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타 ‘프로포즈’ 웨딩송 No1…결혼 축가 요청 쇄도

임정익200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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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타 ‘프로포즈’ 웨딩송 No1…결혼 축가 요청 쇄도 “유리상자 형님들! 죄송합니다.”

가수 강타가 최근 결혼축가 요청이 밀려들어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지난 9월 발표한 두 번째 솔로앨범 ‘Pine Tree’에 수록된 ‘프로포즈’가 신세대 예비커플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간 템포로 따라부르기 쉬운 멜로디가 강점인 ‘프로포즈’는 사랑하는 이에게 어리광을 부리며 청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노래가 결혼시즌인 가을을 맞아 유리상자의 히트곡 ‘신부에게’와 나란히 라디오방송의 단골 신청곡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타는 이렇듯 예비부부들의 폭발적인 성원에 감사하는 뜻에서 색다른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인터넷 공식홈페이지(www.smtown.com)에서 ‘강타가 부르는 결혼식 축가’ 응모를 할 계획이다. 결혼식 날짜를 잡은 연인들이 짤막한 러브스토리와 함께 신청사유를 게시판에 올리면 심사를 거쳐 강타가 결혼축가를 불러주기로 했다.

강타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결혼식 축가를 불러본 적이 없어 기분이 어떨지 무척 궁금하다”며 “이참에 ‘프로포즈’를 2집 타이틀곡 ‘사랑은 기억보다’의 후속곡으로 삼고 열심히 활동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