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실겁니다 ...

hee 2002.11.06
조회92

많이 힘드시겠어요 ...

저역시 2년전에 아픔상처가 있어요 ...

어린나이에 결혼이란걸 해서 저역시 맘고생 정말 많았어요 ...

다른 사람들은 난 고생없이 살는줄아라? 라고 화를 내실지는 모르지만 사람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을수 있으니까요 ...

전 너무 내성적이였구요. 절말 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맘으로 살았는데 점점 절

시댁쪽에서 힘들게 하더군요 .. 정말 힘들었습니다

동사무소에서 등본하나 제대로 땔줄 몰랐어요 ... 그런데제가 제손을 법무사 사무실 찾아다니

면서 법원까지 갔을때 ... 그때 그심정 .. 정말 당해보지 못한 사람을 모르실겁니다

하지만 저지금 혼자서 너무 잘살아요 ... 2년동안 방황을 했거든요 ...

너무 어린나이에 아픈상처라 빨리 치료가 되질 않더라구요 ...

정말 마음 추수리는데 힘들었습니다 ... 제가 지금 설수 있었던거 가족이였어요 ..

당분간 많이 힘들겁니다 .. 정말 많이 ... 아무리 합의 이혼이지만 ...

죽고싶을 만큼 .. 아주 많이 ...

하지만 세상에 죽고 싶을 만틈 이란것은 없더군요 .. 시간이 지나면 나도 모르게 조금씩

잊혀지게 되더라구요 ...

내일 나에게 닥칠일이 어떤건진 잘은 모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낼은 조금은 더 나아 지겠지

하면서 희망이 생겨요 ....

조금만 힘들고 조금만 아파했으면 좋겠습니다  ...

앞으로 혼자서 살아가려면 이것보다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이 많을 테니까요 ..

힘내세요  .... 언제나 밝게사세요  .... 그래야 행운이란것도 따르거든요 ...

아셨죠? 힘네세요 ...

지금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꺼에요 ...

울고 싶으면울고 술에 취하고 싶으면 취하세요 ... 그래서 조금씩 조그씩 무거운 짐 내려

놓으세요  ....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