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이네요..ㅎ 경기도 가평 대성리로 MT 답사를 갔다오는길에.....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지하철을 탈려고 내려갔습니다... 매표소 앞에서 소리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3살쯔음 되보이는 아이가 울부 짖으며 엄마를 찾는겁니다...... 하지만 엄마는 바로앞........-_-;; 울부짖는 아이를 달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떼쓰지말라며 표를 넣고 정거장으로 내려가는것 이였습니다... 마침 저도 같은 방향이라 주시하면서 정거장으로 갔죠.. 정거장 계단을 반쯤 내려와서 ... 갑자기 계단에 아이를 버리고(?) 가는 겁니다..... 주위에 어르신들이 안타까운지 아이를 안아서 아이 엄마품에 안겨 주시더군요...... 하지만 이때부터 일은 더 커집니다...... 무슨 상관이냐는 표정으로 안긴 아이를 정거장 바닥에 내려두고...... 아이를 또 버리고(?) 마침 도착한 지하철에 타는 겁니다.... 여차여차 해서 아이도 탔지만....엄마는 아이가 있던 바로앞문이 아닌 다른문을 통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아이는 계속 엉엉울고 ( 매표소부터 계속 ) 지하철에 타고 계셨던 분들도 무슨일인가 하면서.... 쳐다보시더군요.... 다음역인 면목역을 지나고..... 사가정역에 도착할때쯤......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안아서 엄마 근처에 내려두고갔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 무시하더군요... 용마산역쯤 와서일까....... 아까 아이를 엄마품에 안겨 주셨던분이 또 엄마품에 안겨주셨습니다.... ( 엄마와 아이는 열차 문 3개중 한개 사이로 있고요..ㅠ ) 아이는 울음을 금새 그쳤죠... 그때 희미한말로 하는말 전 들었습니다...... 왜 상관하고 지랄이야............. 충격먹었죠...... 아이 엄마가 이럴수가있나...!! 저도 나이 이제 갓 20살인데.... 20대 중후반 되시는분이 자기 아이를 저렇게 무시하는지.... 원래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중에 40대 되보이시는 아저씨께서 자리를 양보 해주시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안고 자리에 앉았구요..... 앉아서도 아이를 기분 나쁘듯이 계속 째려보더군요....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제가 내리는역이 군자라서 끝까지 보진 못했습니다만....... 이런 어머니........ 과연 어머니가 될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외국같은경우 이러면 아동학대센터에서 바로 양육권 박탈이란 소리가 나올텐데요....;; 이 사건이 있고서...... 저와 저희 일행들....( 방송국원이라... 방송국 사람들이요...^^ )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머릿속에 기억하다가 아이의 엄마에게 화가나고 어쩜 저런엄마가 다있을까하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20대 이야기에 쓸려다가 공개일기장에 잘못쓰네요...........ㅠ 고의 아녜요 죄송합니다~ Write By.Kob
한 무심한 아이의 엄마.........
4월 8일.............
지금으로부터 일주일 전이네요..ㅎ
경기도 가평 대성리로 MT 답사를 갔다오는길에.....
지하철 7호선 상봉역에서 지하철을 탈려고 내려갔습니다...
매표소 앞에서 소리가 아이의 울음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3살쯔음 되보이는 아이가 울부 짖으며 엄마를 찾는겁니다......
하지만 엄마는 바로앞........-_-;;
울부짖는 아이를 달래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떼쓰지말라며
표를 넣고 정거장으로 내려가는것 이였습니다...
마침 저도 같은 방향이라 주시하면서 정거장으로 갔죠..
정거장 계단을 반쯤 내려와서 ... 갑자기 계단에 아이를 버리고(?)
가는 겁니다.....
주위에 어르신들이 안타까운지 아이를 안아서 아이 엄마품에
안겨 주시더군요......
하지만 이때부터 일은 더 커집니다......
무슨 상관이냐는 표정으로 안긴 아이를 정거장 바닥에 내려두고......
아이를 또 버리고(?) 마침 도착한 지하철에 타는 겁니다....
여차여차 해서 아이도 탔지만....엄마는 아이가 있던 바로앞문이 아닌
다른문을 통해 지하철을 탔습니다...
아이는 계속 엉엉울고 ( 매표소부터 계속 )
지하철에 타고 계셨던 분들도 무슨일인가 하면서....
쳐다보시더군요....
다음역인 면목역을 지나고..... 사가정역에 도착할때쯤......
백발의 할아버지께서 아이를 안아서 엄마 근처에 내려두고갔습니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 무시하더군요...
용마산역쯤 와서일까.......
아까 아이를 엄마품에 안겨 주셨던분이
또 엄마품에 안겨주셨습니다.... ( 엄마와 아이는 열차 문 3개중 한개 사이로 있고요..ㅠ )
아이는 울음을 금새 그쳤죠...
그때 희미한말로 하는말 전 들었습니다......
왜 상관하고 지랄이야.............
충격먹었죠...... 아이 엄마가 이럴수가있나...!!
저도 나이 이제 갓 20살인데....
20대 중후반 되시는분이 자기 아이를 저렇게 무시하는지....
원래 어머니는 아이를 사랑하고 보호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도중에 40대 되보이시는 아저씨께서 자리를 양보 해주시고....
아이의 엄마는 아이를 안고 자리에 앉았구요.....
앉아서도 아이를 기분 나쁘듯이 계속 째려보더군요....
얼마나 가슴아프던지.........
제가 내리는역이 군자라서 끝까지 보진 못했습니다만.......
이런 어머니........ 과연 어머니가 될 자격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외국같은경우 이러면 아동학대센터에서 바로 양육권 박탈이란 소리가 나올텐데요....;;
이 사건이 있고서......
저와 저희 일행들....( 방송국원이라... 방송국 사람들이요...^^ )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머릿속에 기억하다가 아이의 엄마에게 화가나고 어쩜 저런엄마가 다있을까하는 맘으로
글을 올립니다........
20대 이야기에 쓸려다가 공개일기장에 잘못쓰네요...........ㅠ
고의 아녜요 죄송합니다~
Write By.K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