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연인인 두 사람이 최근 단편영화 <울아빠>에 나란히 우정 출연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화면에 함께 등장하는 것은 김정민의 뮤직비디오 <정상에서> 이후 처음인데, 특히 손태영으로서는 첫 영화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 커플이 영화에 동반 출연하게 된 계기는 메가폰을 잡은 유재환 감독과 신현준의 깊은 신뢰에서 비롯됐다. 유감독은 신현준이 주연한 영화 <블루>(감독 이정국·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실장으로 일했는데, 장편 데뷔를 앞둔 유감독이 국제영화제를 겨냥한 단편영화를 연출한다는 말을 듣고 신현준이 '의리 출연'을 자청했다.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동반 캐스팅은 지난달 26일 신현준의 생일날 전격 결정됐다. 당시 신현준 커플과 유감독은 배우 조원희가 출연한 연극 <세자매>를 보기 위해 대학로에 모였다. 연극 감상 후 함께 맥주를 마시던 중 신현준은 자신은 물론 연인 손태영의 동반 출연을 먼저 제의했다.
신현준은 "우리 둘이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테니 추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오빠가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 작품인데 너도 당연히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그 자리에 있던 손태영을 합류시켰다.
17분 분량의 단편영화 <울아빠>는 검거한 범인의 악담을 들은 후 가족 걱정으로 고민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신현준을 비롯해 김영호·조원희 등 <블루> 출연 배우들이 노개런티 출연을 자청했으며, 현장 스태프의 90% 이상과 장비 역시 <블루> 제작사인 강제규필름과 지오엔터테인먼트가 지원했다.
이 영화에서 신현준은 총기를 밀매하는 건달 역할을 맡았다. 신현준은 "배역을 고르라기에 가장 비중이 작은 역할을 선택했다"며 "<블루>에서는 내가 주연이었으니 이번에는 조연들에게 더 큰 배역을 주는 게 의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유치원 여교사 역을 맡은 손태영은 "배역은 작지만 마음에 쏙 드는 역이라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현준)오빠를 비롯해 진한 의리로 뭉쳐 있는 팀과 작업하는 것도 소중한 체험이 될 듯하다"며 예의 상쾌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신현준의 촬영이 있던 7일 현장에 손태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신현준은 쉬는 시간에 손태영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손태영의 촬영이 있던 8일에는 신현준이 촬영장에 나와 연인의 연기를 지켜봤다.
작은 '영화 체험'을 통해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사랑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의 사랑은 양가 가족이 이미 인정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후원까지 해 연예계는 두 사람이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신현준-손태영 '사랑 만들기'…단편영화 동반출연
뮤직비디오로 사랑의 불씨를 일군 신현준·손태영 커플이 영화로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다.공식 연인인 두 사람이 최근 단편영화 <울아빠>에 나란히 우정 출연해 훈훈한 화제가 되고 있다. 두 사람이 화면에 함께 등장하는 것은 김정민의 뮤직비디오 <정상에서> 이후 처음인데, 특히 손태영으로서는 첫 영화 경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들 커플이 영화에 동반 출연하게 된 계기는 메가폰을 잡은 유재환 감독과 신현준의 깊은 신뢰에서 비롯됐다. 유감독은 신현준이 주연한 영화 <블루>(감독 이정국·제작 지오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실장으로 일했는데, 장편 데뷔를 앞둔 유감독이 국제영화제를 겨냥한 단편영화를 연출한다는 말을 듣고 신현준이 '의리 출연'을 자청했다.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동반 캐스팅은 지난달 26일 신현준의 생일날 전격 결정됐다. 당시 신현준 커플과 유감독은 배우 조원희가 출연한 연극 <세자매>를 보기 위해 대학로에 모였다. 연극 감상 후 함께 맥주를 마시던 중 신현준은 자신은 물론 연인 손태영의 동반 출연을 먼저 제의했다.
신현준은 "우리 둘이 같은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아마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일 테니 추억에 남는 작품이 될 것"이라며 "오빠가 굉장히 좋아하는 감독 작품인데 너도 당연히 해야 하는 게 아니냐"며 그 자리에 있던 손태영을 합류시켰다.
17분 분량의 단편영화 <울아빠>는 검거한 범인의 악담을 들은 후 가족 걱정으로 고민하는 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 드라마. 신현준을 비롯해 김영호·조원희 등 <블루> 출연 배우들이 노개런티 출연을 자청했으며, 현장 스태프의 90% 이상과 장비 역시 <블루> 제작사인 강제규필름과 지오엔터테인먼트가 지원했다.
이 영화에서 신현준은 총기를 밀매하는 건달 역할을 맡았다. 신현준은 "배역을 고르라기에 가장 비중이 작은 역할을 선택했다"며 "<블루>에서는 내가 주연이었으니 이번에는 조연들에게 더 큰 배역을 주는 게 의미있을 것 같았다"고 말했다.
유치원 여교사 역을 맡은 손태영은 "배역은 작지만 마음에 쏙 드는 역이라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현준)오빠를 비롯해 진한 의리로 뭉쳐 있는 팀과 작업하는 것도 소중한 체험이 될 듯하다"며 예의 상쾌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신현준의 촬영이 있던 7일 현장에 손태영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신현준은 쉬는 시간에 손태영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는 등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 손태영의 촬영이 있던 8일에는 신현준이 촬영장에 나와 연인의 연기를 지켜봤다.
작은 '영화 체험'을 통해 신현준·손태영 커플의 사랑이 더욱 커지고 있다.
더욱이 두 사람의 사랑은 양가 가족이 이미 인정하고 있으며, 적극적인 후원까지 해 연예계는 두 사람이 결혼으로 그 결실을 맺으리라 전망하고 있다.
굿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