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님이 올리신 글을 저의 시댁 스타일로 바꾸어 올려봅니다. "난 절.대.로. 같이 안 산다!!" ↘ 울 시엄니 왈 " 난 절.대.로. 혼자는 못 산다!!" 자식들이 몇 인데 내가 혼자사냐는 것이죠... 문제는 자식들이 많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자식들이 많아봤자 뭐합니까? 다 그 짐은 큰아들인데... 며늘과 같이 살면 마냥 좋을거라 생각하시는 시엄니들 정신차리십시오... 며늘 화병만들고, 시엄니 결국 본인 발로 나가십니다. 제 주변에서도 몇 봤습니다. "난 돈 필요없다. 니들이나 생각해라" ↘ 생각해라가 아니라 생활해라죠? 오타인 것 같네요... 하여튼간... 울 시엄니 왈 "니들이 생활비 보태주지 않으면 나 못 산다!! 이 나이에 어디가서 일하니" 정작 본인은 손하나 까닥 안하시고 그렇다고 재산이 있으셔서 자식들한테 물려줄 돈이 있는 것도 아니시면서 힘들게 본인 아들들도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힘든데 거기다가 당당 하게 생활비를 요구하시니 정말 뻔뻔 그 자체이십니다. 얼마나 야속한지... 돈을 받으시면서도 생전 고맙다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만약 시아비가 시할미 용돈 주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우리먹고 살기도 힘든데 갖다 준다고 난리난리를 치시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울 시할미가 아직 살아계신데 울 시엄니가 용돈 한 번 제대로 드리는 걸 못봤습니다. 그러면서 며늘한테 하시는 말 " 난 니 시아비가 빚을 져서 허덕여도 시할미 집에 쌀 한 번 떨어뜨려 본 적 없다. 그것이 부모한테 자식들이 할 도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을 남한테 하면요... 대부분의 며늘들은 그러죠...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해서 확인할 바 없고, 열이면 열의 시엄니가 다 말하는 입발린 소리라고... ㅋㅋㅋ "가사일은 남자도 해야지." ↘울 시엄니 왈 " 우리 며늘들은 신랑 잘 얻어서 행복한 줄 알아라." 시댁 식구들이 모여서 음식할 때 손이 모자리면 가~끔식 신랑들이 도와주곤 하죠... 그럼 그 모습을 보시는 울 시엄니는 이뻐서 어쩔 줄 몰라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식 잘 키웠다고 요즘 세상에 이런 남편들이 어디있냐면서 니들 시아비한테는 생전 한번 물도 받아 먹어본 적 없다면서 연설을 쭈욱 하시죠... 세상물정 모르시는 말씀... 시엄니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엄니, 시엄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엄니 요즘 세상에 그렇게 안하면 집에서 쫒겨나 요. 돈 잘 벌어온다고 집에서 대접받는 때는 저 하늘나라로 떠났답니다?" "여자는 애만 잘 키우고 집안 살림 야무지게 하면 되지" ↘ 울 시엄니 왈 " 돈 들어오고 나가는 것 단돈 10원이라도 가계부를 쓰거라. 그리고 너도 나가서 벌어야되지 않겠니? 애는 내가 봐줄테니 걱정말아라..." 정말 환장하는 소리죠... 울 시엄니는요... 집안 살림 살아나는 것은 여자하기 나름이래요. 요즘 저희집도 경기가 안 좋은데 울 시엄니는 매일마다 주변에서 아무말 안해도 머리 맞 대고 해결하면 안되는 일 없는데 왜 머리가 안 돌아가냐는 둥 이런 저런 잔소리에 정말 미 칩니다. 아니 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그 꼴로 사시는데 참 한심스럽네요... 또 하나 애 낳기 3개월 전에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시엄니가 왜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만 두었냐는 둥 앞으로 어떡게 먹고 살려고 그러냐는 둥 생각이 있니 없니 세상에 자기 손주 낳으려 그만둔 것도 노발대발 하니 다행히 아들 낳아서 제가 좀 당당하지 딸 낳았으면 아주 천대받았을 거예요. 