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MC로 맹활약 중인 핑클의 이효리(23)가 최근 “연기는 하지 않겠다”는 이색 선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그동안 핑클의 리더로 선보여온 가수활동에 이어 올들어 KBS 2TV ‘해피투게더’,MBC ‘타임머신’ 등에서 진행자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이효리는 최근 영화 및 TV드라마 제작진으로부터 끈질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 들어 하루 3∼4편의 크고 작은 작품 출연 제의가 밀려들고 있다. 심지어 수억원대의 특급 개런티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캐스팅 공세를 벌이고 있다. 연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아예 이효리를 극 흐름의 중심에 놓는 대본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효리는 이같은 ‘연기’ 유혹에도 불구하고 별반 심경의 변화가 없다. 이효리는 주변에 “더 이상 연기에 관해서는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오히려 당부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것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하나만이라도 잘 하자는 생각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잘 해나가는 게 좋지 괜히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프로그램 진행만 할 작정”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효리의 소속사측도 “이진 성유리 등 핑클 멤버들이 드라마와 시트콤에서 연기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효리도 흔들릴 만도 한데 전혀 한눈을 팔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며 “가수와 MC만 하겠다는 생각이 워낙 강해 이젠 좋은 조건의 제의가 들어와도 말조차 건네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앞으로 MC에만 전념하면서 내년 초 선보일 첫 솔로음반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을 계획이다. 이효리는 그동안 핑클의 정규 앨범에서 종종 자신의 생각이 담긴 노랫말을 쓰며 작사가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한 데 이어 솔로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의 변신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 "연기는 안해요"…하루 수차례 러브콜 거절
‘가수와 MC는 좋지만 연기는 아직 NO!’
가수와 MC로 맹활약 중인 핑클의 이효리(23)가 최근 “연기는 하지 않겠다”는 이색 선언을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녀는 그동안 핑클의 리더로 선보여온 가수활동에 이어 올들어 KBS 2TV ‘해피투게더’,MBC ‘타임머신’ 등에서 진행자로 눈부신 활약을 펼쳐왔다. 이효리는 최근 영화 및 TV드라마 제작진으로부터 끈질긴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요즘 들어 하루 3∼4편의 크고 작은 작품 출연 제의가 밀려들고 있다. 심지어 수억원대의 특급 개런티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우며 캐스팅 공세를 벌이고 있다. 연기를 한 번도 한 적이 없지만 아예 이효리를 극 흐름의 중심에 놓는 대본을 만들기도 한다.
그러나 이효리는 이같은 ‘연기’ 유혹에도 불구하고 별반 심경의 변화가 없다. 이효리는 주변에 “더 이상 연기에 관해서는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고 오히려 당부하고 있다. 그녀는 “다양한 것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하나만이라도 잘 하자는 생각 때문”이라고 털어놓았다. 이효리는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계속 잘 해나가는 게 좋지 괜히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하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당분간 내가 좋아하는 음악과 프로그램 진행만 할 작정”이라고 잘라 말했다. 이효리의 소속사측도 “이진 성유리 등 핑클 멤버들이 드라마와 시트콤에서 연기활동을 하는 것을 보면 이효리도 흔들릴 만도 한데 전혀 한눈을 팔지 않는 것을 보면 신기하다”며 “가수와 MC만 하겠다는 생각이 워낙 강해 이젠 좋은 조건의 제의가 들어와도 말조차 건네기가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효리는 앞으로 MC에만 전념하면서 내년 초 선보일 첫 솔로음반 준비에 많은 시간을 쏟을 계획이다. 이효리는 그동안 핑클의 정규 앨범에서 종종 자신의 생각이 담긴 노랫말을 쓰며 작사가로서의 가능성을 점검한 데 이어 솔로앨범을 통해 본격적인 싱어송라이터로의 변신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