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습니다!! 남친이 거짓말을 합니다. 물론 소소한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했으면서 안했다고 발뺌은 물론.. 하튼 여러가지 거짓말들... 조금만 강하게 다그치면, ' 나 30년동안 이렇게 살아왔어~ 어쩌라고!!!' 이래 버립니다. 남친 나이 많습니다~ 30대초반이구요, 저랑은 6살 차이 납니다. 권위적이고 자존심도 쎄고 하틍 쵸슈퍼울트라 짜증납니다. 몇 달전부터~ 예전에 알고 지내던 띠동갑 애(20대초반이죠 짱나) 랑 새벽에 문자질 하는 걸 제가 알았습니다. 원래 저녁 10시쯤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 그날은 함께 찜질방에서 계란 까먹음서 새벽내내 수다를 떨었죠~ 새벽 2시쯤? 문자가 오네요~ ' 오빠 머해?! 여친이랑 잘 놀았어?? ' 순간 짜증이 확~ 밀려오대요.. 제 표정을 잽싸게 눈치 채더니 그뇬한테 전화를 겁디다, ' 야이 씨xxx뇬아 전화하지 말랬자나~이런 씨~!@$!^%!^^&*^' 막 욕을 하대요~ 액숀인지 뭔지.. 그날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이뇬은 >> 예전부터 남친한테 호감갖고, 대놓고 들이대는 좀 ㅡ.,ㅡ 제 심기를 건드리는 뇬이죠 그리고 나서 한동안 조용~ 그뇬이 폰을 잃어버렸답니다~ 근데 저번달!! 저랑 저녁먹고 있는데 낯선 번호의 문자 ' 오빠 머해~?!!' 알고 보니 그 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 뺏으려고 했더니, 오빠가 ' 이따 다시 전화할께~' 하더니 끊고선 저한테 왜 그러냐고 ㅠ_ㅠ 다그치더이다 ㅠㅠ 그래서 제가 막 궁시렁댔더니, '그동안 연락 한 적 없고, 오늘 처음 본 번호야~ ' 함서 그뇬한테 전화를 걸더니 ' 내 여친이 너한테 연락오는 거 너무 싫어한다~ 연락하지 마라' 이러고 끊었지요!!! 저 믿었습니다!!!!!!!!!!!!! 그게 마지막인줄 ㅠㅠ 저번달엔 제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바람에, 남친에 대한 경계가 좀 허술했습니다 ㅠㅠ 이번달 남친이 쓰는 통신사 홈피를 봤는데.. 저번달 통화 베스트 5위 안에.. 그뇬 번호가 당당히 3위 (총43분)에 올라있더군요 (통화내역 조회는 신청을 안해서 안되고요. 청구서 확인이랑 발신통화랭킹 5위만 나와요) 분명 저한테는 바뀐 번호 처음 봤다고 했고, 그 전에 연락도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저 뒤통수 맞은 건가요??? 제가 오늘 통화내역 떼 보자고 했더니, 자신은 그 번호로 통화한 기억이 없다면서 원한다면 떼 주겠다고 큰소리 치네요 ㅠ_ㅠ 왜 뻔한 그짓말을 저리 당당하게 할까요????? 우선은 제가 남친을 믿어 보겠다고, (통화내역 조회)됐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화가나고 분해요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통화내역 떼보고 그뇬이랑 새벽에 통화질 (특히 저 여행중에..ㅠ)한 흔적이 있음 걍 끝내버릴까요? 2, 아님 한 번만 참아볼까요???
저를 좋아한다면서 거짓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남자들?!!
물론 소소한 거짓말부터 시작해서, 했으면서 안했다고 발뺌은 물론.. 하튼 여러가지 거짓말들...
조금만 강하게 다그치면,
' 나 30년동안 이렇게 살아왔어~ 어쩌라고!!!' 이래 버립니다.
남친 나이 많습니다~ 30대초반이구요, 저랑은 6살 차이 납니다.
권위적이고 자존심도 쎄고 하틍 쵸슈퍼울트라 짜증납니다.
몇 달전부터~ 예전에 알고 지내던 띠동갑 애(20대초반이죠 짱나
) 랑
새벽에 문자질 하는 걸 제가 알았습니다.
원래 저녁 10시쯤 헤어지고 집에 들어가는데,
그날은 함께 찜질방에서 계란 까먹음서 새벽내내 수다를 떨었죠~
새벽 2시쯤? 문자가 오네요~ ' 오빠 머해?! 여친이랑 잘 놀았어?? '
순간 짜증이 확~ 밀려오대요.. 제 표정을 잽싸게 눈치 채더니 그뇬한테 전화를 겁디다,
' 야이 씨xxx뇬아 전화하지 말랬자나~이런 씨~!@$!^%!^^&*^'
막 욕을 하대요~ 액숀인지 뭔지.. 그날은 그냥 그렇게 넘어갔습니다.
참고로 이뇬은 >> 예전부터 남친한테 호감갖고, 대놓고 들이대는 좀 ㅡ.,ㅡ 제 심기를 건드리는 뇬이죠
그리고 나서 한동안 조용~ 그뇬이 폰을 잃어버렸답니다~
근데 저번달!!
저랑 저녁먹고 있는데 낯선 번호의 문자 ' 오빠 머해~?!!'
알고 보니 그 뇬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확 뺏으려고 했더니,
오빠가 ' 이따 다시 전화할께~' 하더니 끊고선 저한테 왜 그러냐고 ㅠ_ㅠ 다그치더이다 ㅠㅠ
그래서 제가 막 궁시렁댔더니, '그동안 연락 한 적 없고, 오늘 처음 본 번호야~ ' 함서
그뇬한테 전화를 걸더니 ' 내 여친이 너한테 연락오는 거 너무 싫어한다~ 연락하지 마라'
이러고 끊었지요!!! 저 믿었습니다!!!!!!!!!!!!! 그게 마지막인줄 ㅠㅠ
저번달엔 제가 여기저기 여행을 다니는 바람에, 남친에 대한 경계가 좀 허술했습니다 ㅠㅠ
이번달 남친이 쓰는 통신사 홈피를 봤는데..
저번달 통화 베스트 5위 안에.. 그뇬 번호가 당당히 3위 (총43분)에 올라있더군요
(통화내역 조회는 신청을 안해서 안되고요. 청구서 확인이랑 발신통화랭킹 5위만 나와요)
분명 저한테는 바뀐 번호 처음 봤다고 했고, 그 전에 연락도 한 적 없다고 했는데.......
저 뒤통수 맞은 건가요???
제가 오늘 통화내역 떼 보자고 했더니, 자신은 그 번호로 통화한 기억이 없다면서
원한다면 떼 주겠다고 큰소리 치네요 ㅠ_ㅠ
왜 뻔한 그짓말을 저리 당당하게 할까요?????
우선은 제가 남친을 믿어 보겠다고, (통화내역 조회)됐다고 안한다고 했는데...
생각하면 할 수록 너무 화가나고 분해요 ㅠㅠ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통화내역 떼보고 그뇬이랑 새벽에 통화질 (특히 저 여행중에..ㅠ)한 흔적이 있음 걍 끝내버릴까요?
2, 아님 한 번만 참아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