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겸 탤런트 류승범과 그의 연인 공효진의 ‘촬영장 데이트’가 방송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이 류승범이 출연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고독’(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야외 촬영에 응원차 여러 차례 찾아오면서 둘의 각별한 사랑이 제작진의 입을 통해 알려진 것이다.
공효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독’ 야외 세트장을 찾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세 번이나 방문했다. 물론 연인 류승범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공효진은 ‘고독’ 촬영장을 찾아 손수 마련한 야식을 스태프 및 출연진들에게 돌리는가 하면 연출자인 표민수 PD에게 “우리 승범씨 잘 부탁드려요”라고 부탁하는 등 류승범에 대한 사랑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때로는 류승범과 함께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로 보면서 동료 연기자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촬영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막을 내린 SBS 주말극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꽃피웠고 오는 12월 초 개봉될 예정인 영화 ‘품행제로’에도 나란히 주연으로 나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가 하면 지난 여름에는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의 촬영장에 류승범이 찾아오기도 했다.
그러나 공효진과 류승범의 촬영장 데이트는 앞으로 당분간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이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눈사람’에 캐스팅돼 24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빡빡한 미니시리즈 촬영 스케줄상 공효진이 류승범의 촬영장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고독’의 촬영장에는 공효진을 비롯해 동료 연기자들이 잇달아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김혜수가 평소 친한 선배 이미숙을 응원차 찾아왔고 류승범-이미숙과 함께 열연 중인 서원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인 최강희가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8일에는 노희경-표민수 콤비의 드라마인 KBS 2TV 미니시리즈 ‘거짓말’의 여주인공 유호정이 찾아와 표PD를 비롯한 ‘거짓말’ 때의 스태프와 우애를 나눴다.
공효진 "승범씨 잘부탁드려요"
영화배우 겸 탤런트 류승범과 그의 연인 공효진의 ‘촬영장 데이트’가 방송가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효진이 류승범이 출연 중인 KBS 2TV 미니시리즈 ‘고독’(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 야외 촬영에 응원차 여러 차례 찾아오면서 둘의 각별한 사랑이 제작진의 입을 통해 알려진 것이다.
공효진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고독’ 야외 세트장을 찾은 것을 비롯해 지금까지 모두 세 번이나 방문했다. 물론 연인 류승범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공효진은 ‘고독’ 촬영장을 찾아 손수 마련한 야식을 스태프 및 출연진들에게 돌리는가 하면 연출자인 표민수 PD에게 “우리 승범씨 잘 부탁드려요”라고 부탁하는 등 류승범에 대한 사랑을 스스럼없이 드러냈다. 때로는 류승범과 함께 촬영한 장면을 모니터로 보면서 동료 연기자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두 사람의 ‘촬영장 사랑’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두 사람은 올해 초 막을 내린 SBS 주말극 ‘화려한 시절’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을 꽃피웠고 오는 12월 초 개봉될 예정인 영화 ‘품행제로’에도 나란히 주연으로 나서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그런가 하면 지난 여름에는 공효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의 촬영장에 류승범이 찾아오기도 했다.
그러나 공효진과 류승범의 촬영장 데이트는 앞으로 당분간 이루어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공효진이 오는 1월 방송 예정인 MBC 수목드라마 ‘눈사람’에 캐스팅돼 24일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다. 빡빡한 미니시리즈 촬영 스케줄상 공효진이 류승범의 촬영장을 찾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한편 ‘고독’의 촬영장에는 공효진을 비롯해 동료 연기자들이 잇달아 찾아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달 초에는 김혜수가 평소 친한 선배 이미숙을 응원차 찾아왔고 류승범-이미숙과 함께 열연 중인 서원을 응원하기 위해 절친한 친구인 최강희가 촬영장을 방문했다. 지난 8일에는 노희경-표민수 콤비의 드라마인 KBS 2TV 미니시리즈 ‘거짓말’의 여주인공 유호정이 찾아와 표PD를 비롯한 ‘거짓말’ 때의 스태프와 우애를 나눴다.
스포츠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