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일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1956년 우리나라 거래소 시장이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1,432 point 를 기록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어제의 무관심사가 오늘의 관심꺼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내가 주식이나 파생 상품에 관심을 가졌을 때는 모두가 알고 있듯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뒤흔들어 놓은 IMF 시기 이다 그 당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모 건설회사에 다니던 사회초년병이었던 나는, 그때 비로소 국가도, 굴지의 재벌도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쫄닥 망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때 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월급에 의존하던 패턴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은행이 퇴출되고, 길거리로 내몰린 은행원들이 시위를 하는 모습... 그러던 어느날 은행원이던 동생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바라보게 되었다 그것이 주식과 인연을 맺고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확률과 DATA 사이를 오가고 있다 딱한번 위기가 있었다 2000년 3월로 기억이 된다 IMF 이후로 현물시장이 급상승하여 이런 패턴에 익숙할 즈음 급락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못하여, 정확히 원금대비 500% 불려 놓았던 장부가격이 원금 다 까먹고 그 원금에서 다시 50%를 까먹어 버렸다 정말루 하늘이 노랗게 변해 버렸다 그런데 내게는 동생이 있었다 많은 힘이 되어 주었다 동생왈 " 이 정도 갖구 그래, 이것은 아무것도 아냐, 괜챦아 !! 다시하면은 되지 모 " 동생도 나만큼이나 손해를 봤지만 그래 말한다 나랑 성격이 반대라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 그것 봐 주식은 도박이야 !! ' 라는 표정이 얼굴에 드러나서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그건 시간이 지나자 좋은 약이 되었다 현물를 상쇄할 수 있는 선물을 다룰 줄 알게 되었고 더불어 미국 시장이나 유럽 또는 일본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학교 다닐 적에는 그렇게 무심했던 외국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영문 사이트나 일어 사이트는 수시로 드나 들 수 있게 되었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생 변수에 대한 대응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물론 원금 회복 하고 2000년 3월 잃었던 명예도 충분히 돌려받았다 더불어 엄마에게 매주 주는 용돈을 엄마가 1년 모으셔서 나에게 다시 주시길래 그 돈으로 독립계좌를 하나 만들었고 그러자 원금 + 매년 다시 주시는 돈 + 평가 차익 ... 이렇게 몇년하다가보니 제법 큰 돈이 되어 아프시거나 필요한게 있으시거나 해도 자식눈치 안봐도 되고, 따로 몫돈이 들지 않고, 행여 어떤 용도로 돈을 쓰게 되더래도 금전적으로 줄어드는게 아니라 곧 원금화 되니까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같은 느낌을 주게 되었다 이제 70살을 코앞에 둔 엄마는 ' 주식은 도박이야 !! ' 이런 말 대신에 아침마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라디오 프로를 들으시고는 ' 오늘은 나스닥이 올랐다고 하네 ' 라고 하신다 ================ 향후 2~3년 정도는 주식 시장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연일 화제거리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사람 마음이 매 한가지 아닌가 무엇 무엇으로 해서 잘됐다 고 하더라...라는 이야기에 누가 솔깃 하지 않을까... 책안에는 위대한 경험의 산물이 많다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려고 한다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는 분야라서 생각만 하고 있는 분에게 읽었던 책중에서 영양가 만점 이었던 2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월가 천재 소년의 100가지 투자 법칙' ,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첫번째 책은 가까운 생활에서 좋은 주식을 발견하는 법이 들어 있고, 두번째 책은 이제까지 최고의 개인투자자로 손꼽히는 사람이 노년에 적은 강의록 요약본이다 따라서 이 2권의 책만 읽는 다면은 주식이나 자본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생은 도박이다 !! ' 라는 말이 있다 주식은 무조건 위험하다라는 선입견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자본주의 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자기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잘 알고 있는 부동산 그리고 저축, 개인연금, 보험에 이어 주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장 손쉽게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여, 그 펀드의 구성 종목을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해당종목의 시세를 살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욕심은 위험을 담보로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식은 위험해' 가 아니라, 설익은 지식이 욕심의 봇따리를 풀때 자신을 위험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니, 언제나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 그래서, 운동이든 주식이든 새로 시작하는 무엇이든 서둘지 말고 천천히 따라하는 기본 자세가 중요한게 아닐까... 위에 소개한 2권의 책에는 자본주의적으로 천천히 주변의 사물을 관조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며 30 + 9 의 하루가 저물고 자정을 넘어서고 있다 다음주에 넋두리 이어 가리다 다들 행복하세요....대구에서 견우 보냄
봄바람 부는 주식 시장
놀라운 일이 점점 현실이 되어 가고 있다
1956년 우리나라 거래소 시장이 설립된 이래 처음으로 1,432 point 를 기록했다
우리는 알고 있다
어제의 무관심사가 오늘의 관심꺼리가 되기도 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내가 주식이나 파생 상품에 관심을 가졌을 때는
모두가 알고 있듯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을 뒤흔들어 놓은 IMF 시기 이다 그 당시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모 건설회사에 다니던 사회초년병이었던 나는, 그때 비로소
국가도, 굴지의 재벌도 전쟁을 치르지 않고도 쫄닥 망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그때 전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월급에 의존하던 패턴에 회의를 품게 되었다
어제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은행이 퇴출되고, 길거리로 내몰린 은행원들이 시위를 하는 모습...
