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답글 디게 마니 달렸네요 우헤헤헤..;; 잼있어요 ^^ 여러분들 충고도 잼나궁...오랜만에 맘껏 웃어봅니다 글구 엄마 보험금을 왜 내가 내냐구 싸우시는 분들 계시던데.. 저희집..그다지 잘 살지 못해요..엄마는 많이 편찮으신데.. 그래서 제가 엄마 몰래 하나 들어놓은거여요..그걸 굳이 해약하고 제 몸 치장하는데 쓰고 싶진않아요 물론 부모님들 보험 자기 자신들이 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형편들도 많자나요 싸우지들 마세요 ~ㅎ다들 나름대로 생활이 있는거겠죠 어쨋든 전 님들땜에 세상을 또다시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샤 감샤 (__) 엥..내 글이 톡이 되었네요?? 될줄 몰랐는데 ㅎ ㄳㄳ 리플읽어보니 20대에 좀 꾸미고 다니시라는 분들이 많은데 알겠습니다~!! 근데 제 말은 옷도 좀 사고 싶고 신발 가방 등등 이런것도 사고 싶은데 살림을 하다 보니 그런여유가 안생겨서 여러분은 어케 사시나 해서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머 저보고 구질구질 산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말도 달게 듣겠습니다. 머 지금좀 구질구질 살다가 나이 먹고 배 떵떵 거리면서 살면 되죠 ㅋ 참 그리고 부모님과 왜 떨어져 살며 이 월급에 여기 붙어 있는지 물으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기때문에 떨어져 있는겁니다.. 저라고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근처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겠습니까 ㅠㅠ 암튼 감샤함다 (__) ================================================================================== 안녕하세요 올해 저는 26살 입니다. 지금은 직장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지내고 있구요. 경리 월급 뻔하지 않습니까.. 그 월급으로 간신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제나이 26살.. 제 친구들 보면 보통 월급 받으면 옷사고 화장품 사고 자기 치장하고 그렇게 삽디다.. 헌데 저.. 혼자 월세 살면서 살림하고 집세 내고 하다보니 제 자신 꾸밀 시간이 없더이다.. 20대 여성들 자주 들락날락 한다는 미용실.. 저 1년에 1번 갑니다.. 머리 끝 좀 지저분해서 갈라치믄 고깟 머리 잘라주는데 만원씩이나 받더라구요.. 걍 제가 머리 뒤집어서 가위로 끝에 조금씩 다듬습니다 옷도 거의 1년에 두번삽니다 추석이랑 설날에.. 고등학교때 입고 다니는 옷을 아직도 입고 다닙니다 남들은 화장품도 잘도 사던데.. 저 솔직히 화장품.. 1년 씁니다 ㅡ.,ㅡ;; 화장을 잘 안하다 보니 줄지도 않더군요.. 가끔 회사가기전 거울을 보면.. 정말 내 자신이 열라 없어 보이꼬 꾀죄죄해보일때가 있습니다.. 경리 월급 한달에 얼마나 받겠습니까. 월급 80에 회사 사장님이 혼자 월세값내고 한다고 생각해서 월세값20만원 보태주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총100 -월세30 - 공과금 5 - 엄마보험비10 -청약 10 -적금 25-핸폰 5 -생활비15(쌀..반찬..외) 인간적으로 생활비도 모자랍니다. 나름대로 옷도 사고 싶고..꾸며보고도 싶은데 그런 여유가 없어여.. 어쩔때 보면 정말 아줌마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삼은건 쌓여가는 적금통장 하나 바라보고 살고있지요.. 시집은 가고싶어서 ㅋㅋㅋ 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 내가 살면서 지금껏 제일 황당했던 일
꾸밀나이 20대..여러분은 어떻게 사세요??
우와~~ 답글 디게 마니 달렸네요 우헤헤헤..;; 잼있어요 ^^
여러분들 충고도 잼나궁...오랜만에 맘껏 웃어봅니다
글구 엄마 보험금을 왜 내가 내냐구 싸우시는 분들 계시던데..
저희집..그다지 잘 살지 못해요..엄마는 많이 편찮으신데..
그래서 제가 엄마 몰래 하나 들어놓은거여요..그걸 굳이 해약하고 제 몸 치장하는데 쓰고 싶진않아요
물론 부모님들 보험 자기 자신들이 내시는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렇지 못한 형편들도 많자나요
싸우지들 마세요 ~ㅎ다들 나름대로 생활이 있는거겠죠
어쨋든 전 님들땜에 세상을 또다시 보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감샤 감샤 (__)
엥..내 글이 톡이 되었네요??
될줄 몰랐는데 ㅎ ㄳㄳ
리플읽어보니 20대에 좀 꾸미고 다니시라는 분들이 많은데 알겠습니다~!!
근데 제 말은 옷도 좀 사고 싶고 신발 가방 등등 이런것도 사고 싶은데 살림을 하다 보니 그런여유가 안생겨서 여러분은 어케 사시나 해서 궁금해서 올린겁니다.
머 저보고 구질구질 산다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말도 달게 듣겠습니다.
머 지금좀 구질구질 살다가 나이 먹고 배 떵떵 거리면서 살면 되죠 ㅋ
참 그리고 부모님과 왜 떨어져 살며 이 월급에 여기 붙어 있는지 물으시는분들도 계시네요.
그럴만한 사정이 있기때문에 떨어져 있는겁니다..
저라고 부모님과 같이 살면서 근처 회사에 다니고 싶지 않겠습니까 ㅠㅠ
암튼 감샤함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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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저는 26살 입니다.
지금은 직장때문에 부모님과 떨어져 혼자 지내고 있구요.
경리 월급 뻔하지 않습니까..
그 월급으로 간신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님들은 어떻게 사는지 궁금해서 몇자 끄적여 봅니다.
제나이 26살..
제 친구들 보면 보통 월급 받으면 옷사고 화장품 사고 자기 치장하고 그렇게 삽디다..
헌데 저..
혼자 월세 살면서 살림하고 집세 내고 하다보니 제 자신 꾸밀 시간이 없더이다..
20대 여성들 자주 들락날락 한다는 미용실..
저 1년에 1번 갑니다..
머리 끝 좀 지저분해서 갈라치믄 고깟 머리 잘라주는데 만원씩이나 받더라구요..
걍 제가 머리 뒤집어서 가위로 끝에 조금씩 다듬습니다
옷도 거의 1년에 두번삽니다
추석이랑 설날에..
고등학교때 입고 다니는 옷을 아직도 입고 다닙니다
남들은 화장품도 잘도 사던데..
저 솔직히 화장품..
1년 씁니다 ㅡ.,ㅡ;; 화장을 잘 안하다 보니 줄지도 않더군요..
가끔 회사가기전 거울을 보면..
정말 내 자신이 열라 없어 보이꼬 꾀죄죄해보일때가 있습니다..
경리 월급 한달에 얼마나 받겠습니까.
월급 80에 회사 사장님이 혼자 월세값내고 한다고 생각해서 월세값20만원 보태주셔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총100 -월세30 - 공과금 5 - 엄마보험비10 -청약 10 -적금 25-핸폰 5 -생활비15(쌀..반찬..외)
인간적으로 생활비도 모자랍니다.
나름대로 옷도 사고 싶고..꾸며보고도 싶은데 그런 여유가 없어여..
어쩔때 보면 정말 아줌마 같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ㅠㅠ
그나마 마음의 위로를 삼은건 쌓여가는 적금통장 하나 바라보고 살고있지요..
시집은 가고싶어서 ㅋㅋㅋ
님들은 어떻게 사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