제 주변에도 정말 고약한 시엄니가 계시는데 어느 날 예비 며늘한테 네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봐 줄테니 걱정말고 직장생활 하라고 그 말 했다가 며늘이 시엄니한테 왜 내 새끼를 남한테 맡기냐고 결혼해서 마누라 임신시켜 애 낳아주었으면 알아서 처자식 먹여 살리는 게 정상 아니냐고 되받아 쳤더니 그 시엄니 기가 팍 죽어서 아무 말 못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정말 그 며늘 대단하죠? 그 며늘 시엄니도 남이라 생각한데요. 난 언제쯤 그런 옳은 소리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아프면 쉬어라" ↘ 울 시엄니 내가 아프다 하면 "그래? 한 번 가봐야겠네."그러면서 신랑 뒤를 쫄래쫄래 따라 오십니다. 그럼요. 제가 차려준 밥상 받아먹고 가시죠... 정작 본인이 아프면 자식들이 벌벌벌 떨어주길 바라죠...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그 때 또한 며늘 밥상 받아 먹으시죠... "내 생일 신경쓰지마라" ↘ 울 시엄니 곧 죽어도 그런 말 안하십니다. 당연히 본인 생일은 며늘이 생신상 차려주는 줄 알고 계시죠... 밤새 만들어 생신날 아침 대접하면 시엄니 밥상 한 번 훝어 보시고는 밥이 어떡게 됐네... 국이 짜네 싱겁네... 반찬이 어떠네... 저떠네... 정말 솔직한 심정은 그 자리에서 밥상 엎어버리고 싶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 울 시엄 왈 "내가 살아봤자 20년 밖에 더 살겠니? 내가 살아있을 동안 이런저런 거는 하지 말아라." (참고로 울 시엄니 칠순 바라보심) 야... 여러분들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더 늙어서 자식들한테 따뜻한 밥 한끼 더 받아 드시 려면 어떡게 해야 되는지 뻔히 잘 아실텐데... "너도 우리 가족이다" ↘ 가족 말만 가족이죠... 며늘이 조금만 서운한 소리 하고 잘못하면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이랬네... 저랬네... 전화기가 닳습니다. 첨엔 엄청 화가 났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합니다. 그 대신 신랑은 한 몇 일 고생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나는 딸과 며느리 똑같다."or"너도 내 딸이다" ↘ 울 시엄니 왈 " 며늘은 며늘이고, 딸은 딸이다. 난 절대로 며늘을 딸로 생각 못한다." 며늘 앞에서 그러시대요? 시엄니, 저도 엄니를 친정 엄마처럼 살갑게 해 드리고 싶은 맘 없답니다? 시누이들이 하는 말들중 우리가 공감하는 말 "우리 엄마같은 사람이 시어머니면 좋겠다~" - 우리 시누도 내 앞에서 그러던데... 정말로 입을 꼬매버리고 싶더라구요... 정말 당신 친정엄마가 시엄니면 어떨지 똑같이 겪어봐야 며늘 입장을 알라나... 시누 얼릉 시집가서 시부모 한 번 상대해봐요... 전 님 글에 하나만 더 붙여보죠... 그 가장 행복하고, 슬픈 날... 결혼식 당일... 예식이 끝나고 폐백실에서 폐백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쪽 친척 분이 울 시엄니께 " 우리 00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부디 이쁘게 봐 주시고 잘 가르쳐 주세요." 그랬답니다. 그랬더니 울 시엄니 왈 " 시집오면 첨부터 다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못하면 혼나기도 해야죠." 이랬답니다... 이 말은 제 친구가 한 말입니다. 폐백실에서 들은 소리라면서... 제 친구들 그 소리에 모두 학을 뛰더군요... 그러면서 제 시엄니 같은 분 만날까봐 결혼이 두렵다고... 울 시엄니 결혼식장에서 찍은 비디오카메라를 보면 웃는 표정 한 번도 안 찍혔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 시엄니는 왜 그럴까요? 우리 대한민국 며늘님들 모두모두 힘냅시다? 언젠가는 며늘들의 세상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요.
☆ㅅㅣ어머니 거짓말 베스트☆
전 님이 올리신 글을 저의 시댁 스타일로 바꾸어 올려봅니다.
"난 절.대.로. 같이 안 산다!!"
↘ 울 시엄니 왈 " 난 절.대.로. 혼자는 못 산다!!"
