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지금 열흘째 고생이다...우히히히히... 감기와 꽃가루 알레르기 및 황사, 과중한 업무(?)로 인해...난 더 지쳐갔다. 오빠(남편)의 해외출장으로 아픈몸이 더 아파.....자꾸만 눈물이 났다... 어제는 드뎌~~~못일어나고....앓아 누었다.... 병원에가서 가슴사진을 찍고,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폐가 많이 안좋다하니..기침을 참아보란다.. 그래서 오빠한테....넘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었다....전화가 오기전까지...내가 얼마나.. 철이 없는지...먼곳에서 얼마나 걱정할지는 생각안하는 내가 참 어리석은 아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저녁 오빠에게서 온 전화...로...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아가~많이 아프지?? 내가 술한잔 했어....울 아가...아픈데.... 내가 여기서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맘이 넘 아프다~~ 아프지마....빨리 나아서..울아가..이쁜목소리 듣고싶다~~~~^^" 저말에...내가 아프면 날위해...울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 난 행복한 사람인가보다... 어제는 이를 악물고 나오는 기침을 참아보았다....혹시나 폐에 무리가 가서.... 더 맘아프게 할까봐.......밥도 꾸역꾸역 두그릇이나 먹고....약먹고.... 병원에서 지워준 약보다....오빠의 사랑이라는 알약이 나에게 더 효과가 있는가보다... 오늘은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출근을 했다... 사랑 알약 한알에 그리움 한잔 마시고.....^^ 그리움이....기다림으로 바뀌어 가슴설레인다^^ 다음에 볼 그의 얼굴 떠올리며...씩씩하게 일어나야겠다....^^ 보고프다 보고프다...빨리와라 빨리와라....오늘도 속에서 외처본다... 사랑하는 그대.... 내가 가야하는 길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바랍니다. 나와 함께.... =================================================염장성 글이라고 넘 미워말아요~^^
..사랑 알약 한알먹고....그리움 한잔 마시고.....
감기로 지금 열흘째 고생이다...우히히히히...
감기와 꽃가루 알레르기 및 황사, 과중한 업무(?)로 인해...난 더 지쳐갔다.
오빠(남편)의 해외출장으로 아픈몸이 더 아파.....자꾸만 눈물이 났다...
어제는 드뎌~~~못일어나고....앓아 누었다....
병원에가서 가슴사진을 찍고, 알레르기성 천식으로 폐가 많이 안좋다하니..기침을 참아보란다..
그래서 오빠한테....넘 힘들다고 투정을 부렸었다....전화가 오기전까지...내가 얼마나..
철이 없는지...먼곳에서 얼마나 걱정할지는 생각안하는 내가 참 어리석은 아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어제 저녁 오빠에게서 온 전화...로...어찌나 눈물이 나는지...
"아가~많이 아프지?? 내가 술한잔 했어....울 아가...아픈데....
내가 여기서 해줄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맘이 넘 아프다~~
아프지마....빨리 나아서..울아가..이쁜목소리 듣고싶다~~~~^^"
저말에...내가 아프면 날위해...울어줄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거에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하던지....
난 행복한 사람인가보다...
어제는 이를 악물고 나오는 기침을 참아보았다....혹시나 폐에 무리가 가서....
더 맘아프게 할까봐.......밥도 꾸역꾸역 두그릇이나 먹고....약먹고....
병원에서 지워준 약보다....오빠의 사랑이라는 알약이 나에게 더 효과가 있는가보다...
오늘은 한결 가벼워진 발걸음으로 출근을 했다...
사랑 알약 한알에 그리움 한잔 마시고.....^^
그리움이....기다림으로 바뀌어 가슴설레인다^^
다음에 볼 그의 얼굴 떠올리며...씩씩하게 일어나야겠다....^^
보고프다 보고프다...빨리와라 빨리와라....오늘도 속에서 외처본다...
사랑하는 그대....
내가 가야하는 길에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인생의 영원한 동반자가 되길...바랍니다.
나와 함께....
=================================================염장성 글이라고 넘 미워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