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한마디..울강아지 가슴에 비수되다?;ㅋㅋ

독한쏘주쓰리200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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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의 한마디..울강아지 가슴에 비수되다?;ㅋㅋ좀 지난일인데요~요즘 '톡'에서 이글저글 보다가~

저희 할머니랑 있었던 일이 기억나 올립니다 ㅋ

아주 더운 여름에 전 방학이여서 아침부터 컴퓨터하며 놀구있었거든요

저희 외할머니께서는 잠깐 저희집에 오셨었구요..

집에 시츄가 한마리 있는데 할머니께서 많이 친해지셨다고 느끼건지;

심심하셨던건지~ 계속 저희 강아지 이름을 부르시더라구여~

"다롱아~~다롱아~~"

근데 저희강아지 들은척두안하구 널부러져서 자더군요;

할머니가 그렇게 한참을 부르셔두 강아지가 반응이 없자..

오기가 생긴건지 더크게 더오래 강아지 이름만 부르시더라구여 ㅋ

그렇게 애타게 먹을걸로두 꼬셔보구 손짓두 하셨지만 저희 강아지가

꿈쩍도 안하니까 한마디 하시더군요..

 

"쌍뇬!!"ㅋㅋㅋ

 

전 그걸들으면서 어찌나 웃기던지;참고로 저희 강아지 암컷이거든요;;

강아지한테 저리 욕하는건 첨들어봐서 ㅎㅎ;

제글이 재밌었는지 모르지만!

나른한 봄날~모두 조금이라도 웃을수 있었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