자식들이 몇 인데 내가 혼자사냐는 것이죠... 문제는 자식들이 많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죠... 자식들이 많아봤자 뭐합니까? 다 그 짐은 큰아들인데...
며늘과 같이 살면 마냥 좋을거라 생각하시는 시엄니들 정신차리십시오...
며늘 화병만들고, 시엄니 결국 본인 발로 나가십니다. 제 주변에서도 몇 봤습니다.
"난 돈 필요없다. 니들이나 생각해라"
↘ 생각해라가 아니라 생활해라죠? 오타인 것 같네요... 하여튼간...
울 시엄니 왈 "니들이 생활비 보태주지 않으면 나 못 산다!! 이 나이에 어디가서 일하니"
정작 본인은 손하나 까닥 안하시고 그렇다고 재산이 있으셔서 자식들한테 물려줄 돈이
있는 것도 아니시면서 힘들게 본인 아들들도 처자식 먹여살리느라 힘든데 거기다가 당당
하게 생활비를 요구하시니 정말 뻔뻔 그 자체이십니다. 얼마나 야속한지...
돈을 받으시면서도 생전 고맙다고 하시지도 않습니다.
만약 시아비가 시할미 용돈 주면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우리먹고 살기도 힘든데 갖다
준다고 난리난리를 치시고도 남으실 분입니다.
울 시할미가 아직 살아계신데 울 시엄니가 용돈 한 번 제대로 드리는 걸 못봤습니다.
그러면서 며늘한테 하시는 말 " 난 니 시아비가 빚을 져서 허덕여도 시할미 집에 쌀 한 번
떨어뜨려 본 적 없다. 그것이 부모한테 자식들이 할 도리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말을 남한테 하면요... 대부분의 며늘들은 그러죠...
우리가 그 시대에 살아보지 못해서 확인할 바 없고, 열이면 열의 시엄니가 다 말하는
입발린 소리라고... ㅋㅋㅋ
"가사일은 남자도 해야지."
↘울 시엄니 왈 " 우리 며늘들은 신랑 잘 얻어서 행복한 줄 알아라."
시댁 식구들이 모여서 음식할 때 손이 모자리면 가~끔식 신랑들이 도와주곤 하죠...
그럼 그 모습을 보시는 울 시엄니는 이뻐서 어쩔 줄 몰라하십니다.
그러면서 자식 잘 키웠다고 요즘 세상에 이런 남편들이 어디있냐면서 니들 시아비한테는
생전 한번 물도 받아 먹어본 적 없다면서 연설을 쭈욱 하시죠...
세상물정 모르시는 말씀... 시엄니께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시엄니, 시엄니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시엄니 요즘 세상에 그렇게 안하면 집에서 쫒겨나
요. 돈 잘 벌어온다고 집에서 대접받는 때는 저 하늘나라로 떠났답니다?"
"여자는 애만 잘 키우고 집안 살림 야무지게 하면 되지"
↘ 울 시엄니 왈 " 돈 들어오고 나가는 것 단돈 10원이라도 가계부를 쓰거라. 그리고 너도
나가서 벌어야되지 않겠니? 애는 내가 봐줄테니 걱정말아라..."
정말 환장하는 소리죠... 울 시엄니는요... 집안 살림 살아나는 것은 여자하기 나름이래요.
요즘 저희집도 경기가 안 좋은데 울 시엄니는 매일마다 주변에서 아무말 안해도 머리 맞
대고 해결하면 안되는 일 없는데 왜 머리가 안 돌아가냐는 둥 이런 저런 잔소리에 정말 미
칩니다. 아니 그렇게 잘나신 분이 왜 그 꼴로 사시는데 참 한심스럽네요...
또 하나 애 낳기 3개월 전에 직장을 그만두었는데 시엄니가 왜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만
두었냐는 둥 앞으로 어떡게 먹고 살려고 그러냐는 둥 생각이 있니 없니 세상에 자기 손주
낳으려 그만둔 것도 노발대발 하니 다행히 아들 낳아서 제가 좀 당당하지 딸 낳았으면
아주 천대받았을 거예요.
