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예상되는 리플들 ㅋㅋㅋ 한가지 해명을 하고 넘어가죠 ^^ 우선 A양의 취직문제는 제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요즘 여직원 구하는데... 잘 안구해진다라고 이야기하니 A양~ 취직시켜줘~라고 해서 제가 중간에서 다리 놓은것이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A양에게 제가 딴 맘이 있는거 같다 니 여자한테나 잘해라라고 하시는데요? 뭐 제가 적은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제 여자친구가 항상 저에게 신경 쩜 써달라고 부탁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저러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저에게 그런 이야기까지 하겠습니까? 뭐 이렇게 해명을해도 비방의 답글을 다신다면 대략 할 말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 여러분들께서 오해하시는 것처럼~ 제 여자친구를 놔두고 A에게 흑심이 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은~ 훔~ 뭐 표현하시는 분의 자유겠지만요 조금 황당할 뿐이죠 ^^;; 지금은 제 여자친구나 저나 둘 다 걍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지 인생 지가 사는거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죠~ 어쨋든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톡 한번 되니깐 좋은 댓글도 많은 반면~ 살떨리는 댓글도 많군요 ^^;; 어쨋든 이번 톡을 계기로 제 여자친구에게 더 신경써야겠네요~ ㅎㅎㅎ 여러분들 무서워서라도 ^^) ----------------------------------------------------------------------------------- 헉? 아침에 보니 톡이 되었네요? ㅠ.ㅠ 이런 일이... 개인적으로 이런 톡이 된 경험은 첨이라서... 톡톡의 리플러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보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ㅎㅎㅎ 제 여자친구를 놔두고 다른데 한 눈 안 팝니다 ^^; 오해는 말아주시길.... 그리고 저에게 어린 여자친구 사귄다고 도둑놈이라고 쪽지와 메일 보내주신 분들.... -_- 저... 도둑놈 맞습니다... 으흠으흠... 인정~~ -_-a 개인적으로 A양 다 좋은데... 정말 그 남자한테만 목매는거 같아서... 에효~~~~~ 지 팔자려니 하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면 그것도 어찌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모든 네이트 톡을 사랑해주시는 네티즌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선 전 올해 31살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 *-_-* 24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저희 열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흐음~ 본론으로 들어가서(서론이 길지도 않았지만) 제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하~ A양이라고 칭하죠~ A양에게는 애인이 있습니다 동갑내기죠 그런데 이 남자친구 쩜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사랑하는 여자친구이기에 보호본능에 그렇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그 A를 저희 회사에 취직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저희여자친구에게 들은 말 '오빠~ 오빠가 A를 어떻게 꼬실려고 회사에 취직시켜준거야?' 잉?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제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이고 전 순수히 동생같은 마음에 집에서 뒹굴거리지말고 회사에 다니라는 의미로다가 정말 순수하게 저희 회사에 여직원 구할때 취직을 시켜줬습니다 나름대로 영향력(?)을 발휘해서 말이죠 그런데 그런 말을 들으니 쩜 황당하고 기분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 애인이 저를 안 본것도 아니고 회사 취직되면 잘 부탁한다고 하더니 저 사실 업무시간에는 얼굴도 못 봅니다 다른곳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 안 좋지요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저와 제 여자친구와 그 A와 가끔 한번씩 봅니다 같이 불러서 저녁이나 함께 먹자고~ 제가 제 여자친구와 맺어지게 된 가장 큰 역할을 한 친구이기에 저도 참 잘해줄려고 합니다 물론 동생으로써~ 그런데 그 애인이 전화가 오더니 그 A에게 하는 말 (핸드폰으로 다 들리더이다) '그새끼 왜 지가 니 밥사주고 그러는데? 미친새끼 아냐?' -_-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말 '그 ㅅㅂㅅㄲ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너도 마찬가지고 ㅅㅂㄴ이 아주 짜증나게 다른남자 만나고 있네?' -_-;; 저와 제 여자친구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못 들은척 가만 있는데 A가 눈치를 챗는지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알고보니 전근대적이고도 지나친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친구입니다 -_-;; 대략 재섭고 짜증난다는 여자는 자신의 남자 이외에는 함께 겸상을 해서도 안되고 얼굴을 쳐다도봐서는 안되며 집에는 10시 이후에 들어가면 상스런 욕도 A에게 서슴없이 한답니다 한번은 같이 있는데 자기 애인에게 한다는 말이 '미친X 지랄하네 니 대가리에 총맞았냐? 