그러던 어느날 은행원이던 동생이 무언가를 하고 있는 모습을 우연히 바라보게 되었다
그것이 주식과 인연을 맺고 시작하게된 계기가 되었고 지금은 확률과 DATA 사이를 오가고 있다
딱한번 위기가 있었다 2000년 3월로 기억이 된다
IMF 이후로 현물시장이 급상승하여 이런 패턴에 익숙할 즈음
급락하는 시장에 제대로 대응못하여, 정확히 원금대비 500% 불려 놓았던 장부가격이
원금 다 까먹고 그 원금에서 다시 50%를 까먹어 버렸다 정말루 하늘이 노랗게 변해 버렸다
그런데 내게는 동생이 있었다 많은 힘이 되어 주었다
동생왈 " 이 정도 갖구 그래, 이것은 아무것도 아냐, 괜챦아 !! 다시하면은 되지 모 "
동생도 나만큼이나 손해를 봤지만 그래 말한다
나랑 성격이 반대라 서로가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었다
하지만, 엄마는 ' 그것 봐 주식은 도박이야 !! '
라는 표정이 얼굴에 드러나서 마음이 무거웠다
그러나 그건 시간이 지나자 좋은 약이 되었다
현물를 상쇄할 수 있는 선물을 다룰 줄 알게 되었고
더불어 미국 시장이나 유럽 또는 일본 시장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학교 다닐 적에는 그렇게 무심했던 외국어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게 되어
영문 사이트나 일어 사이트는 수시로 드나 들 수 있게 되었고,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파생 변수에 대한 대응력을 기를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물론 원금 회복 하고
2000년 3월 잃었던 명예도 충분히 돌려받았다
더불어 엄마에게 매주 주는 용돈을
엄마가 1년 모으셔서 나에게 다시 주시길래 그 돈으로 독립계좌를 하나 만들었고
그러자 원금 + 매년 다시 주시는 돈 + 평가 차익 ...
이렇게 몇년하다가보니 제법 큰 돈이 되어 아프시거나 필요한게 있으시거나 해도
자식눈치 안봐도 되고, 따로 몫돈이 들지 않고, 행여 어떤 용도로 돈을 쓰게 되더래도
금전적으로 줄어드는게 아니라 곧 원금화 되니까 마치 '황금알을 낳는 거위'같은 느낌을 주게 되었다
이제 70살을 코앞에 둔 엄마는 ' 주식은 도박이야 !! ' 이런 말 대신에 아침마다
' 손석희의 시선집중 ' 라디오 프로를 들으시고는 ' 오늘은 나스닥이 올랐다고 하네 ' 라고 하신다
================
향후 2~3년 정도는 주식 시장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정도로 연일 화제거리로 등장하게 될 것이다
사람 마음이 매 한가지 아닌가
무엇 무엇으로 해서 잘됐다 고 하더라...라는 이야기에 누가 솔깃 하지 않을까...
책안에는 위대한 경험의 산물이 많다 그래서 책을 가까이 하려고 한다
주식에 관심은 있지만 잘 모르는 분야라서 생각만 하고 있는 분에게 읽었던 책중에서
영양가 만점 이었던 2권의 책을 추천하고 싶다
'월가 천재 소년의 100가지 투자 법칙' ,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
첫번째 책은 가까운 생활에서 좋은 주식을 발견하는 법이 들어 있고,
두번째 책은 이제까지 최고의 개인투자자로 손꼽히는 사람이 노년에 적은 강의록 요약본이다
따라서 이 2권의 책만 읽는 다면은
주식이나 자본시장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인생은 도박이다 !! ' 라는 말이 있다
주식은 무조건 위험하다라는 선입견 보다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자본주의 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자기 자신의 자산 포트폴리오에 잘 알고 있는 부동산 그리고
저축, 개인연금, 보험에 이어 주식에 대해서도 관심이 필요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가장 손쉽게는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여,
그 펀드의 구성 종목을 파악하고, 주기적으로 해당종목의 시세를 살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러나 항상 명심해야 할 것은,
욕심은 위험을 담보로 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주식은 위험해' 가 아니라, 설익은 지식이 욕심의 봇따리를 풀때
자신을 위험의 구렁텅이로 빠져들게 하니, 언제나 욕심을 경계해야 한다
그래서, 운동이든 주식이든 새로 시작하는 무엇이든
서둘지 말고 천천히 따라하는 기본 자세가 중요한게 아닐까...
위에 소개한 2권의 책에는 자본주의적으로
천천히 주변의 사물을 관조하는 법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렇게 글을 적으며
30 + 9 의 하루가 저물고 자정을 넘어서고 있다
다음주에 넋두리 이어 가리다
다들 행복하세요....대구에서 견우 보냄