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1만7,000명을 돌파한 이지혜솔로추진위원회의 대표단이 지난 1일 소속사 월드뮤직을 방문, 자신들의 입장을 담은 성명서와 오는 12월22일로 준비 중인 이지혜콘서트의 기획서를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
추진위원회의 운영자 이주형씨 외 3인의 대표단은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월드뮤직을 방문해 "팬의 올바른 존재 확립을 위해 본 행사를 제안하고자 한다"로 시작하는 성명서와 기획서를 월드뮤직 전홍준 이사에게 전했다.
특히 기획서에는 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계획된 콘서트의 구체적인 사항 및 콘티와 시놉시스까지 담겨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추진위원회의 한 대표는 "이지혜씨가 샵의 근본적 해체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닌데도 가수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 많은 팬이 이지혜의 조속한 컴백을 원하고 있으며 팬들이 준비하는 콘서트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이지혜의 복귀를 강하게 촉구했다.
하지만 이날 대표단 회동에서 월드뮤직은 "전 샵의 멤버가 좀더 자숙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아울러 "수일 내로 이와 관련된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팬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는 결과를 내놓겠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한편 이지혜솔로추진위는 "이지혜의 단독 콘서트를 위해 팬들로부터 자원봉사와 성금 제의를 받고 있다. 특히 중견 록밴드 모비딕이 최근 이 공연의 반주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자청해 왔다"고 밝혔다.
이지혜 솔로추진위, 기획사에 콘서트 기획서 전달
추진위원회의 운영자 이주형씨 외 3인의 대표단은 지난 1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위치한 월드뮤직을 방문해 "팬의 올바른 존재 확립을 위해 본 행사를 제안하고자 한다"로 시작하는 성명서와 기획서를 월드뮤직 전홍준 이사에게 전했다.
특히 기획서에는 오는 22일 서울 장충체육관으로 계획된 콘서트의 구체적인 사항 및 콘티와 시놉시스까지 담겨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추진위원회의 한 대표는 "이지혜씨가 샵의 근본적 해체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닌데도 가수 활동을 하지 못하는 것은 부당하다. 많은 팬이 이지혜의 조속한 컴백을 원하고 있으며 팬들이 준비하는 콘서트가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이지혜의 복귀를 강하게 촉구했다.
하지만 이날 대표단 회동에서 월드뮤직은 "전 샵의 멤버가 좀더 자숙하는 기간을 가져야 한다고 본다"는 입장을 견지하면서, 아울러 "수일 내로 이와 관련된 회의를 가질 예정이며, 팬들의 입장을 충분히 반영하는 결과를 내놓겠다"는 뜻을 조심스럽게 밝혔다.
한편 이지혜솔로추진위는 "이지혜의 단독 콘서트를 위해 팬들로부터 자원봉사와 성금 제의를 받고 있다. 특히 중견 록밴드 모비딕이 최근 이 공연의 반주를 무료로 해주겠다고 자청해 왔다"고 밝혔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