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여자 완전 곱단한....엄마 한명있지~~ 아버지...착실하시어....어머니는 한명뿐이시지~~~ 울엄마~~감수성 예민하시어....국문학과.,. 겨우 졸업하셨고~~~ 모든 대화를 완전 시읇듯이 표현하곤 하지~~~... 울엄나...얼마전 나에게,...전화와~~ 흥분된 목소리로 말씀하셨지~~~~~ "딸아~~딸아~~우리집 마당에 꽃~~너무너무 예쁘게 피었어~~" 어른공경 잘하고....단아한 나~~예쁘게 대답했지~~ "곧 지겠지"..................-,.- 음식완전 하기싫어하는~~~울엄마~~ 나 ...고등학교때 뭐가 먹고싶냐구...묻더군~~~ 나~~완전 기쁜 마음에...장조림,쥐포, 부침전~~ 외쳐댔지~~~ 엄마~~~그럼 낼 아침에...쥐포를 해주시겠데~~~ 만만세~~ 사실~~내가 생각하는 쥐포는 이런것이었지~~... 쥐포를 찟어...간장에 조려.....깨소금도 뿌려진...알지??? 양념 스며들어........정성과 사랑이...담겨져있는~~흑흑~~ 도시락을 들고~~학교에 갔었지... 너무 가벼운 도시락이 불안불안했지만~~~ 설마...설마 하면서 도시락을 여는순간~~~~~~ 허걱.....부끄러워 도시락을 바로 닫고 말았지~~~~ 검정색 비닐봉지 안에.........500원짜리 쥐포 2마리가 거의..구워지지 않은 쌩 상태로 있는거야~~~~ 그게 다였지........아니....비닐봉지를 터니.... 은박지 조그만게 떨어지더군.............고추장이었지~~~~-,.- 역쉬 울엄마는~~~~~~너무 정직하게 음식을 하시는 분이지~~ 다른 엄마들은 국에 간식에...후식에.... 많기도 하더만............오양맛살 ,.,, 처음 나왔던날........만세불렀던......... 울엄마때매 ........... 곱게자란나........식탐생겼지~~~~~~~ 예전에 엄마가 서울에 올라오셨지......... 다른엄마들은 짐을....들고..지고...오겠지만.... 울엄마....택배로 보내곤....택배받아야...한다며... 회사에 있는 날 조퇴시켰지~~~~~~~~~ 택배를 여니,.,,,본인이 읽을 책과...김치 한포기 덜렁.... 파 5뿌리가 있었지~~대파로...... 그나마도 김치가 터져서책이.,,,얼룩져 있었지........... 사실 김치도 말야~~~일주일에 한번~~~ 시장에서 김치파는 할머니에게~~ 아빠가 줄을서서....사서먹는 김치지~~~ 근엄한 울아빠~~울엄마 만나서....천상여자 다돼었지~~~ 참~~한....울아빠~~흐흑 아빠에게 휴가를 보름이나 ~~받았다며~~ 기뻐하던......울엄마..................... 백화점에서...시장을 보겠다며.......... 날끌고 나가서~~~~~10분만에...시장...다봤지~~ 쉰라면6개~~3분미역국,북어국,육게장 각각 2개씩 계란한판.........그게 다였지~~~~~~ 그리곤 ...날쳐다보면.......환한미소로 말씀하셨지~~~ "우리 둘만있는데....격식차리지 말자"씨~~~~~~익~~ 당체 난 격식이 뭔줄도 모르지~~~~~~~~ 나 걱정됐지~~~~~~울아빠,오빠 영양상태가~~~ 엄마........말했었지~~~ 서울올라오면서............반찬많이 해놓고 왔다고.... 힘주어 말씀하셨지.................. 며칠후 아빠 나에게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하셨지............ 냉장고를 열어보니~~~김치통이 있더라고... 김치줄 알고...........열어보니....멸치를....... 김치통만큼 뽁아놓고 가셨다고............ 그리구...한마디... 딸아~~김치도 없~~다...-,.- 한포기있던 김치 너한테 갔다...........-,.- 역쉬......우리엄만.......거짓말은 안하시지~~~ 반찬 정말 많이는 해놓고 왔더군........ 한가지로........대차게~~~~~ㅠㅠ 엄마 내려갔지..... 짐많다며 학원다니는 오빠........수업빠지게 하고.... 데리러 나오게 하였지~~~~~~ 울오빠 완전 기쁜마음으로 엄마 맞이했지~~~ 얼마전.......엄마가 호주산 꿀한통을 보내셨지.,... 로얄제리라며....비싼거라며...완전생색내며.... 근뎅...그게 좀많이 없는거야~~~ 전화해서...물었지... 엄마 말씀하셨지 "얼굴에 좀 발랐어~~~" 하하하 호호호......... 천상여자는.........이런환경속에...........방목속에..............예쁘게 자라났지~~
천상여자...-,.-(18)
천상여자 완전 곱단한....엄마 한명있지~~
아버지...착실하시어....어머니는 한명뿐이시지~~~
울엄마~~감수성 예민하시어....국문학과.,.
