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5살 남친은 26살 .. 제가 제작년 이사람을 겜으로 만나서 거의 5~6개월을 사겼는데.. 만난당일 남친의 끈질긴 요구에 의해서 첫관계도 가졌고.. 원치않게도 임신을하게되 중절수술까지 혼자했습니다.. 성격도 다 파악하지도 못한짦은시간에 많은일이 생겼고.. 또 지방에사는 학생신분이었던 남친과는 한달에 한번밖에 볼수없었습니다..그리고 불같은성격..무능력하고 뻔뻔함 등등때문에 저는더이상 만날수없을것같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겨울... 이사람은 다시저에게 만나자고 요구했고..한번도 얻어먹어 본적이 없어 한이 맺혀서 하루벗겨먹고 안볼생각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그게 화근이었는지..허심탄회하게 지난얘기도하고 사과도 해오고 울면서 지난날을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예전과는 다르게 저한테 많이신경쓰고 챙겨주고 다정하기 그지없더군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이런면도 있었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하더군요..장난아니라고... 작년겨울 회사에 입사해 직장을 다닐때쯤.. 남친은 서울로 올라와 알바를 하다가 사장과 싸운뒤 그만뒀고.. 입사하기전 까지 데이트 비용 100만원이상을 남친이 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축이라도 해놓은줄 알았는데.. 그냥 있는데로 다 쓴거더군요...무슨 로또나 된줄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제작년처럼 돌아가더군요. 모텔비.밥값.부모님명절선물.남친옷.모든 데이트비용이 계속 들어갔습니다. 일을 안하던 남친..작은알바라도해서 더이상 여자친구를 힘들게하면 안되는거 아닌가...면접보게 7만원 구해와라 하더군요.. 데이트비용이며 면접비같은돈은 거의 빌리거나 제월급으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그땐 좋았는지 다 넘어가고 이해했죠.. 나가는 돈도많고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집을 나왔고 동거를 햇습니다. 동거한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밥이며 빨래며 청소며..그런건 할 맘도없죠.. 아무리 얘기해봤자 소용없으니 답답해서 제가다 하고.. 이제 직장에 들어간 남친 12시간을 일하고 돌아오니...당연히 힘들어서도 못하겠다..싶어 저는 새벽에 일끝나고 들어가면 남친이 벗어놓은 빨래며 설겆이며 내일먹을 아침밥까지 준비합니다. 이번주월요일엔 남친과 같이 날을잡아서 쉬었습니다. 일하는 사장님께 미리말해 5만원도 가불받고 모처럼 만에 쉬는거 영화도 한편보고싶고 외식도 하고싶었죠..하지만 생활비때문에 쓰자고해도 아마 못썻을꺼예요.. 남친은 와이셔츠며 정장바지며 자기 이발비며 담배값이며 원하는거 다 제가받아온 돈으로 쓰고.. 저는 조금이라도 아껴볼려구 점원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개 짜증을 부리고 확~가버리는거예요..집에.. 그리곤 말을안했습니다. 저는 남은돈으로 세재를 사서 왔는데..눈물이 다 나더군요.. 그리고 어젯밤.. 요즘에 울쩍하기도 하고.. 사장님과 술 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울었습니다. 많이도 못먹지만 많이도 안마어요..레몬소주 1병정도. 그것도 11시에 마셔서 새벽 3시 반넘어서 들어갔는데.. 남친이 "왜이렇게 늦게왔어...?-_-" 그래서 "응..사장님하고 술한잔하고 왔어..속상해서..." 했더니...확~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더군요. "왜 그래..왜나가.....?" 그랬더니.."내가 술먹고 들어오면 내가 나가든지 너가 들어오지 말든지 하라고 햇지..?" 하는것입니다. 압니다. 남친 전에 천식기가 심해서 술냄새 맡아도 쎅쎅거리고.. 술도 한방울도 못마시고 제가 술심하게 취했을때 잠 못잤다는거.. 하지만...그정도로 떡이되서 들어온것도 아니엇고.. 남친이 숨을 못쉴정도로 쎅쎅거리지도 않았을뿐만아니라.. 제가 말안했을땐 모르더군요..술마신지도.. 점점더 냉정하게 굴고 짜증도 심하게 내네요.. 술먹고 와서 미안하지만..왜 우울했는지 왜 울었는지.. 많이힘드냐고..한마디 해주고 다독여줄수있는 남친이길 원하는데.. 항상 무뚝뚝...사랑표현에도 인색한.. 집에다시 들어갈수도 없지만... 요즘 점점 후회가 됩니다.. 동거를 계속 지속해야될까....아니면 헤어져야될까.. 동거해보셨던 여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ㅠ_ㅠ 감사합니다....
동거중인 남친과..헤어져야될까요..?
저는 25살 남친은 26살 ..