귀에 X박았냐? 쳐발라버릴라~' -0-;;;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감정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한다는 말이 저 말입니다 그런데 더 당혹스러웠던건 그 A의 반응입니다 ㅠ.ㅠ 젠장~ 그래도 웃으며 좋답니다 -_-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자존심이 있지 어찌 자기 남자친구란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어도 행복한 표정을 지을수 있는겁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나중에 그 남자랑 무조건 결혼할거랍니다 그 남자 아니면 자기는 죽을거 같답니다 남자가 잘생긴거도 아니고(오랑우탄 닮았습니다) 능력이 좋은거도 아니고 이제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A는 어디에가서도 빠지지 않을 외모이며 성격 또한 사람들에게 붙임성이 있어서 어디가나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콩깍지가 씌였길래 자기에게 쌍욕도 서슴없이 하는 남자에게 그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평소에 만나면 거의 저런 스탈이랍니다 ㅅㅂ이라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차분하게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그 남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냉정히 생각해보라고 나중에 만약 둘이 결혼해서 살면 그렇게 구속받고 살 자신있냐고 평생 저런말 들으며 살고싶냐고 그때가서 후회하면 뭐하냐고 헤어질수 없다면 남자의 저런 면을 고칠려고 해봤냐고 아니면 지금 내 말이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A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 남자와는 헤어지는게 제일 좋겠다고 원한다면 더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참고로 제 후배들 잘나가는 넘들 많습니다 제 친구들은 나이가 있어서 ^^:;;) 그래도 그런 면도 사랑한답니다 대략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그 두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고는 싶지 않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 왠지 여친이 선을 긋는거 같아요
여자친구의 친구 눈 뒤집힌 이야기...
역시나 예상되는 리플들 ㅋㅋㅋ
한가지 해명을 하고 넘어가죠 ^^
우선 A양의 취직문제는 제 여자친구와 데이트 도중 요즘 여직원 구하는데...
잘 안구해진다라고 이야기하니 A양~ 취직시켜줘~라고 해서 제가 중간에서 다리 놓은것이구요?
그리고 많은 분들이 A양에게 제가 딴 맘이 있는거 같다 니 여자한테나 잘해라라고 하시는데요?
뭐 제가 적은글에 오해의 소지가 있었을수도 있다고 인정합니다
하지만 그 문제는 제 여자친구가 항상 저에게 신경 쩜 써달라고 부탁하는 부분입니다
가장 친한 친구가 저러는데 오죽 답답했으면 저에게 그런 이야기까지 하겠습니까?
뭐 이렇게 해명을해도 비방의 답글을 다신다면 대략 할 말이 없겠지만 말입니다 ^^;;
여러분들께서 오해하시는 것처럼~ 제 여자친구를 놔두고 A에게 흑심이 있다 다른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는 말씀은~ 훔~
뭐 표현하시는 분의 자유겠지만요
조금 황당할 뿐이죠 ^^;;
지금은 제 여자친구나 저나 둘 다 걍 신경 안 쓰고 있습니다
지 인생 지가 사는거니까라고 생각하고 있죠~
어쨋든 많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ㅎㅎㅎ
(톡 한번 되니깐 좋은 댓글도 많은 반면~ 살떨리는 댓글도 많군요 ^^;; 어쨋든 이번 톡을 계기로 제 여자친구에게 더 신경써야겠네요~ ㅎㅎㅎ 여러분들 무서워서라도 ^^)
-----------------------------------------------------------------------------------
헉? 아침에 보니 톡이 되었네요?
ㅠ.ㅠ 이런 일이...
개인적으로 이런 톡이 된 경험은 첨이라서...
톡톡의 리플러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저보고 개인적으로 관심있는거 아니냐고 말씀하시는데... ㅎㅎㅎ
제 여자친구를 놔두고 다른데 한 눈 안 팝니다 ^^;
오해는 말아주시길....
그리고 저에게 어린 여자친구 사귄다고 도둑놈이라고 쪽지와 메일 보내주신 분들.... -_-
저... 도둑놈 맞습니다... 으흠으흠... 인정~~ -_-a
개인적으로 A양 다 좋은데... 정말 그 남자한테만 목매는거 같아서... 에효~~~~~
지 팔자려니 하는데... 점점 도가 지나치면 그것도 어찌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모든 네이트 톡을 사랑해주시는 네티즌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우선 전 올해 31살의 남자입니다
여자친구? *-_-* 24살입니다
도둑놈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저희 열심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흐음~
본론으로 들어가서(서론이 길지도 않았지만)
제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가 있습니다
이하~ A양이라고 칭하죠~
A양에게는 애인이 있습니다 동갑내기죠
그런데 이 남자친구 쩜 이해가 안갑니다
물론 사랑하는 여자친구이기에 보호본능에 그렇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 그 A를 저희 회사에 취직시켜줬습니다
그런데 저희여자친구에게 들은 말
'오빠~ 오빠가 A를 어떻게 꼬실려고 회사에 취직시켜준거야?'
