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한지 이제 4년차 되고요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제 아내는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 4년째 술문제때문에 투쟁의 나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아내 직장이 8시에 끝나서 회사에서 술마시면 보통 2-3시에 들어옵니다.. 저역시도 직장생활 하기때문에 어쩌다가 늦는걸 이해할 수 있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아내가 술을 좋아하니 만나는 사람들도 다 술을 좋아하네요..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 날에는 1-2시에 들어옵니다.. 술에 쩔어서 주사를 하는 날도 있습니다. 새벽에 들어오면 싸움하고 그 다음날에는 사과하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계속되네요.. 지금 아내가 회사를 쉬고 있는데 어제는 밤11시에 고등학교 선배 만나고 들어온다더니 새벽 4시가되어서도 안들어와서 전화 해보니 노래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몇주전에 아내 술 문제때문에 너무 화가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아내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술마시더라도 12시전에는 들어오겠다고 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아내가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어제 만난 선배들중에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도 있더군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쌍욕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쪼르르 친정으로 달려가서 장모님께 다 얘기했더군요.. 아침에 장모님께 전화가 오던군요.. 보통 남편들이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고민하는 아내분들이 많던데.. 전 반대네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될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젠 아내에게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
술과 아내
저는 결혼한지 이제 4년차 되고요 아직 아기는 없습니다.
제 아내는 술을 너무 좋아합니다.. 지금 4년째 술문제때문에 투쟁의 나날이
지속되고 있네요.. 아내 직장이 8시에 끝나서 회사에서 술마시면 보통 2-3시에
들어옵니다.. 저역시도 직장생활 하기때문에 어쩌다가 늦는걸 이해할 수 있지만
이건 좀 심하네요.
아내가 술을 좋아하니 만나는 사람들도 다 술을 좋아하네요..
친구들 만나서 술마시는 날에는 1-2시에 들어옵니다.. 술에 쩔어서
주사를 하는 날도 있습니다.
새벽에 들어오면 싸움하고 그 다음날에는 사과하고 이런 악순환의 반복이
계속되네요..
지금 아내가 회사를 쉬고 있는데 어제는 밤11시에 고등학교 선배 만나고 들어온다더니
새벽 4시가되어서도 안들어와서 전화 해보니 노래방에 있다고 하더군요.. (몇주전에
아내 술 문제때문에 너무 화가나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아내가 다신 안그러겠다고
술마시더라도 12시전에는 들어오겠다고 저하고 약속을 했습니다..)
아내가 남녀공학을 나왔는데 어제 만난 선배들중에 예전에 사귀었던 남자도 있더군요..
제가 너무 화가나서 쌍욕을 좀 했습니다.. 그랬더니 쪼르르 친정으로 달려가서
장모님께 다 얘기했더군요.. 아침에 장모님께 전화가 오던군요..
보통 남편들이 술마시고 늦게들어와서 고민하는 아내분들이 많던데.. 전 반대네요..
앞으로도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반복될텐데.. 어찌하면 좋을까요?
이젠 아내에게 아무런 감정도 남아 있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