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문의 영광', 美 워너브라더스와 50만달러 판권

임정익200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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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할리우드서 '재영광'
리메이크 판권 계약  '가문의 영광', 美 워너브라더스와 50만달러 판권  김정은 정준호 주연의 영화 '가문의 영광'〈 사진〉이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된다.
 '가문의 영광'의 제작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4일 미국의 메이저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와 50만 달러에 리메이크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의 김경미씨는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메이저 영화사인 워너브라더스가 개봉 초기부터 리메이크와 관련해 관심을 보여왔다"고 밝혔다.  또한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이후 공동 제작과 관련해 논의를 진행시키기로 워너브라더스와 합의, 국내 영화 전문인력이 본격적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13일 개봉된 영화 '가문의 영광'은 4일 현재 전국에서 480만명의 관객을 동원, 올해 최고의 흥행작으로 떠올랐다. 또 지난 주말 서울 스크린 수가 31개로 늘어나는 등 여전히 높은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