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친 무슨 생각인지 알수있나요..

완전바보..2006.04.14
조회7,851

먼저 저두 톡을 많이 보는데..정말 이런글들 많이 봤습니다..

자기도 여기에 이런글을 올려 놓을지 정말 몰랐다..저도 같은 생각입니다..ㅎㅎ^^
먼저 제 여친은 저보다 3살어린 22살 대학생입니다..

만난건 여친이 학교 방하떄 알바나왔다가..제가 좋다고 하여 만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같이 있을때는 말도 잘하고 잘 웃고 보고싶다는 말두 자주하고 이랬습니다.

학교가 개강을 하자..집에 내려갔죠..

몇일 지나지 않아서..술을 먹는다네요..친구랑 단둘이...

그래서 그러라 했죠..전화를 해보니 술이 많이 취해있었고..끝까지 친구랑 둘이서 마시고 있다고 했죠..

근데 옆에서 '누구야' 이런소리가 들리는겁니다..당현이 남자죠..

전화를 뺐더니 누구냐고 소리치며 그냥 끝어버고 전원을 끄더라고요..어이없죠..

다음날 연락 되더라고요..잠은 친구 집에서 잤다고 하고요..

그래서 용서해줬죠..

그런다음에는 제가 일을 하는관계로 주간 야간 일을 2주에따라 교대를 해요

야간 들어가니..연락도 없고..숨기는게 많아지더라고요..

커플링도 오른손에 차고 다니는거 걸렸고..자기를 좋아하는 사람이 2사람이나 있다는거두 알았고요.

제가 떠봐서 다 걸린겁니다..자기가 자기입으로 말한건 아니고요..

이래서 믿음이라는데 떠나서..헤어짐을 4번정도 가졌죠..100일도 되기전에요..ㅋㅋ

저아니면 죽는다..정말 힘들다 보고싶다..이런문자를 수없이 보내고 잘하겠다..이런말도 아주 많이 했죠..마지막으로 헤어지고나서 1:1미팅을 했다더군요..

만나자마자 둘이서 소주7병을 먹고 문자를 보냈더군요..

금방 죽을려고 차에 뛰어들었는데 어떤사람이 살려줬다고..

솔직히 가슴철렁하죠 걱정되고..그래서 다시 잘 말해서 노력하며 다시 시작해보자...이랬습니다..

다시 사귄날을 좋아하더라고요..근데3~4일이지나자 똑같아져요.

연락도 안하고 싸이고 다이어리고 글도 안남겨요..바쁘데요..글남길 시간이 없데요..

근데 자기과 사람들한테는 "오빠미워요..메롱..."아주 줄줄이 글을 남겼더라고요..

불안해서 오늘 12시에 수업이 끝나서 몇시에 집에 갈꺼냐고 물어보니 학교 끝나고 간다고 하더라고요.

금요일만되면 술먹는 애라서..ㅠ.ㅠ 그럼 문자 보내라..이랬죠..그러더니 1시쯤에 친구랑 겜방 갔다고 연락이 왔어요..그래서 잠이꺠서 전화를 했죠..몇시에 갈건데...집에..이랬더니 3시쯤에 갈거래요..

그래서 그래라고 했죠..겜방이라고해서 글남겼나 확인해보니 암것두 안남겨져 있고...

싸이에는 온통 자기과 사람들하고 노느라 정신없더라구요..

세상에 저밖에 없다고 죽을만큼 사랑한다고..죽을라고도 했다고..이러는 사람이 이런게 말이됩니까??

여성분들 남성분들 이런 전 여친을 어떻게 해야합니까??이것보다 더 한소리도 있는데 차마 그건 말로 못하겠구요..혈액형상 성격이라든지 이런건 별로 생각해보지 않았는데..ab형이거든요..

조언좀 부탁드릴께요..제가 많이 좋아했거든요...

부탁드립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