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 스타 원빈(25ㆍ 본명 김도진)이 입대 영장을 받았으며, 이를 연기하기 위해 연기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병무청에서 통보한 입대 예정일이 오는 7일로 임박해 있어,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역 입영 대상자인 원빈은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7일 군 입대’를 통보 받았다. 입영 예정 부대는 전북 소재 35사단이다.
그러나 이 달 말 강제규 감독의 새 대작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랭크인을 앞둔 원빈은 이를 연기해야 되는 상황. 이 때문에 원빈 쪽은 “입대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빈 쪽은 “반드시 입대한다. 국방 의무를 얼렁뚱땅 넘길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도 “그러나 11월 7일 입대는 정말 곤란하다. 강제규 감독이 <쉬리> 이후 재기작품으로 기획하고, 장동건과 함께 출연키로 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랭크인이 눈 앞이다. 놓치기 아까운 작품인 만큼 촬영은 마치고 입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입대 연기 신청은 입영 전날까지 가능하고, 신청자에 한해 병무청에서 사유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에 사흘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병무청의 결정에 따라 톱 스타 원빈이 갑자기 군 입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원빈이 입대 연기 신청을 처음 했고, 이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 정도는 연기를 허용하는 것이 관례인 때문에 원빈의 연기 신청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원빈 영화냐 국방의무냐..
새영화 크랭크인 앞둬 "촬영후 입대하고 싶다"
톱 스타 원빈(25ㆍ 본명 김도진)이 입대 영장을 받았으며, 이를 연기하기 위해 연기 신청서를 제출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러나 병무청에서 통보한 입대 예정일이 오는 7일로 임박해 있어, 연기 신청이 받아들여질 지 귀추가 주목된다.
현역 입영 대상자인 원빈은 최근 병무청으로부터 ‘7일 군 입대’를 통보 받았다. 입영 예정 부대는 전북 소재 35사단이다.
그러나 이 달 말 강제규 감독의 새 대작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랭크인을 앞둔 원빈은 이를 연기해야 되는 상황. 이 때문에 원빈 쪽은 “입대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원빈 쪽은 “반드시 입대한다. 국방 의무를 얼렁뚱땅 넘길 생각은 전혀 없다”면서도 “그러나 11월 7일 입대는 정말 곤란하다. 강제규 감독이 <쉬리> 이후 재기작품으로 기획하고, 장동건과 함께 출연키로 한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크랭크인이 눈 앞이다. 놓치기 아까운 작품인 만큼 촬영은 마치고 입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현행 규정에 따르면 입대 연기 신청은 입영 전날까지 가능하고, 신청자에 한해 병무청에서 사유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에 사흘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병무청의 결정에 따라 톱 스타 원빈이 갑자기 군 입대를 하게 되는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다. 원빈이 입대 연기 신청을 처음 했고, 이 경우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1년 정도는 연기를 허용하는 것이 관례인 때문에 원빈의 연기 신청도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은정 기자 mimi@dailysports.co.kr
출처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