겨우 졸업하셨고~~~
모든 대화를 완전 시읇듯이 표현하곤 하지~~~...
울엄나...얼마전 나에게,...전화와~~
흥분된 목소리로 말씀하셨지~~~~~
"딸아~~딸아~~우리집 마당에 꽃~~너무너무 예쁘게 피었어~~"
어른공경 잘하고....단아한 나~~예쁘게 대답했지~~
"곧 지겠지"..................-,.-
음식완전 하기싫어하는~~~울엄마~~
나 ...고등학교때 뭐가 먹고싶냐구...묻더군~~~
나~~완전 기쁜 마음에...장조림,쥐포, 부침전~~
외쳐댔지~~~
엄마~~~그럼 낼 아침에...쥐포를 해주시겠데~~~
만만세~~
사실~~내가 생각하는 쥐포는 이런것이었지~~...
쥐포를 찟어...간장에 조려.....깨소금도 뿌려진...알지???
양념 스며들어........정성과 사랑이...담겨져있는~~흑흑~~
도시락을 들고~~학교에 갔었지...
너무 가벼운 도시락이 불안불안했지만~~~
설마...설마 하면서 도시락을 여는순간~~~~~~
허걱.....부끄러워 도시락을 바로 닫고 말았지~~~~
검정색 비닐봉지 안에.........500원짜리 쥐포 2마리가
거의..구워지지 않은 쌩 상태로 있는거야~~~~
그게 다였지........아니....비닐봉지를 터니....
은박지 조그만게 떨어지더군.............고추장이었지~~~~-,.-
역쉬 울엄마는~~~~~~너무 정직하게 음식을 하시는 분이지~~
다른 엄마들은 국에 간식에...후식에....
많기도 하더만............오양맛살 ,.,,
처음 나왔던날........만세불렀던.........
울엄마때매 ...........
곱게자란나........식탐생겼지~~~~~~~
예전에 엄마가 서울에 올라오셨지.........
다른엄마들은 짐을....들고..지고...오겠지만....
울엄마....택배로 보내곤....택배받아야...한다며...
회사에 있는 날 조퇴시켰지~~~~~~~~~
택배를 여니,.,,,본인이 읽을 책과...김치 한포기 덜렁....
파 5뿌리가 있었지~~대파로......
그나마도 김치가 터져서책이.,,,얼룩져 있었지...........
사실 김치도 말야~~~일주일에 한번~~~
시장에서 김치파는 할머니에게~~
아빠가 줄을서서....사서먹는 김치지~~~
근엄한 울아빠~~울엄마 만나서....천상여자 다돼었지~~~
참~~한....울아빠~~흐흑
아빠에게 휴가를 보름이나 ~~받았다며~~
기뻐하던......울엄마.....................
백화점에서...시장을 보겠다며..........
날끌고 나가서~~~~~10분만에...시장...다봤지~~
쉰라면6개~~3분미역국,북어국,육게장 각각 2개씩
계란한판.........그게 다였지~~~~~~
그리곤 ...날쳐다보면.......환한미소로 말씀하셨지~~~
"우리 둘만있는데....격식차리지 말자"씨~~~~~~익~~
당체 난 격식이 뭔줄도 모르지~~~~~~~~
나 걱정됐지~~~~~~울아빠,오빠 영양상태가~~~
엄마........말했었지~~~
서울올라오면서............반찬많이 해놓고 왔다고....
힘주어 말씀하셨지..................
며칠후
아빠 나에게 다죽어가는 목소리로.......
전화하셨지............
냉장고를 열어보니~~~김치통이 있더라고...
김치줄 알고...........열어보니....멸치를.......
김치통만큼 뽁아놓고 가셨다고............
그리구...한마디...
딸아~~김치도 없~~다...-,.-
한포기있던 김치 너한테 갔다...........-,.-
역쉬......우리엄만.......거짓말은 안하시지~~~
반찬 정말 많이는 해놓고 왔더군........
한가지로........대차게~~~~~ㅠㅠ
엄마 내려갔지.....
짐많다며 학원다니는 오빠........수업빠지게 하고....
데리러 나오게 하였지~~~~~~
울오빠 완전 기쁜마음으로 엄마 맞이했지~~~
얼마전.......엄마가 호주산 꿀한통을 보내셨지.,...
로얄제리라며....비싼거라며...완전생색내며....
근뎅...그게 좀많이 없는거야~~~
전화해서...물었지...
엄마 말씀하셨지
"얼굴에 좀 발랐어~~~" 하하하 호호호.........
천상여자는.........이런환경속에...........방목속에..............예쁘게 자라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