제가 제작년 이사람을 겜으로 만나서 거의 5~6개월을 사겼는데..
만난당일 남친의 끈질긴 요구에 의해서 첫관계도 가졌고..
원치않게도 임신을하게되 중절수술까지 혼자했습니다..
성격도 다 파악하지도 못한짦은시간에 많은일이 생겼고..
또 지방에사는 학생신분이었던 남친과는 한달에 한번밖에
볼수없었습니다..그리고 불같은성격..무능력하고 뻔뻔함 등등때문에
저는더이상 만날수없을것같아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작년겨울...
이사람은 다시저에게 만나자고 요구했고..한번도 얻어먹어 본적이 없어
한이 맺혀서 하루벗겨먹고 안볼생각으로 다시 만났습니다.
그게 화근이었는지..허심탄회하게 지난얘기도하고 사과도 해오고
울면서 지난날을 용서해달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예전과는 다르게 저한테 많이신경쓰고 챙겨주고 다정하기
그지없더군요.."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이런면도 있었나..? "싶을정도로..
그리고 결혼을 전제로 만나자고 하더군요..장난아니라고...
작년겨울 회사에 입사해 직장을 다닐때쯤..
남친은 서울로 올라와 알바를 하다가 사장과 싸운뒤 그만뒀고..
입사하기전 까지 데이트 비용 100만원이상을 남친이 냈습니다.
저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축이라도 해놓은줄 알았는데..
그냥 있는데로 다 쓴거더군요...무슨 로또나 된줄알았습니다...
그때부터 제작년처럼 돌아가더군요.
모텔비.밥값.부모님명절선물.남친옷.모든 데이트비용이 계속 들어갔습니다.
일을 안하던 남친..작은알바라도해서 더이상 여자친구를 힘들게하면
안되는거 아닌가...면접보게 7만원 구해와라 하더군요..
데이트비용이며 면접비같은돈은 거의 빌리거나 제월급으로 나갔습니다.
그래도 그땐 좋았는지 다 넘어가고 이해했죠..
나가는 돈도많고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집을 나왔고 동거를 햇습니다.
동거한지 이제 2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밥이며 빨래며 청소며..그런건 할 맘도없죠..
아무리 얘기해봤자 소용없으니 답답해서 제가다 하고..
이제 직장에 들어간 남친 12시간을 일하고 돌아오니...당연히
힘들어서도 못하겠다..싶어 저는 새벽에 일끝나고 들어가면
남친이 벗어놓은 빨래며 설겆이며 내일먹을 아침밥까지 준비합니다.
이번주월요일엔 남친과 같이 날을잡아서 쉬었습니다.
일하는 사장님께 미리말해 5만원도 가불받고 모처럼 만에 쉬는거
영화도 한편보고싶고 외식도 하고싶었죠..하지만 생활비때문에
쓰자고해도 아마 못썻을꺼예요.. 남친은 와이셔츠며 정장바지며
자기 이발비며 담배값이며 원하는거 다 제가받아온 돈으로 쓰고..
저는 조금이라도 아껴볼려구 점원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개 짜증을 부리고 확~가버리는거예요..집에.. 그리곤 말을안했습니다.
저는 남은돈으로 세재를 사서 왔는데..눈물이 다 나더군요..
그리고 어젯밤..
요즘에 울쩍하기도 하고..
사장님과 술 한잔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울었습니다.
많이도 못먹지만 많이도 안마어요..레몬소주 1병정도.
그것도 11시에 마셔서 새벽 3시 반넘어서 들어갔는데..
남친이 "왜이렇게 늦게왔어...?-_-"
그래서 "응..사장님하고 술한잔하고 왔어..속상해서..."
했더니...확~ 일어나서 옷을 갈아입고 나가려더군요.
"왜 그래..왜나가.....?"
그랬더니.."내가 술먹고 들어오면 내가 나가든지 너가 들어오지 말든지
하라고 햇지..?" 하는것입니다.
압니다. 남친 전에 천식기가 심해서 술냄새 맡아도 쎅쎅거리고..
술도 한방울도 못마시고 제가 술심하게 취했을때 잠 못잤다는거..
하지만...그정도로 떡이되서 들어온것도 아니엇고..
남친이 숨을 못쉴정도로 쎅쎅거리지도 않았을뿐만아니라..
제가 말안했을땐 모르더군요..술마신지도..
점점더 냉정하게 굴고 짜증도 심하게 내네요..
술먹고 와서 미안하지만..왜 우울했는지 왜 울었는지..
많이힘드냐고..한마디 해주고 다독여줄수있는 남친이길 원하는데..
항상 무뚝뚝...사랑표현에도 인색한..
집에다시 들어갈수도 없지만...
요즘 점점 후회가 됩니다..
동거를 계속 지속해야될까....아니면 헤어져야될까..
동거해보셨던 여자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ㅠ_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