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시작하는여자..

우울증2006.04.13
조회625

안녕하세요사랑을시작하는여자.. 글재주는 없지만

 

너무 마음이 답답해서 이렇게 몇자 끄적어 볼려구요..사랑을시작하는여자..

 

제나이 26이구 직장인입니다사랑을시작하는여자..

 

이해심없고..욕심많고..잘삐지고..꿍해있는성격에..좀 소심하고

 

욱하는 성격때문에 막말하고..사랑을시작하는여자..

 

그런저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그사람..32살이네요..

 

알고지낸지는 횟수로 4년쯤?

 

많이 만나보지는 않았구요..

 

4년전에 예전 남친있을때부터 서로 알던사이구요..

 

전남친과 헤어진지는 2-3년쯤됐나..나쁘게 헤어진건아니구..

 

지금도 가끔씩 전화통화도 하구 그러긴해요..

 

지금사랑하는사람..전남친과 헤어졌다는 얘길듣고

 

저한테 대쉬를하네요..처음엔 부담스러웠어여..

 

전남친과도 알던사이구 쫌 그런게 있어서..

 

처음엔 많이 망설이구 이러면 안돼는데....했는데..

 

어느새 저도 모르게 마음을 열어버렸네요..

 

지금은 서로 너무 사랑합니다사랑을시작하는여자..

 

제생각이지만요  ㅎ;

 

그사람도 내가 마음을 열지 않을동안 많이 힘들었을거에요..

 

전 시작도 안했는데 왜 헤어지는게 먼저 두려워지는지 모르겠네요..

 

우울증도 심하구요..

 

낯을많이 가려서인지 처음 시작이 어렵지

 

나중에는 내가 더많이 조아해버리거든요..

 

그게 무서워요 전..

 

전 남친과 헤어진이후 2년동안 남자는 한번두 만난적두 없었고..

 

두렵기도하고..

 

그사람.. 전남친과저랑 사귀고있을때 저의둘..넘 부러웠었다구하네요..

 

헤어지면 날 꼭 꼬실거라구 생각했었다네요..믿거나 말거나죠..

 

그사람 넘솔직합니다 거짓말 못합니다..

 

예를 들면..제가  오빠 나이뻐??    그럼 대답은 no...자긴 거짓말 못한답니다 -_-사랑을시작하는여자..

 

옛날 만난 여자 얘기두 많이들었구요..들어서는 안돼는 그런 깊은관계의 얘기까지..

 

과거는 과거일뿐..쿨한성격도 아닌내가..그런얘기는 많이 기분은 안나쁘드라구요..

 

그렇다구 좋지는 않죠사랑을시작하는여자..

 

뭐든지 물으면 걍 솔직하게 있는그대로 얘기 다해줍니다..

 

딴여자랑 잤다는 얘기두..ㅎ

 

그래서 걍 그러려니 해요~사랑을시작하는여자..

 

 

그사람이 저보고 소유욕이 강하다고 합니다..

 

집착이 심하다고 해야하나/?사랑을시작하는여자..

 

내가 생각해도 그런듯..나도 알기에 고칠려고하는데

 

천성이 그런데 잘고쳐지지 않네요..

 

그사람 어렸을때부터 심하게 놀았던거같아요

 

평범한 사람하곤 많이다르게..

 

그래서 더많이 겁이나요..나랑 전혀 다른길을 걸오온 사람이기에..

 

난 무지 평범한데..그사람은 아니니까요..

 

그사람 아들도있어요..유부남은 아니구..

 

어렸을때 실수로..그랬다구하네요..

 

내가 넘많이 좋아해버리면 헤어나질 못하니까..

 

그사람..애교 많은여자 좋아한다네요..

 

전 애교는 완전 꽝이구 완전 무뚝뚝 합니다사랑을시작하는여자..

 

이때까지살면서 '사랑해"  이말은 누구한테도 한적이 읍는데

 

그사람한테 했습니다..사랑한다구.........

 

너무많이 좋아하게 되버렸어요..

 

전 사랑은 영원하지 않다고 생각해요..사랑유효기간 3개월..이라구 생각하는사람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우리도 다른사람들처럼 사랑이 식어버릴까

 

먼저 두렵죠..

 

어제도 좋게 전화통화하다가..막판에 꼭 티격태격 싸웁니다..

 

마지막이 항상 안좋죠 .. 말한마디 한번더 생각하고 한다고 하는데

 

그사람은 그렇게 생각안하나 보네요..

 

새벽까지 잠못자고 그사람도 뜬눈으로 잠못자따구하네요..

 

짐회사인데 피곤하고 졸립네요 ㅎ;;

 

내일은 그사람 만나러 갑니다.. 넘보고싶고 사랑하는사람..

 

3시간정도 거리에 살기때문에 만나기 힘들죠

 

외박해야하니까 ........

 

친구집에서 잔다구 집에다 거짓말합니다 ㅠㅠ

 

내가 미친건아닌지 모르겟네요

 

넘 마음 아프고 힘들고 우울해요..

 

혼자 일땐 커플들이 넘부럽고..

 

둘이일땐 왜 이러케 힘든지 모르겠네요

 

사람이란게 참 간사한동물인가바요 ㅎ

 

이제 일해야겠네요

 

두서없이 글이 써졌네요 ㅎ

 

오늘 날씨도 칙칙하고 행복한하루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