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 제 나이 올해로 스물하나입니다~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다가 연락이 한~~~참 끊기고 나서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 친구의 인연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 남자 키는 175에 마른체구에 외모는 그냥 남자.. 외모를 중요시하던 제 이상형에선 완전히 빗나갔지만 언제부턴가 제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상체는 날씬한데 하체는 정말 저주받은 하체이거든요.. 매일 저보고 살빼라 그러구..놀리기만 하고.. 어느 날이였습니다. 전도를 마치구 그 애랑 저랑 어떤 선생님이랑 다른 언니랑 어떤 선생님댁에가서 점심을 먹고 한방에 들어가서 저랑 그 남자애랑 그 언니랑 셋이 있었습니다. 전 너무 피곤해서 잠좀 자려구 누웠습니다. 솔직히 눈만 감았지 잠이 제대로 안오더라구요. 근데 그언니가 약속이 있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방에는 저와 그 남자 둘뿐이었습니다. 가슴은 콩닥콩닥 벌렁벌렁!!! 제가 자는 척만하고 잠이 들진 않았습니다. 한 5분정도 있다 그애도 피곤했는지 보고있던 티비를 끄고 제 옆에서 자더라구요. 그아이와 저의 간격은 팔뻗었을때의 간격이였습니다.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ㅡ.. ㅡ 제대로 잠도 안오는데 그 아이는 잘만 자더라구요.. 깨고나니 집에는 아무도 없고 그애와 저 둘이서만 자고 있던 겁니다..;; 그래요..제게는 좀 황홀한(?)시간이였죠.. 그런데!!!!! 원래 남자들은 그래도..옆에 여자가 있으면 잠을 제대로 잘수 없지 않나요?? 전 무슨 제가 남자가 되고 그애가 여자가 된듯 했습니다... 저...그 애한테는 도저히 여자가 될수 없는 건가요...?ㅠㅁ ㅜ
이 남자..정말로 제가 여자로 안보이는걸까요..ㅠㅁ ㅠ
항상 읽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올리네요 ~
제 나이 올해로 스물하나입니다~
초등학교때 같은 반이다가 연락이 한~~~참 끊기고 나서
제가 교회를 다니면서 다시 친구의 인연이 생기기 시작했죠
그 남자 키는 175에 마른체구에 외모는 그냥 남자..
외모를 중요시하던 제 이상형에선 완전히 빗나갔지만 언제부턴가
제 마음에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상체는 날씬한데 하체는 정말 저주받은 하체이거든요..
매일 저보고 살빼라 그러구..놀리기만 하고..
어느 날이였습니다.
전도를 마치구 그 애랑 저랑 어떤 선생님이랑 다른 언니랑 어떤 선생님댁에가서
점심을 먹고 한방에 들어가서 저랑 그 남자애랑 그 언니랑 셋이 있었습니다.
전 너무 피곤해서 잠좀 자려구 누웠습니다.
솔직히 눈만 감았지 잠이 제대로 안오더라구요.
근데 그언니가 약속이 있다며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그 방에는 저와 그 남자
둘뿐이었습니다.
가슴은 콩닥콩닥 벌렁벌렁!!!
제가 자는 척만하고 잠이 들진 않았습니다. 한 5분정도 있다
그애도 피곤했는지 보고있던 티비를 끄고 제 옆에서 자더라구요.
그아이와 저의 간격은 팔뻗었을때의 간격이였습니다.
전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ㅡ.. ㅡ
제대로 잠도 안오는데 그 아이는 잘만 자더라구요..
깨고나니 집에는 아무도 없고 그애와 저 둘이서만 자고 있던 겁니다..;;
그래요..제게는 좀 황홀한(?)시간이였죠..
그런데!!!!!
원래 남자들은 그래도..옆에 여자가 있으면 잠을 제대로 잘수 없지 않나요??
전 무슨 제가 남자가 되고 그애가 여자가 된듯 했습니다...
저...그 애한테는 도저히 여자가 될수 없는 건가요...?ㅠㅁ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