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답답해죽겠네요,, 휴....(여자분들 ...)

키큰남자2006.04.13
조회497

그녀가 이제 제게 헤어지자 말합니다..

 

그아이의 거짓말에 먼저 홧김에 헤어지자고 한건 저였거든요.......??

정말 화가났어도  하지 말았어야 할말을 하게됐어요..참 이놈의 욱하는 성질이란..

평소에는 안그런데 정말 어쩌다 한번씩 이래서 낭패를 많이봅니다..

그순간에는 왜 그녀가 내게 거짓말을 하게돼었을까를 생각하기보단 날 누군가가 속였다는 사실 자체가 너무 화가 났었어요..

하지만 전 정말 그말 후회했고 사과했고 좀 서먹했지만 그래도 노력하면 될줄알았는데..

오빤 정말 자기에게 하지말아야 할말을 한거라고 그럽니다..그런 힘든말도 쉽게하는 오빠의 말을 이제 어떻게 믿겠냐며.. 자신을 좋아한다고 했던 그 한마디조차 다 믿기 어려울거같다고..

만난 기간은 겨우 두달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

아직 만난 기간이 짧으니 더 정들기전에 지금 헤어지는게...당장은 힘들어도 나중을 생각하면 낳을것 같다 하더군요..

 

그러면서 이런얘기도 하더군요..

제가 애교랑 앙탈이 좀 많데요.. 자신은 오빠같은 오빠였음 했는데..자기 힘들때 내가 힘이 돼어주지

못해 자신도 힘들었다하더군요..

얘기도 해보지 않고..그렇게 말한 그녀가 야속하기도 합니다..

 

이젠 전화도 받질 않습니다.. 계속 전화해도 집착한다고 싫어 할까봐 하지도 못하고..

정리해야지해야지 하면서도 가만히 있다보면 얼굴이 떠오릅니다..

헤어질때라도 만나서 얘기했더라면 이렇게까지 아쉬움만 가득하지는 않을테지요..

친구들은 그럽니다..

네게 거짓말을 하고 엠티간건 무슨 계기가 있을거라고..

그런말을 듣고보면 나와 전화통화하며 계속 친구의 전활받았던 그녀가..떠오르며

안좋은 생각만 가득하게됩니다..

이럴땐 그냥 보내줘야하는건가요..

그동안 살면서 여러 사람을 만났지만 이번처럼 이렇게 가슴이 찡한건..이번이 처음인것같습니다..

정말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