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도연(29)이 최근 한 남자 극성 팬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렸다. 팬이라고 자칭한 한 남자가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진을 계속 찍었기 때문이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던 그는 유리창 너머에서 카메라를 봤다. ‘설마 날 찍는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렌즈가 그에게 고정돼 있었다. 매니저가 나가 물었더니 그 남자는 “팬이다. 사진 몇 장을 찍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팬이라는 데 무작정 안된다고 할 수 없었던 매니저는 ‘그럼 이제 그만 찍으라’고 부탁했다. 뉴요커처럼 세련된 옷 차림을 하고 있었던 그는 “알았다”며 물러서는 듯 했다.
그리고 전도연 일행은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던 것. 전도연 일행이 뒤를 돌아보자 아예 그 남자는 삼각대까지 설치해놓고 전도연의 사진을 계속 찍고 있었던 것.
깜짝 놀란 매니저는 ‘필름을 달라’고 요구했고, 남자는 ‘안된다’며 완강히 거부했다. 이후 매니저와 그 남자는 고성이 오가며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갔다. 매니저의 한판 승. 결국 필름을 압수(?)했다.
그 과정을 옆에서 모두 지켜보았던 전도연은 “팬이라고 하기엔 정도가 지나쳤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을 찍힌다는 게 너무 기분 나빴다. 이 같은 상황에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반응일 것이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알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전도연 파파라치에 골치
배우 전도연(29)이 최근 한 남자 극성 팬 때문에 곤혹스러운 상황과 맞닥뜨렸다. 팬이라고 자칭한 한 남자가 제지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진을 계속 찍었기 때문이다.
서울 압구정동의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하던 그는 유리창 너머에서 카메라를 봤다. ‘설마 날 찍는 건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는데 렌즈가 그에게 고정돼 있었다. 매니저가 나가 물었더니 그 남자는 “팬이다. 사진 몇 장을 찍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팬이라는 데 무작정 안된다고 할 수 없었던 매니저는 ‘그럼 이제 그만 찍으라’고 부탁했다. 뉴요커처럼 세련된 옷 차림을 하고 있었던 그는 “알았다”며 물러서는 듯 했다.
그리고 전도연 일행은 그 자리를 떠났다. 그런데 느낌이 이상했던 것. 전도연 일행이 뒤를 돌아보자 아예 그 남자는 삼각대까지 설치해놓고 전도연의 사진을 계속 찍고 있었던 것.
깜짝 놀란 매니저는 ‘필름을 달라’고 요구했고, 남자는 ‘안된다’며 완강히 거부했다. 이후 매니저와 그 남자는 고성이 오가며 몸싸움 일보직전까지 갔다. 매니저의 한판 승. 결국 필름을 압수(?)했다.
그 과정을 옆에서 모두 지켜보았던 전도연은 “팬이라고 하기엔 정도가 지나쳤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사진을 찍힌다는 게 너무 기분 나빴다. 이 같은 상황에선 일반인들도 마찬가지 반응일 것이다. 연예인이기 때문에 사생활이 알려지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어느 정도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