제 주변에도 정말 고약한 시엄니가 계시는데 어느 날 예비 며늘한테 네가 결혼해서 애
낳으면 애 봐 줄테니 걱정말고 직장생활 하라고 그 말 했다가 며늘이 시엄니한테 왜 내
새끼를 남한테 맡기냐고 결혼해서 마누라 임신시켜 애 낳아주었으면 알아서 처자식 먹여
살리는 게 정상 아니냐고 되받아 쳤더니 그 시엄니 기가 팍 죽어서 아무 말 못했다는
얘기가 있었어요... 정말 그 며늘 대단하죠? 그 며늘 시엄니도 남이라 생각한데요.
난 언제쯤 그런 옳은 소리 하면서 살 수 있을까?
"아프면 쉬어라"
↘ 울 시엄니 내가 아프다 하면 "그래? 한 번 가봐야겠네."그러면서 신랑 뒤를 쫄래쫄래 따라
오십니다. 그럼요. 제가 차려준 밥상 받아먹고 가시죠...
정작 본인이 아프면 자식들이 벌벌벌 떨어주길 바라죠...
손 하나 까딱 안하고 그 때 또한 며늘 밥상 받아 먹으시죠...
"내 생일 신경쓰지마라"
↘ 울 시엄니 곧 죽어도 그런 말 안하십니다.
당연히 본인 생일은 며늘이 생신상 차려주는 줄 알고 계시죠...
밤새 만들어 생신날 아침 대접하면 시엄니 밥상 한 번 훝어 보시고는 밥이 어떡게 됐네...
국이 짜네 싱겁네... 반찬이 어떠네... 저떠네... 정말 솔직한 심정은 그 자리에서 밥상
엎어버리고 싶습니다.
"늙으면 죽어야지.."
↘ 울 시엄 왈 "내가 살아봤자 20년 밖에 더 살겠니? 내가 살아있을 동안 이런저런 거는 하지
말아라." (참고로 울 시엄니 칠순 바라보심)
야... 여러분들 어떡게 생각하십니까? 더 늙어서 자식들한테 따뜻한 밥 한끼 더 받아 드시
려면 어떡게 해야 되는지 뻔히 잘 아실텐데...
"너도 우리 가족이다"
↘ 가족 말만 가족이죠...
며늘이 조금만 서운한 소리 하고 잘못하면 자식들한테 전화해서 이랬네... 저랬네...
전화기가 닳습니다. 첨엔 엄청 화가 났는데 지금은 그려려니 합니다.
그 대신 신랑은 한 몇 일 고생합니다. 이유는 아시죠?
"나는 딸과 며느리 똑같다."or"너도 내 딸이다"
↘ 울 시엄니 왈 " 며늘은 며늘이고, 딸은 딸이다. 난 절대로 며늘을 딸로 생각 못한다."
며늘 앞에서 그러시대요?
시엄니, 저도 엄니를 친정 엄마처럼 살갑게 해 드리고 싶은 맘 없답니다?
시누이들이 하는 말들중 우리가 공감하는 말
"우리 엄마같은 사람이 시어머니면 좋겠다~"
- 우리 시누도 내 앞에서 그러던데... 정말로 입을 꼬매버리고 싶더라구요...
정말 당신 친정엄마가 시엄니면 어떨지 똑같이 겪어봐야 며늘 입장을 알라나...
시누 얼릉 시집가서 시부모 한 번 상대해봐요...
전 님 글에 하나만 더 붙여보죠...
그 가장 행복하고, 슬픈 날... 결혼식 당일...
예식이 끝나고 폐백실에서 폐백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 쪽 친척 분이 울 시엄니께
" 우리 00가 아무것도 모릅니다. 부디 이쁘게 봐 주시고 잘 가르쳐 주세요." 그랬답니다.
그랬더니 울 시엄니 왈 " 시집오면 첨부터 다시 배우게 되어 있습니다. 못하면 혼나기도 해야죠."
이랬답니다... 이 말은 제 친구가 한 말입니다. 폐백실에서 들은 소리라면서...
제 친구들 그 소리에 모두 학을 뛰더군요... 그러면서 제 시엄니 같은 분 만날까봐 결혼이 두렵다고...
울 시엄니 결혼식장에서 찍은 비디오카메라를 보면 웃는 표정 한 번도 안 찍혔습니다.
정말로 이 세상 시엄니는 왜 그럴까요?
우리 대한민국 며늘님들 모두모두 힘냅시다? 언젠가는 며늘들의 세상이 올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