잉?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제 여자친구의 친한 친구이고 전 순수히 동생같은 마음에
집에서 뒹굴거리지말고 회사에 다니라는 의미로다가 정말 순수하게 저희 회사에 여직원 구할때
취직을 시켜줬습니다
나름대로 영향력(?)을 발휘해서 말이죠
그런데 그런 말을 들으니 쩜 황당하고 기분이 그다지 좋지만은 않더군요
그 애인이 저를 안 본것도 아니고 회사 취직되면 잘 부탁한다고 하더니
저 사실 업무시간에는 얼굴도 못 봅니다
다른곳에서 근무하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소리 들으니 기분이 안 좋지요
그리고 또 다른 문제는 저와 제 여자친구와 그 A와 가끔 한번씩 봅니다
같이 불러서 저녁이나 함께 먹자고~
제가 제 여자친구와 맺어지게 된 가장 큰 역할을 한 친구이기에 저도 참 잘해줄려고 합니다
물론 동생으로써~
그런데 그 애인이 전화가 오더니 그 A에게 하는 말
(핸드폰으로 다 들리더이다)
'그새끼 왜 지가 니 밥사주고 그러는데? 미친새끼 아냐?'
-_-
그리고 이어서 들리는 말
'그 ㅅㅂㅅㄲ 내 눈에 띄면 죽여버린다 너도 마찬가지고 ㅅㅂㄴ이 아주 짜증나게 다른남자 만나고 있네?'
-_-;;
저와 제 여자친구 상당히 난감해집니다
못 들은척 가만 있는데
A가 눈치를 챗는지 미안하다고 합니다
그것도 그냥 그러려니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남자 알고보니 전근대적이고도 지나친 남성우월주의에 빠져있는 친구입니다
-_-;; 대략 재섭고 짜증난다는
여자는 자신의 남자 이외에는 함께 겸상을 해서도 안되고
얼굴을 쳐다도봐서는 안되며
집에는 10시 이후에 들어가면
상스런 욕도 A에게 서슴없이 한답니다
한번은 같이 있는데 자기 애인에게 한다는 말이
'미친X 지랄하네 니 대가리에 총맞았냐? 귀에 X박았냐? 쳐발라버릴라~'
-0-;;;
정말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무런 감정없이 무표정한 얼굴로 한다는 말이 저 말입니다
그런데 더 당혹스러웠던건
그 A의 반응입니다
ㅠ.ㅠ
젠장~ 그래도 웃으며 좋답니다 -_-
냉정하게 생각해봐도 자존심이 있지 어찌 자기 남자친구란 사람한테 그런 말을 들어도 행복한 표정을 지을수 있는겁니까?
어이가 없습니다
나중에 그 남자랑 무조건 결혼할거랍니다
그 남자 아니면 자기는 죽을거 같답니다
남자가 잘생긴거도 아니고(오랑우탄 닮았습니다) 능력이 좋은거도 아니고 이제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입니다
거기에 비하면 A는 어디에가서도 빠지지 않을 외모이며
성격 또한 사람들에게 붙임성이 있어서 어디가나 남성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을만한 그런 사람입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콩깍지가 씌였길래
자기에게 쌍욕도 서슴없이 하는 남자에게 그렇게 매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알고보니 평소에 만나면 거의 저런 스탈이랍니다
ㅅㅂ이라는 말도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한다는 겁니다
저와 제 여자친구가 차분하게 이야기도 해봤습니다
그 남자가 싫어서가 아니라 냉정히 생각해보라고
나중에 만약 둘이 결혼해서 살면 그렇게 구속받고 살 자신있냐고
평생 저런말 들으며 살고싶냐고
그때가서 후회하면 뭐하냐고 헤어질수 없다면 남자의 저런 면을 고칠려고 해봤냐고
아니면 지금 내 말이 기분나쁘게 들릴수도 있겠지만
A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저 남자와는 헤어지는게 제일 좋겠다고
원한다면 더 좋은 남자를 소개시켜주겠다고
(참고로 제 후배들 잘나가는 넘들 많습니다 제 친구들은 나이가 있어서 ^^:;;)
그래도 그런 면도 사랑한답니다
대략 할 말을 잃었습니다
물론 그 두사람의 사랑을 방해하고는 싶지 않지만
냉정히 생각해보면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