ‘장희빈’에 인현왕후 역으로 캐스팅됐다. 덕분에 요즘 들어 일주일 내내 드라마와 영화, 두 촬영장을 오가며 카메라 앞에 서고 있다.
두 작품 모두 주연급이어서 촬영분량이나 연기의 비중이 이전의 어느 역할보다 크다. 힘들고 지친 나날이지만 박선영은 지금의 이런 고단함을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버텨내고 있다. 96년 KBS 슈퍼탤런트로 데뷔한 이래 연기자로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박선영은 70년대 말 서울을 배경으로 한 ‘쇼쇼쇼’에서 유준상과 짝을 이뤄 당시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을 멋진 춤과 칵테일쇼 묘기에 섞어 연기하는 데 푹 빠져 있다.
그런가 하면 여자 연기자라면 누구나 꿈꾸는 ‘장희빈’에서는 선배이자 톱스타 김혜수와 전광렬을 사이에 두고 연기대결을 펼치게 됐다.
“연기자로서 두 번 만나기 어려운 최고의 시절”이라고 자평하는 그녀는 나중에 조금이라도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해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쇼쇼쇼’에서 명예 바텐더자격증을 받을 정도로 탁월한 칵테일 실력을 연마했고 타고난 몸치지만 매일 같은 강훈련을 통해 70년대 인기 춤인 고고를 능숙하게 출 정도로 변신했다. 또 ‘인현왕후’에서는 사극 특유의 유장하고 호흡이 긴 대사를 매끄럽게 소화하기 위해 쉬는 시간에도 사극 대본을 놓지 않고 있다.
자칫 영화와 대하사극,두 마리 토끼를 노리다가 둘 다 놓칠 수도 있지만 그녀의 각오는 남다르다.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자신 있게 말하는 그녀의 각오가 스크린과 안방극장에서 어떻게 드러날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