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미친년입니다

.2006.04.13
조회997

여러분들 직장에도 진짜 못된 언니 있나요?

내 평생 이런년 첨 봅니다. 정말 여시도 이런 백여시 없습니다.

우째 사람들 있을때랑 없을때랑 저렇게 대하는 태도가 다를까요

사람들 있을땐 막 내 이름도 부르면서 챙겨주는 척 합니다. 잘해주는척. 특히 윗사람있을때만.

근데 없을때 혹은 동료여직원들만 있을땐 이회사 첨 들어올때부터 시작해서 정말 이렇게

갈구는 사람 처음봅니다. 모르는거 있어서 물어보면 들어온지가 얼만데 아직도 이거 모르냐면서

공부를 하냐면서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 시키며 책을 내 얼굴에 휙 던집니다.

첨에 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내가 적응 못하나 나한테 문제있나 싶기도 하고.

근데 그 언니가 못된건 다른 여직원들도 다 알지만 워낙 파워가 쎄서 뭐라고 못한다고 합니다.

근데 남자직원들은 그여자에 대해 아무도 그럴꺼다 생각도 안하는거죠.

한번은 점심먹고 이닦고 온다고 2분 늦게 왔습니다. 점심시간 1시간인데 1시 2분에 왔는데

지금이 몇시냐면서 점심시간이 몇시냐면서 사람들 앞에서 개망신주고 일으켜세워서 정말 크게

잘못한거 처럼 더 많이 부풀려서 사람 애매하게 황당하게 합니다.

밥먹으러 갔을땐 또 별것도 아닌걸로 저한테 밥먹다가 숟가락 집어던진 적도 있습니다.

윗상사 한테 이를까 다른 여직원과 얘기했는데 그여직원도 저랑 비슷하게 당한겁니다.

근데 워낙 교묘하고 말 주변이 장난이 아니라 자기도 윗상사한테 얘기하려다가 참았다고 하더군요

괜히 잘못해서 화살이 오히려 더 크게 자신한테로 돌아올수도 있다고

보통 여시가 아니라는거 잘 알기때매 사람들 다 참는다고 하네요

제발 좀 누가 죽여줬음 좋겠단 생각도 합니다.

이렇게 자기후배한테 심하게 하는 다른직장 언니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